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영화, 음악부터 컴퓨터 소프트웨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을 무료로 사용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고 있다. (사진:NAM ANH)
기술

지식재산권·창의성 존중 '공감대' 확산

과거에는 무료 웹사이트에서 영화를 시청 또는 전자책을 다운로드하거나 정품이 아닌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것이 흔한 일이었다. 그러나 과학·기술, 혁신, 디지털 경제가 국가 발전의 핵심 동력으로 부상하면서 지식재산의 가치에 대한 인식도 변화하고 있다.

호찌민시 지도부와 관계자들이 시의 디지털 투자유치 인프라(HCMCInvest) 시범 버전 출범식을 갖고 있다.
비즈니스

호찌민시, 디지털 투자 유치 플랫폼 가동

호찌민시가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반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투자 유치 플랫폼 'HCMCInvest'의 시범 버전을 공개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투자 정보의 투명성을 높이고 접근성을 한층 강화해 도시 경쟁력 제고와 함께 투자를 유치하려는 시 당국의 광범위한 전략의 일환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이 기초 과학 연구에 관한 과학기술 발전, 혁신 및 디지털 전환 지도위원회 상임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과학기술

사회과학자들이 갖춰야 할 덕목 '책임감·헌신 의식'

또 럼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은 최근 개최된 중앙과학기술발전·혁신지도위원회 회의에서 사회과학 및 인문학 분야에 적합한 별도의 메커니즘 도입을 제안했다. 그는 2045년을 목표로, 새로운 시대의 현대적 국가 거버넌스와 국가 발전을 위한 논거를 제공할 수 있는 사회과학 및 인문학 기반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데이터는 2030년까지 베트남 국내총생산(GDP)에 최대 790억 달러를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자료 사진)
과학기술

글로벌 데이터 경제 경쟁에 뛰어든 베트남

데이터는 이제 ‘새로운 석유’이자 글로벌 디지털 경제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 이에 따라 데이터 경제는 국가 간 새로운 전략적 경쟁의 무대로 부상하고 있다. 베트남에서는 데이터가 2030년까지 국내총생산(GDP)에 최대 790억 달러를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며, 같은 해 데이터 관련 수익도 8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2025년 기술 기업 발전을 위한 전국 회의에서 전시된 로봇.
비즈니스

AI 등 70개 첨단기술, 투자·개발우선 기술 선정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고성능 컴퓨팅 등 70개 첨단 기술이 투자 및 개발 우선순위로 선정됐다. 호 꾸옥 중 부총리는 최근 이런 내용을 담은 투자 및 개발 우선 첨단기술 목록과 개발 장려 첨단기술 제품 목록을 공포하는 결정에 서명했다. 이번 조치는 정책 우선순위를 핵심 및 전략적 기술 전반과 베트남산 첨단기술 제품까지 확대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레민흥 총리가 정부의 과학·기술 ·혁신·디지털 전환 및 ‘대안 06’ 추진 지도위원회 제3차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 Thanh Giang)
정책

'디지털 기술 선진국' 도약 추진..."해외매출 10억불 기업 5곳 육성"

베트남이 연간 해외 매출 10억 달러를 돌파하는 디지털 기술 기업을 최소 5개 설립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의 야심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베트남은 지난 4일 총리 결정 제982/QĐ-TTg호에 따라, 2030년까지 디지털 기술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집중 지원·육성하는 방안을 공식 승인, 동남아시아 주요 기술 수출국 반열에 올라서기 위한 핵심 동력을 마련했다. 

기술 적용 교육 과정에 참석한 베트남 원자력안전국(VARANS) 관계자들.
과학기술

과기부, 원자력 발전 기술역량 강화 추진

원자력 발전 프로그램의 재개는 국가 관리 역량, 특히 베트남 방사선·원자력 안전청(VARANS)의 점진적인 역량 강화와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 이는 향후 원자력 발전 프로그램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있어 핵심적인 단계로 간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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