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사진: V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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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서 불법 외환거래땐 최대 552만원 벌금...새 처벌규정 도입

베트남에서 개인간 또는 무허가 업체 등을 통해 외환 거래를 할 경우 최대 1억동(552만원)의  벌금을 물어야 한다. 또 규정을 위반해 금을 국경을 넘어 반출입할 경우에도 최대 1억 동의 벌금이 부과된다.

정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화폐 및 은행 부문에서의 행정 처벌에 관한 340/2025/ND-CP호 법령을 공포했다. 법령은 내년 2월9일부터 시행된다.

베트남의 수출과 수입이 눈에 띄는 신장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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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산업통상 분야 10대 주요 이슈

2025년은 산업 및 무역 부문이 눈부신 막판 질주를 펼친 해로 기록됐다. 이 부문은 국가의 인상적인 성장에 크게 기여하며 경제의 주축 역할을 확고히 했고, 지난 5년간 최고의 성과를 거두었을 뿐만 아니라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수많은 신기록을 세웠다.

영업 직원들이 관광객들에게 제품을 안내하고 소개하고 있다. (사진: 남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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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 경제도 '활짝'...곳곳서 기회 창출

라이프스타일 경제는 사람과 정신적 가치를 중심에 두는 경제 모델이다. 더 이상 단순히 물질적인 상품에만 국한되지 않고, 소비자들이 열망하는 ‘라이프스타일’, ‘이야기’, 그리고 ‘정체성’을 판매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Vina T&T 그룹에서 수출용 자몽을 포장하고 있다. (사진: 민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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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중국의 잇단 규정 개정에 긴장...농산물 수출 '진땀'

세계 최대 농산물 수입국 중 하나인 중국은 수입·수출 식품 안전 관리에 관한 규정을 자주 개정하는 한편, 다양한 국가로부터 공급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베트남이 이 중요한 시장에서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고 확대하는 데 있어 상당한 도전 과제로 작용하고 있다.

캐슈넛 가공 작업. (사진: 탄 부/베트남통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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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캐슈넛, 미 수입관세 철폐에 '훈풍'...고부가 전략도 추진

캐슈넛 우유가 미국에서 새로운 소비자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 이는 건강한 식습관을 일컫는 '클린 이팅' 열풍, 유제품 소비 감소, 그리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확산의 영향을 받고 있다. 베트남 기업들은 이러한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해, 풍부한 원재료를 바탕으로 부가가치 사슬 상위로 진입하고 있다. 한편, 미국이 지난 11월 캐슈넛 우유에 대한 수입 관세를 철폐함에 따라 연말 수출에 황금 기회가 열렸다.

Simexco DakLak에서 스페셜티 커피 껍질(카스카라 차) 수출을 위해 포장하는 모습. (사진: 민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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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기업들의 활로...부가가치 극대화 '스마트 생산'

월등한 생산량을 바탕으로 베트남 농업 기업들은 원자재 중심에서 벗어나 고도 가공을 통해 더 높고 지속 가능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새로운 발전 단계에 진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시장 트렌드를 넘어, 농산물이 저가의 악순환에서 벗어나기 위한 ‘생존’ 전략이기도 하다.

소비는 베트남 경제 성장의 주요 동력 중 하나다. (사진: 쭝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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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베트남, 2026~2027년 긍정적 성장기반 유지"

베트남은 단기적으로 글로벌 무역 위험과 정책 불확실성의 영향이 있지만, 여전히 긍정적인 성장 기반을 유지하고 있다고 경제개발협력기구(OECD)가 진단했다. OECD는 또 회복과 성장 모멘텀을 강화할 수 있는 개혁 여지도 충분한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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