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공간에서 아동을 보호하는 것은 모든 국가에 시급한 과제다. (사진은 참고용: VNA)
세계

지구촌 당면 현안으로 떠오른 사이버 공간의 아동 보호

디지털 환경은 아동들이 지식에 접근하고, 학습하며, 상호작용하고, 공동체에 빠르게 통합될 수 있도록 도와줄 뿐만 아니라 창의성도 키울 수 있게 한다. 그러나 이 방대한 ‘정보의 바다’ 속에서 아동들이 유익한 정보를 선택하고 해로운 요소로부터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서는 올바른 지도와 지식이 필요하다.

스위스 제네바에 위치한 세계보건기구(WHO) 본부. (사진: 신화통신/VNA)
논평

WHO, 분담금 삭감 속 감염병 빈발에 압박 가중

세계보건기구(WHO)는 일부 국가에서 발생한 에볼라 바이러스와 MV 혼디우스 크루즈선에서 발생한 한타바이러스 감염 사태가 최근에 발생한 위기일 뿐이라며, 현재 세계는 분쟁과 경제적 혼란, 기후 변화로 인한 분열 등으로 인해 매우 위험한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WHO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79차 세계보건총회(WHA79)에서 이같은 입장을 발표했다. 

일본 히로시마에 위치한 히로시마 원폭 돔.
논평

요원한 '핵무기 없는 세상'...걸림돌 수두룩

점점 더 복잡해지는 글로벌 안보 환경과 주요 강대국 간의 전략적 경쟁 심화, 그리고 다자간 군비통제 및 군축 체제에 대한 압력이 커지는 가운데 뉴욕 유엔 본부에서 27일부터 5월 22일까지 열리는 제11차 핵확산금지조약(NPT) 평가회의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호르무즈 해협의 케슈름섬 앞바다에 정박한 유조선. (사진: Middle East Eye/VNA)
세계

호르무즈 해협에 고민하는 산유국들...대체경로 모색

세계 에너지 운송의 핵심 경로인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혼란으로 인해 전 세계 원유 흐름이 급격히 감소하고 있다. 주요 걸프 산유국들은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하는 대체 경로를 통해 원유 수출을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그 동맹국들(OPEC+)은 원유 시장의 공급 압박을 완화하기 위해 생산 할당량을 증대하기로 합의했다.

부이 탄 선 부총리(맨 왼쪽)와 기타 참가자들이 2025년 8월 15일 중국 윈난성에서 열린 제10차 메콩-란창 협력(MLC)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 VNA)
세계

메콩-란창 협력 10년...연계 속 공동발전 확대

메콩-란창 협력(MLC) 10주년을 기념하는 일련의 행사가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태국, 중국, 베트남 등 6개 회원국에서 마무리되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10년간 역내 연계성, 협력, 지속 가능한 발전에서 이룬 성과를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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