쩐탄먼 베트남 국회의장(오른쪽)이 17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린 제152차 국제의회연맹(IPU-152) 총회 기간 중 라오스 국회 쑨톤 싸이아착 부의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 VNA)
베트남 및 세계

베트남·라오스 국회의장, 입법경험 공유 합의

쩐탄먼 베트남 국회의장은 17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린 제152차 국제의회연맹(IPU-152) 총회를 계기로 순톤 싸이아착 라오스 국회 부의장과 회담을 가졌다. 양측은 정치적 유대 강화를 더욱 심화하고, 특히 의회 지도자들 간의 대표단 교류를 확대하며, 입법 경험 공유를 증진하기로 합의했다.

베트남과 중국 관계자들이 15일 또 럼 베트남 당 중앙위원회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시진핑 중국 총서기 겸 주석이 지켜보는 가운데 협력 문서에 서명하고 있다. (사진: VNA)
베트남 및 세계

베트남·중국 '밀착'...협력문서 32건 서명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서기장 겸 국가주석 내외 일행이 17일까지 나흘간 중국을 국빈 방문한 가운데, 양국은 광범위한 분야에서 총 32건의 협력 문서에 서명했다. 해당 문서에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베트남 공산당(CPV)과 중국 공산당(CPC) 간의 협력 계획,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조직위원회와 중국 측 조직위원회 간의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 그리고 베트남 외교부와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연락부 간의 협력 협정이 포함됐다.

레민흥 총리가 18일 형사경찰대에 호찌민훈장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 탄 지앙)
국내

총리 "형사경찰, 국민 신뢰의 영원한 상징돼야"

레민흥 총리는 18일 공안부 산하 형사경찰 창설 80주년(1946.4.18)을 기념하는 행사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형사경찰'이라는 이름이 앞으로도 국민의 신뢰, 법의 엄정성, 그리고 범죄자들에게는 두려움의 상징으로 영원히 남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럼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서기장 겸 국가주석(맨 오른쪽, 앞줄)이 중국-아세안 인공지능(AI)응용협력센터를 찾아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 V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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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서기장, 중-아세안 AI응용협력센터 방문

광시좡족자치구와 아세안(ASEAN) 국가들이 공동으로 설립한 중국-아세안 인공지능(AI) 응용 협력센터는 전 세계적으로 포용적이고 상호 이익이 되는 AI 발전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센터는 난닝에서 추진 중인 ‘디지털 실크로드’ 이니셔티브의 대표적인 선도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레민흥 총리가 16일 로렌스 웡 싱가포르 총리와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사진: VNA)
베트남 및 세계

총리, 싱가포르 총리와 전화 회담...산업단지 확충 요청

레민흥 총리는 16일 로렌스 웡 싱가포르 총리와의 전화 통화에서 베트남이 싱가포르를 포함한 외국인 투자를 더욱 유치하기 위한 새로운 정책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베트남 내 국제금융센터 개발과 첨단기술 이전과 연계한 차세대 베트남-싱가포르 산업단지(VSIP)의 확대 및 업그레이드에 싱가포르의 지원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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