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 민 흥 국무총리는 3일 정례 국무회의를 열어 올해 첫 5개월간의 국가 사회경제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주요 과제와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레민흥 총리는 2일 하노이에서 열린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베트남 공산당 주도의 국제금융센터(VIFC) 개발 정책이 명확하게 설정됐다며 그동안 상당한 진전이 이루어졌다고 했다. 지금까지 복잡하고 어려운 과제의 상당 부분이 완료됐다고 덧붙였다.
팜 지아 뚝 상임 부총리는 2일 E10 바이오 연료의 전국 도입과 관련해 점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소비자 관심을 최우선 과제로 강조했다.
행정 개혁은 단순히 조직 단위를 축소하는 데 그치지 않고, 더 강력하고 효율적이며 책임감 있고 효과적인 거버넌스 구조를 구축해 국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또 럼 당 중앙위원회 서기장 겸 국가주석이 강조했다. 그는 이러한 구조가 새로운 시대의 빠르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했다.
호찌민 주석이 1927년 응우옌 아이 꾸옥이라는 이름으로 집필한 『혁명노선』의 가치를 조명하는 세미나가 1일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는 호찌민 주석이 조국의 독립을 위한 길을 찾아 떠난 지 11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레 호아이 쭝 외교부 장관은 또 럼 서기장 겸 주석의 태국과 싱가포르 및 필리핀 순방, 그리고 2026 샹그릴라 대화 참석이 특별한 의미를 지니며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필리핀이 2026년 아세안(ASEAN) 의장국을 맡고, 싱가포르가 2027년 아세안 의장국 수임을 준비하며, 베트남이 2027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개최할 예정인 시점에 이뤄졌다.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서기장 겸 국가주석의 태국과 싱가포르, 필리핀 등 3개국 순방은 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 내에서 베트남이 점점 더 적극적인 리더십과 조정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는 말레이시아 전문가의 분석이 나왔다.
베트남은 필리핀과의 우호적 이웃 관계를 모든 분야에서 더욱 심화시키기를 항상 중시하며 희망한다고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서기장 겸 국가주석이 밝혔다. 그는 양국이 평화, 안정, 국제법 존중이라는 공동의 약속을 바탕으로 관계를 발전시키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레 민 흥 총리는 하이퐁이 과학·기술, 혁신, 디지털 전환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성장 모델을 실현하는 데 있어 국가적 선도 도시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서기장 겸 국가주석 내외와 고위급 베트남 대표단이 1일 마닐라를 떠나 이틀간의 필리핀 국빈 방문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방문은 페르디난드 로무알데스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 내외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또 럼 서기장 겸 국가주석은 양국이 현대 농업과 식품 가공, 청정 에너지, 물류, 지원 산업, 디지털 경제, 혁신 등 상호 보완성이 높고 장기적인 부가가치가 있는 분야에서 양방향 투자를 더욱 촉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단순한 무역 교류를 넘어 공동 투자, 공동 생산, 그리고 지역 가치사슬에 대한 더 깊은 참여로 나아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베트남과 필리핀은 1일,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서기장 겸 국가주석의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국 간 '강화된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관한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서기장 겸 국가주석은 31일 오후 필리핀 국빈 방문 일정의 일환으로 필리핀 내 일부 기관 및 기업 대표들과 만남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베트남 정상이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 자격으로 필리핀을 처음 찾는 자리다. 이번 방문은 양국이 수교 50주년을 앞두고 준비하는 시점이자, 필리핀이 2026년 아세안 의장국을 맡게 되는 시기에 이뤄진 것이어서 주목된다.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서기장 겸 국가주석은 제23차 샹그릴라 대화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능동적인 외교와 국가 발전을 위한 포괄적 비전을 결합하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스트레이츠 타임스는 그의 연설 상당 부분이 국제 질서의 위기에 초점을 맞췄으며, 국제법 존중을 강화하고 자제를 실천할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보도했다.
아시아 최고 안보 포럼인 제23차 샹그릴라 대화가 6차례 전체 회의와 3차례 특별 세션 등 사흘간의 논의를 마치고 31일 싱가포르에서 막을 내렸다. 이번 포럼은 주요 강대국 간 전략적 경쟁, 장기화되는 분쟁, 그리고 비전통적 안보 위협 등 세계가 여전히 예측 불가능한 변화에 직면한 가운데 개최됐다.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서기장 겸 국가주석 내외와 베트남 고위급 대표단은 국빈 방문을 위해 필리핀 마닐라에 도착한 직후인 31일 오후, 마닐라 인트라무로스 구시가지에 위치한 아세안 가든 내 호찌민 주석 기념비에 헌화했다.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서기장 겸 국가주석이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23차 샹그릴라 대화에서 기조연설을 한 것은 베트남 외교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된다. 이는 베트남이 국제 관계에서 단순한 ‘참여자’에서 ‘규칙 형성자’로 전략적 전환을 이루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영부인 응오 프엉 리 여사, 그리고 베트남 고위급 대표단이 31일 오후 마닐라에 도착, 내달 1일까지의 필리핀 국빈 방문 일정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