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숍에서 발표하는 팜 득 응이엠 과학기술부 산하 기술상용화 개발청 부청장.
비즈니스

"디지털 전환, 탄소 배출 관리·신규시장 접근 촉진"...민관 워크숍 개최

디지털 전환과 더불어 녹색 성장 및 지속가능한 발전 트렌드가 기업 커뮤니티에 새로운 기회를 열어주고 있다고 팜 득 응이엠 과학기술부 산하 기술상용화 개발청 부청장이 밝혔다. 특히 디지털 기술의 도입은 기업의 경영 역량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녹색 투자재원·신규 시장 접근, 그리고 글로벌 가치사슬에 더 깊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호찌민시는 2030년까지 친환경 대중교통을 도입하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마련했다. (사진: 더 안)
환경

실질적 단계 들어선 호찌민시 녹색 전환...새 성장 사이클 기대

호찌민시는 현재 발전 전환의 새로운 단계에 진입하고 있으며, 이 단계에서는 빠른 성장뿐만 아니라 환경 품질과 지속 가능성과의 긴밀한 연계가 기대되고 있다. 이러한 과정에서 녹색 전환은 도시가 국가 경제의 견인차로서의 위상을 계속해서 확고히 하기 위한 핵심 과제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2021–2026년 기간 동안 프로젝트 실행을 점검하는 세미나 모습. (사진: VNA)
환경

'플라스틱 오염 제거' 후에 프로젝트, 933톤 유출 방지 효과

2021년 노르웨이 국민의 지원 아래 WWF-노르웨이와 WWF-베트남이 공동으로 시작한 ‘후에 – 중부 베트남 플라스틱 스마트 시티’ 프로젝트는 후에시가 플라스틱 오염으로부터 강, 습지, 해안 생태계를 보호하는 동시에, 중부 베트남의 모범적인 플라스틱 저감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쑤언록 보호림 관리위원회가 산림 하층에서 영지버섯을 재배하는 시범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환경

달라지는 '탄소 흡수원' 산림의 가치...2050년 넷제로 청신호

베트남 산림 부문은 2050년까지 탄소중립 달성이라는 약속 이행 과정에서 두 가지 역사적 사명을 동시에 안고 있다.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선도 경제 부문으로 발전을 가속화하는 한편, 국가 생태 안보를 굳건히 지키는 핵심 ‘탄소 흡수원’으로서의 역할을 확고히 해야 한다.

 산림 순찰 및 보호 활동에 나서는 우보 산림보호소 직원들.
목적지

해발 1000m 고봉서 산림 유산 지키는 사람들

광대한 쯔엉선 산맥의 숲 한가운데, 꽝찌성 퐁냐-께방(Phong Nha-Ke Bang) 국립공원의 ‘지붕’으로 불리는 우보(U Bo) 봉우리가 우뚝 솟아 있다. 연중 안개와 습기가 감도는 이곳에는 산림 유산을 지키는 산림 보호 초소가 자리하고 있다.

JICA 전문가가 북부 디엔비엔성 무엉팡 면에서 나무 심기 방법을 지도하고 있다. (사진: JICA)
환경

녹색기후기금, 베트남 배출 저감 인정...7,200만불 지원

개도국의 온실가스 저감 등을 지원하는 국제금융기구인 녹색기후기금(GCF)은 베트남에 7천196만 달러를 지원한다. 녹색기금의 이번 지원은 베트남이 산림 파괴를 줄이고, 조림 및 자연림 복원을 통해 탄소 저장을 강화한 성과를 공식 인정받은 데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다낭시 탄빈 면의 숲 캐노피. (사진: 뚱람)
환경

베트남, 탄소배출권 시장 조기구축 추진

제14차 전국당대회는 새로운 시기를 맞아 국가 발전 비전을 명확히 제시하면서 빠르고도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일관되게 강조했다. 이를 위해 과학 기술과 혁신, 디지털 전환 분야에서 획기적인 발전을 이끌고, 성장 모델을 녹색, 순환, 친환경적인 방향으로 전환하는 것이 주요 목표로 설정됐다.

까마우 지역의 산림 관리 및 보호 요원들은 정기적으로 모의 상황 훈련을 통해 실제 상황 대응 능력과 업무 숙련도를 높이고 있다.
환경

광활한 숲 지키는 ‘방패’...까마우성, 산불예방 총력전

3월, 국가 최남단 지역의 광활한 멜라루카 숲에는 가혹한 건기 특유의 메마른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날이 갈수록 건조해지는 식생층 아래에서는 언제든 화재가 발생할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그러나 까마우성은 조기 대응과 선제적 조치를 통해 숲을 지키는 견고한 ‘방패’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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