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5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아랍연맹(AL)과 이슬람협력기구(OIC) 긴급 정상회의에서 대표단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AA/VNA)
논평

아시아-유럽 잇는 회랑 윤곽 잡히나...OIC, 연계강화 모색

이슬람협력기구(OIC) 회원국들이 최근 터키에서 교통장관회의를 열고 걸프 지역과 유럽, 아프리카를 연결하는 철도 및 도로 회랑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40년만에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회의는 역내 연결성 강화와 공급망 및 인도주의 물류 체계의 강화를 위한 OIC의 노력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일본의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지난 16일 도쿄에서 열린 중의원 예산위원회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교도통신/VNA)
논평

일본과 중앙아시아, 새로운 협력단계 진입...첫 정상급 회의

중앙아시아 플러스 일본 대화(CA+JAD) 정상회의에서 도쿄 선언이 발표되어, 아시아 주요 경제국 중 하나인 일본과 잠재력이 풍부한 중앙아시아 지역 간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증진을 위한 야심찬 로드맵이 제시됐다. 일본과 중앙아시아 5개국은 협력의 새로운 단계로 진입하기로 합의하며, 양측 관계를 폭넓고 다차원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시키기로 했다.

AI 열풍 속 거품론 '고개'..."수익, 기대 밑돌면 위험"
논평

AI 열풍 속 거품론 '고개'..."수익, 기대 밑돌면 위험"

인공지능(AI)이 빠르게 발전하며 전 세계 기술 지형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AI 열풍이 식을 기미 없이 더욱 거세지는 가운데, 기술 업계에서는 AI 시장이 과대평가되고 새로운 거품이 형성되고 있는 것 아니냐는 논쟁이 일고 있다.

라오스 국민들이 탓루앙 축제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 신화통신)
세계

베트남 "라오스와의 우호 관계, 양국 발전의 토대"

베트남과 라오스의 신의 있고 순수한 관계는 양국의 여러 세대 지도자들과 국민들이 정성껏 가꿔왔으며 수많은 시련을 거치며 단련되어 왔다. 이 관계는 양국의 당과 국가, 그리고 국민들이 항상 소중히 여기고 지키며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해온 값진 공동 자산이 됐다.

일본의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와 인도의 나렌드라 모디 총리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 계기 회담에서 만났다. (사진: ANI/VNA)
논평

'지역 평화의 전략 축' 일본-인도 관계, 중요성 부각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지정학적 역학이 점점 더 복잡해지는 가운데, 일본과 인도 간의 관계는 지역 평화에 기여하는 중요한 전략적 축으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재확인하고 있다. 도쿄와 뉴델리 간의 긴밀한 협력 유지가 공동의 이익에 부합하는 것으로 간주되며, 이는 새로운 안보 도전과 복합적인 위협이 등장하는 현 시점에서 더욱 중요하게 여겨진다.

지난 18일, 아부다비에서 열린 한국 이재명 대통령(왼쪽)과 아랍에미리트(UAE)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대통령간 회담 모습.(오른쪽)이 만났다. (사진: 연합뉴스/VNA)
논평

한국-글로벌 사우스 간 협력의 새로운 장 열려

이재명 대한민국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중동과 아프리카를 순방했다. 수백억 달러 규모의 협약 체결을 넘어, 이번 순방은 한국이 글로벌 사우스 국가들과의 관계를 강화하는 데 견고한 토대를 마련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일본의 1만 엔 지폐 (사진: THX/VNA)
논평

일본, 대규모 경제부양책...다카이치 내각 첫 시험대

일본 내각은 약 21조 3,000억 엔(미화 약 1,350억 달러) 규모의 새로운 경제 부양책을 승인했다. 이는 치솟는 인플레이션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전문가들은 이번 정책이 국민을 위한 것일 뿐만 아니라, 일본 최초의 여성 총리인 다카이치 사나에 내각의 신뢰도를 가늠하는 첫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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