베트남 공산당 정치국 위원이자 당 중앙위원회 서기인 응우옌 타인 응이 중앙정책전략위원회 위원장과 JBIC 이사 겸 이사회 의장 마에다 타다시 및 일본 기업 대표단 간의 회의 모습. (사진: VNA)
정책

베트남, JBIC·日기업에 전략분야 양질 투자 확대 요청

베트남 공산당 정치국 위원이자 당 중앙위원회 서기인 응우옌 타인 응이 중앙정책전략위원회 위원장은 일본국제협력은행(JBIC)과 일본 기업 및 파트너들에게 효과적인 투자 협력 모델에 대한 경험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전략 분야에 대한 일본의 양질의 투자를 통해 베트남 경제의 자립성과 회복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2026년 2월 착공한 북탕롱 다목적 도시개발사업 조감도.
정책

하노이, 스마트 도시공간 조성 '시동'...다목적 도시개발 승인

하노이시는 최근 결정 제2636/QD-UBND호를 통해 도시 내 다목적 도시 지역 개발 사업을 승인했다. 이 사업은 통합 인프라, 디지털 기술, 서비스, 현장 보안이 결합된 스마트 도시 공간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는 2030년까지 2~3개의 다목적 도시 지역을 완공해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며, 첫 번째 사업은 이미 투람꼼과 동안꼼에서 착공됐다.

 동남부와 남서부 지역 교통망을 연결하는 벤럭–롱탄 고속도로. (사진: 티엔 브엉)
정책

고속도 구축에 팔 걷은 베트남...2030년까지 5000km 건설

베트남은 25년이 넘는 기간 동안 약 3,350km에 달하는 고속도로 건설을 완료해, 2025년까지 3,000km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조기에 초과 달성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동시적이고 현대적인 인프라 개발은 베트남의 새로운 발전 단계에서 여전히 국가 전략적 돌파구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아시아개발은행(ADB)은 베트남 경제가 2026년 7.8%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사진: 냐짱)
정책

ADB, 베트남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 7.8%로 상향

아시아개발은행(ADB)은 베트남의 올해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7.8%, 2027년에는 7.6%로 각각 상향 조정했다. ADB는 23일 발표된 '2026년 9월 아시아 개발 전망(ADO)'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는 올 상반기 베트남 경제가 예상보다 강한 성과를 보인 데 따른 것이다.

해양경찰과 관계 당국이 어민들에게 불법·비보고·비규제(IUU) 조업 방지 및 통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전단지를 배포하고 있다. (사진: 해양경찰)
정책

해경, 원거리서 불법조업 사전 차단...24시간 정밀 감시

불법·비보고·비규제(IUU) 조업을 근절하기 위한 주요 과제 중 하나는 외국 해역에서의 조업을 방지하는 것이다. 최근 해양경비대 제3지역 사령부 장교와 병사들은 인접 해역에서 상시 근무를 이어가며 이러한 위반 행위를 사전에, 그리고 원거리에서부터 차단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삼성은 한국의 산업 및 기술 역량 강화를 이끄는 대표적인 선도 기업의 역할을 모범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출처: 삼성 뉴스룸)
정책

대표기업 육성 나선 베트남, 글로벌 기업서 교훈 찾는다

많은 경제 강국의 성장 배경에는 산업 전체와 공급망, 국가 경제의 경쟁력을 견인할 만큼 규모와 역량을 갖춘 대표 기업들이 존재한다. 베트남에서도 비엣텔, 빈그룹, 테크콤은행, 비나밀크와 같은 기업들이 이러한 역할을 수행할 잠재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상호 밀접하게 연계된 네 개의 주요 과업 그룹을 선정했다. (사진: 마이 후옌)
정책

전략기술 확보체계 '시동'...국가·기업·대학 연계 강화

호 꾸옥 중 부총리는 전략 기술을 위한 과학, 기술 및 혁신 특별 국가 프로그램을 승인하는 결의 제1493/QD-TTg에 서명했다. 이번 조치는 과학, 기술, 혁신 및 디지털 전환 분야의 돌파구 마련을 위한 정치국 결의 제57-NQ/TW의 정신을 실질적으로 이행하는 데 있어 결정적인 단계로 평가된다.

세무 당국이 기업들의 세금 환급 신청 절차를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사진: 민 프엉)
정책

세무 당국, 9월 VAT 신속 환급 프로그램 가동

세무 당국이 병목 현상 해소와 신속한 민원 처리에 더불어 데이터와 인공지능(AI) 활용을 강화해 부가가치세(VAT) 환급 처리 기간을 단축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로드맵에 따르면, 9월중에는 신속 세금 환급 프로그램이 도입되고, 이어 12월부터는 자동화된 부가가치세 환급 시스템으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명소로 떠오르는 훙선 면의 키에니아 숲.
정책

숲에서 성장하는 지역 경제...생태관광 등 비약 발전

중부 다낭시는 행정 통합 이후 80만8천 헥타르가 넘는 광대한 산림지를 보유하게 되면서 다각적인 활용 가능성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몇 년간 다낭시의 여러 산악 지역에서는 산림을 기반으로 약용 식물 재배와 생태관광 등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주민들은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소득을 창출하는 동시에 산림보호, 생태보전, 사회·경제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레 민 흥 총리가 업무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NDO)
국내

총리 "통화정책, 거시경제 안정과 성장 지원 병행해야"

레 민 흥 총리는 “베트남 중앙은행(SBV)의 최우선 과제는 모든 제도, 정책, 그리고 관리 조치가 거시경제의 안정, 주요 경제 균형, 그리고 회복력을 뒷받침하도록 하는 것”이라며 “건전하고 투명한 시장 기반의 은행 시스템을 유지하는 데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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