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출신의 응우옌 투엉 투이 씨가 미세스 아오자이 유럽(44세 이하) 부문에서 1위에 올라 기뻐하고 있다. (사진: V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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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자이, 유럽서도 베트남 전통 맵시 과시

2026년 미세스 아오자이 유럽대회 결선이 6일 저녁(현지시간) 체코 카를로비 바리 중앙 극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많은 베트남 교민들과 외국인들이 참가해 유럽 한가운데에서 베트남 문화를 기념하는 활기찬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군인들이 A1 순국선열 묘역에서 영웅 열사들을 기리는 추모 의식을 거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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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승리' 디엔비엔 곳곳서 순국선열 추모 물결

역사적인 디엔비엔푸 승리 72주년을 맞아 디엔비엔성 순국선열 묘역에는 추모의 물결이 이어졌다. 성 당위원회와 인민의회, 인민위원회, 베트남 조국전선 디엔비엔성 위원회는 A1, 힘람, 독랍, 똥카오 등 묘역에서 순국선열을 추모하는 촛불 점화식을 개최했다. 남롬강에서는 유등 띄우기 행사도 함께 이어졌다.

하노이 북스트리트에서 진행된 독자 참여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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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독서문화의 날 기념행사, 21일 개막...세미나도 열려

2026년 베트남 도서 및 독서문화의 날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21일부터 하노이 북스트리트에서 이어진다.

하노이 북스트리트 관리위원회는 '2026 베트남 도서 및 독서문화의 날'을 맞아 출판 및 유통 기관들과 함께 작가-독자 교류, 신간 도서 출간 행사, 다양한 독자 대상 프로모션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장인 다오 후우 키엔이 후에 황성에서 도자기와 자기 상감 작업을 스크린에 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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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에 황성의 황금빛 영광을 지키는 장인들

응우옌 왕조의 권력 중심지였던 후에 황성의 엄숙한 공간 속에서, 진홍색 옻칠과 반짝이는 금박, 고대의 가로형 옻칠판과 병풍에 새겨진 도자기 및 자기 장식, 정교하게 조각된 무늬들은 단순히 찬란했던 과거의 흔적일 뿐만 아니라, 묵묵히 일하는 장인들의 숙련된 손길과 지혜, 인내심이 응축된 결정체이기도 하다. 이들은 단순히 건축물을 복원하는 것이 아니라, 역사의 기억을 되살리고 있다.

빈컴 메가몰 오션 시티에서 열린 ‘투이 딘 봉 아인’ 행사. (사진: 주최 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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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 새롭게 해석한 Z세대

하노이 FPT대학교의 교수진과 학생들이 예술가 판탄리엠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흥미로운 제목의 프로젝트 ‘Roi Teu Nho’는 전통 예술이 적절한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전달될 경우 젊은 관객들에게도 지속적인 매력을 지닐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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