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민장 대사가 베트남 국경일 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다. (사진: 주뉴질랜드 베트남 대사관 제공)
세계

베-뉴질랜드,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 '한목소리'

주뉴질랜드 베트남 대사관은 15일 웰링턴에서 베트남 사회주의 공화국 국경일(9.2) 81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뉴질랜드 국회의장과 통상장관은 베트남 국경일 81주년에 진심어린 축하의 뜻을 전하며 베트남이 이룬 경제·사회 발전 성과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양국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협력해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효과적으로 추진해 나가자고 했다.

회의 모습.
세계

하노이, 프랑스 파트너들과 무역·투자 모색

2026년 하노이·프랑스 무역 및 관광 진흥 회의가 4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됐다. 하노이시 인민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회의는 양측의 기관, 협회, 기업 간의 연결을 위한 포럼을 마련해 무역·투자·관광 분야 협력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회의에 참석한 양측 대표단. (사진: 외교부)
아세안

베트남, EU에 아세안과 실질적·지속가능 관계 제안

베트남은 앞으로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과 유럽연합(EU) 양측이 에너지 협력 확대, 재정 자원 결집, 불법·비보고·비규제 어업 근절 등 강력한 지역 회복력 강화를 우선시할 것을 제안했다. 이는 모두 회복력 있고 지속 가능한 블루 이코노미 구축을 목표로 한 조치들이다. 베트남은 22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제59차 아세안 외교장관회의(AMM-59) 및 관련 회의의 일환으로 열린 아세안-EU 장관급 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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