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기 당 중앙위원회는 제3차 회의 닷새째인 24일 올해 상반기 사회·경제 성과와 연말까지의 과제 등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 안건에는 2단계 지방 행정 모델에 대한 1년간의 평가도 포함됐다.
전 세계 32개국과 지역에서 온 재외 동포 100여명이 23일 남중부 카인호아성에서 열린 '2026 베트남 서머캠프'의 일환으로 각마 장병 추모비를 참배하는 등 다양하고 뜻깊은 활동에 참여했다.
베트남 상이군인 및 순국선열의 날(7.27) 79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예술 프로그램이 22일 저녁 하노이에서 개최됐다.
총리는 모든 수준의 당국, 부처, 지방자치단체 및 국민들에게 관련 당의 결의와 지침, 그리고 혁명 유공자에 대한 우대 정책을 철저히 이행해달라고 지시했다. 또한 500일 캠페인을 적극 추진하고 감사 운동을 확대하는 한편 고엽제 피해자 자녀에 대한 주택 지원을 가속화하고 애국심 교육을 강화해달라고 주문했다.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은 베트남 영웅 어머니, 인민군 영웅, 노동 영웅, 전상군인, 병상군인, 순국선열 유가족, 참전용사 및 국가를 위해 헌신한 모든 이들에게 한없는 감사의 뜻을 표하며, 이들의 희생과 공헌이 국가 발전과 미래의 토대를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쩐 타인 먼 국회의장은 호찌민시가 도시개발법안 준비에 만전을 기한 점을 높이 평가하며, 해당 법안이 도시 행정에서 개발을 촉진하는 현대적 도시 거버넌스로 국가의 사고방식이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획기적인 입법이라고 평가했다.
또 럼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은 제14기 당 중앙위원회 제3차 회의 개회식에서 경제 발전을 넘어서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그는 "베트남이 물질적으로는 더 부유해지더라도 문화, 도덕, 인간성 면에서 빈곤해져서는 안 되며, 성장으로 인해 불평등이 심화되거나 취약계층이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내무부 장관 대행에 응우옌 띠엔 하이 안장성 당위원회 서기가, 소수민족종교부 상임차관에는 응우옌 호아이 아인 타인호아성 인민위원회 위원장이 각각 임명됐다.
'평화적 진화'에 맞서 싸우고, 정치적 이념·도덕성·생활양식의 퇴보를 저지하는 한편, '자기 변질·자기 전환'을 방지하는 것은 조국 건설과 수호의 대의에서 전략적으로 중요한 과제이다. 이는 당 건설 및 정비 사업의 요구일 뿐만 아니라 모든 간부, 당원, 애국 시민의 책임이기도 하다.
공안부는 20일 하노이에서 호찌민국가정치학원 및 중앙이론위원회와 함께 2021~2026년 양측 협력 프로그램을 총괄 평가하고 2031년까지의 신규 협력 프로그램을 체결했다.
제14기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제3차 회의가 20일 오전 하노이에서 성대하게 개막했다.
또 럼 서기장 겸 국가주석이 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쩐 타인 먼 정치국 위원 겸 국회의장이 개막식 진행을 맡았다.
또 럼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은 최근 베트남의 사회·경제 성과를 언급하며 국가 안보를 수호하는 기층 운동을 통해 인민공안, 특히 인민 경찰과 역대 고위 경찰 지도자들, 그리고 전직 인민 공안 간부협회가 큰 기여를 했다고 밝혔다.
수도 하노이는 당 중앙위원회로부터 주요 정책의 전국 시행에 앞서 이를 시범적으로 추진하는 선도적 임무를 반복적으로 부여받아 왔다.
또 럼 당 중앙위원회 서기장 겸 국가주석이 17일 호찌민 시에서 열린 중앙고원지구 지도위원회 상설기구 전직 간부 및 공무원 모임에 참석했다. 위원회는 15년간의 운영 기간 동안 부여된 기능과 책임을 충실히 수행했으며, 시급한 현안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지역 주민들의 생계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권고하는 등 효과적인 자문기구로서의 역할을 해왔다.
딘 반 너이 안장성 당위원회 부서기(중장)가 남부 푸꾸옥 특별구 당위원회(2025~2030년) 서기에 임명됐다.
안장성 당위원회는 16일 회의를 열고 푸꾸옥 특별구 인사 관련 당 상임위원회의 결정을 공개했다.
너이 신임 서기는 중앙당 서기국의 인사 이동에 따라 푸꾸옥 특별구 당위원회집행위원회 및 상무위원회에 참여하고 당위원회 서기직을 맡게 됐다.
또 럼 베트남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은 16일, 북부 선라성의 발전 방향과 관련해 환경 지속 가능성과 사회 복지를 유지하면서 생태 농업, 농산물 가공, 북서부의 특색 있는 관광 중심지로 발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새로운 발전 시대를 맞아 호찌민 사상·도덕·방법론·스타일의 학습과 실천 강화를 주문하는 정치국 지시문이 나왔다.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은 이런 내용의 정치국 지침에 서명했다.
인민일보(Nhandan)가 16일 하노이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당의 이념적 기반 수호를 주제로 한 정치 논평 공모전에서 3개 상을 수상했다.
또 럼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은 북부 선라성, 특히 반호 지역에서 전개된 ‘전 국민 조국안보수호운동’이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면서 다른 지역이 본받을 만한 모범이 됐다고 밝혔다.
베트남 외교부가 이임하는 최영삼 주 베트남 한국대사에게 ‘베트남 외교공로훈장’을 수여했다.
레 호아이 쭝 베트남 외교장관은 15일 이 훈장이 최 대사의 헌신과 양국 관계 증진에 대한 기여를 공식 인정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최 대사는 베트남이 한국의 대(對)지역 외교 정책에서 가장 중요한 파트너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한국 역시 다양한 분야에서 베트남의 신뢰받는 파트너로 확고히 자리잡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