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에 참석한 양측 대표단. (사진: 외교부)
아세안

베트남, EU에 아세안과 실질적·지속가능 관계 제안

베트남은 앞으로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과 유럽연합(EU) 양측이 에너지 협력 확대, 재정 자원 결집, 불법·비보고·비규제 어업 근절 등 강력한 지역 회복력 강화를 우선시할 것을 제안했다. 이는 모두 회복력 있고 지속 가능한 블루 이코노미 구축을 목표로 한 조치들이다. 베트남은 22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제59차 아세안 외교장관회의(AMM-59) 및 관련 회의의 일환으로 열린 아세안-EU 장관급 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회의 모습.
세계

"한-베 정책 협력 강화해야...기업 성장 지원 환경도 필요"

베트남 중앙 정책전략위원회 응우옌 낌 선 부위원장은 베트남-한국 기업가·투자협회(VKBIA)가 앞으로도 정책 연구 및 수립, 보완을 위한 다양한 제언과 솔루션을 제공하는 연결 고리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해주기를 당부했다. 아울러 기업의 성장과 국제적 통합을 위한 우호적인 환경 조성에 기여해 줄 것을 주문했다. 

사이버 공간에서 아동을 보호하는 것은 모든 국가에 시급한 과제다. (사진은 참고용: VNA)
세계

지구촌 당면 현안으로 떠오른 사이버 공간의 아동 보호

디지털 환경은 아동들이 지식에 접근하고, 학습하며, 상호작용하고, 공동체에 빠르게 통합될 수 있도록 도와줄 뿐만 아니라 창의성도 키울 수 있게 한다. 그러나 이 방대한 ‘정보의 바다’ 속에서 아동들이 유익한 정보를 선택하고 해로운 요소로부터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서는 올바른 지도와 지식이 필요하다.

스위스 제네바에 위치한 세계보건기구(WHO) 본부. (사진: 신화통신/VNA)
논평

WHO, 분담금 삭감 속 감염병 빈발에 압박 가중

세계보건기구(WHO)는 일부 국가에서 발생한 에볼라 바이러스와 MV 혼디우스 크루즈선에서 발생한 한타바이러스 감염 사태가 최근에 발생한 위기일 뿐이라며, 현재 세계는 분쟁과 경제적 혼란, 기후 변화로 인한 분열 등으로 인해 매우 위험한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WHO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79차 세계보건총회(WHA79)에서 이같은 입장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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