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들이 산림 보호 연구를 위해 설치한 트랩을 통해 채집한 목재 해충 샘플들. (사진: 쭝 흥)
과학기술

숲을 지키는 과학자들...랑선서 해충탐지 프로젝트 가동

북부 랑선성 접경 지역의 소나무 숲 속에서, 프로젝트 담당자들은 매주 숲을 누비고 개울을 건너 해충 포획 지점에 도착한다. 이들은 숲속에 조용히 존재하는 해로운 곤충의 작은 표본을 수집하는데, 이는 숲의 건강을 조기에, 그리고 멀리서부터 지키기 위한 중요한 단서가 된다.

국가 그린 ESG 선도기업 20사, 수상 영예 (사진: NDO)
환경

'국가 그린 ESG 선도기업' 20개사, 수상자 선정 영예

베트남 농업국립대학교 산하 녹색성장아카데미(AGG)와 베트남 자연환경보전협회(VACNE)는  20일 하노이에서 열린 행사에서 ‘녹색 국가 환경을 위하여’ 2025 프로그램을 마무리하고, ‘2025 국가 녹색 ESG 기업’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닥락성 농업진흥센터 관계자들이 호아쑤언 종자 벼 농장에서 저탄소 벼 재배 프로그램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 민 안)
환경

저배출 쌀, 전도양양...수출 경쟁력 강화

메콩델타 지역에서 2030년까지 녹색성장과 연계한 100만 헥타르 규모의 고품질·저탄소 특화 벼 재배 지속가능 발전 프로젝트(이하 ‘프로젝트’)가 2년 넘게 시행된 결과, 점진적으로 개선된 정책적 틀이 현장에 뚜렷한 변화를 이끌어내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주도적인 대책이 마련된 덕분에 주민들은 침수 상황에서도 침착함을 유지하며 이에 적응해 살아가고 있다.
환경

자연재해에 긴장하는 도시...기후 회복력 강화

자연재해가 자주 발생하는 지역인 후에시는 과학기술의 적용을 가속화하고, 저수지 운영 절차를 개선하며, 조기 경보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이는 극심한 폭풍과 홍수에 더욱 강한 도시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태빈 2 화력발전소에서는 첨단 기술 솔루션과 환경 관리 방안이 도입되고 있다. (사진: 퐁선)
환경

메탄 배출 감축: 기후 변화 대응 위한 핵심 조치

기후 변화 대응에 있어 이산화탄소(CO₂)가 주로 주목받고 있지만, 실제로는 메탄(CH₄)이 지구 온난화를 가속화하는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메탄은 대기 중 처음 20년 동안 이산화탄소보다 약 80배 더 강한 온난화 효과를 지닌다.

박닌 성 자빈에 위치한 폐기물 에너지화 발전소 운영 모습. (사진: 남퐁)
환경

기회 창출하는 '녹색 투자'...선결 요건도 많아

2050년까지 넷제로(Net Zero) 달성을 위한 여정에서, 녹색 투자를 촉진하는 구체적인 정책들은 일반적인 전략과 더불어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주요 과제 중 하나는 기술적 요건, 인프라, 조정 메커니즘, 인적 자원 외에도 녹색 프로젝트가 대체로 막대한 자본을 필요로 한다는 점이다.

팜 민 찐 총리가 5일 열린 정부 당 위원회 상임위원회 및 내각 상임위원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VNA)
비즈니스

총리, 메콩델타 기후변화 대응 재원 조달책 지시

팜 민 찐 베트남 총리는 5일 메콩델타 지역의 지반 침하, 산사태, 홍수, 가뭄, 염수 침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금 조달원을 다양화할 수 있는 제도와 정책 마련을 촉구했다. 그는 특히 민관협력(PPP) 방식을 통한 자금 조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러한 노력에는 막대한 자원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워크숍에 참석한 대표단.
환경

도시 대기오염 증가…"배출가스 저감대책 시급"

도시지역 대기오염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워크숍이 4일 호찌민시에서 개최됐다.

‘디젤 차량 배출가스 저감: 동남부 지역의 현황과 해결책’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베트남 국영 산업에너지그룹(페트로베트남)과 계열사 페트로베트남비료화학공사(PVFCCo)가 주최했다.

대표단이 꼬따오 국립공원 관리위원회 청사 내에 전시된 그린 리스트 엠블럼을 공개하고 있다. (사진: VNA)
환경

꼰다오국립공원, IUCN 그린리스트 인증 획득

호찌민시에 위치한 꼰다오국립공원이 국제자연보전연맹(IUCN) 그린리스트 인증을 공식 획득했다. 이로써 꼰다오 국립공원은 효과적이고 공정한 보전 관리과 관련해 세계적 인정을 받은 베트남의 세 번째, 세계에서 101번째 보호구역이 되었다.

도시 대기오염 저감은 광범위한 대중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사진: Khieu Minh)
환경

베트남 도시 대기질 심각... 고강도 개선책 '시동'

베트남에서 대기오염은 특히 하노이와 호찌민시와 같은 대도시에서 연중 여러 차례 나쁜 대기질이 기록되면서 가장 심각한 건강 위협 중 하나로 떠올랐다. 이에 따라 도시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한 해결책 모색이 모든 정부 기관의 주목을 받고 있다.

시멘트 업계는 2050년까지 넷제로(Net Zero) 달성을 위해 해결해야 할 주요 과제들에 직면해 있다. (사진: NDO)
환경

넷제로 이행에 걸림돌 산적..."로드맵 법제화 필요"

베트남이 2050년까지 탄소 순배출 제로 달성을 약속한 것은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에서 공식적으로 발표된 바 있다. 이 약속은 점차 녹색, 순환, 저탄소 경제로의 발전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약속을 실제 이행으로 옮기는 과정은 여전히 갈 길이 멀며, 해결해야 할 다양한 장애물이 존재한다. 이러한 장벽들을 정확히 파악하고 점진적으로 해소해 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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