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하고 싶은 아세안 회원국 4곳으로는 태국과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베트남이 꼽혔다. 이들 국가는 이주 희망지로도 선호됐으나 순위는 달랐다.
한편, 베트남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등 아세안 내 5대 국가에서는 응답자들이 국내 관광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태국은 아세안 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로 꼽혔다. 태국 응답자의 대다수(85.7%)는 자국 내 여행을 선호한다고 답했다.
이곳의 매력은 비즈니스 친화적 환경과 높은 교육 수준, 의료, 교통 인프라, 낮은 범죄율, 정치적 안정성 등 다양한 요인에서 비롯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베트남은 다양한 자연경관과 풍부한 문화유산, 저렴한 여행 비용, 개선되는 관광 인프라 등으로 국제기구와 관광 관련 시상식에서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베트남 국가관광청(VNAT)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베트남을 찾은 국제 관광객 수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12.4% 증가한 676만 명으로 집계됐다.
V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