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외교부가 이임하는 최영삼 주 베트남 한국대사에게 ‘베트남 외교공로훈장’을 수여했다.
레 호아이 쭝 베트남 외교장관은 15일 이 훈장이 최 대사의 헌신과 양국 관계 증진에 대한 기여를 공식 인정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최 대사는 베트남이 한국의 대(對)지역 외교 정책에서 가장 중요한 파트너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한국 역시 다양한 분야에서 베트남의 신뢰받는 파트너로 확고히 자리잡았다고 말했다.
레 민 흥 베트남 총리는 13일 하노이에서 새로 부임한 제니퍼 윅스 주베트남 미국대사의 예방을 받고 양국관계 증진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베트남은 1982년 유엔해양법협약(UNCLOS)을 준수하는 데 있어 항상 선의와 성실함을 보여왔다고 팜 투 항 베트남 외교부 대변인이 12일 밝혔다.
베트남이 9일 태국 푸껫에 첫 명예영사관을 공식 개관하며 양국 관계 증진과 남부 태국 내 베트남 국민을 위한 영사 서비스 확대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명예영사관은 푸껫, 팡아, 끄라비, 뜨랑, 사툰, 라농, 송클라, 수랏타니 등 남부 해안 8개 주를 관할한다.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총서기 겸 국가주석은 6일 하노이에서 포르투갈과 이란, 몽골, 미국, 미얀마의 신임 주베트남 대사들을 접견했다. 이날 대사들은 신임장을 제출하며 베트남에서의 외교 임무를 시작했다.
또 럼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은 4일 미국 독립선언 250주년(1776.7.4)을 맞아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에게 축하 메시지를, 레 민 흥 국무총리는 축전을 각각 전달했다.
제3회 베트남-라오스 국경 국방 우호 교류 행사가 오는 9일부터 이틀간 베트남 중부 응에안성 및 라오스 볼리캄사이성에서 개최된다. 베트남 국방부는 2일 하노이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러시아를 방문 중인 레 꿕 민 인민신문 사장(현집장)은 공식 방문 일정의 일환으로 1일 에브게니 그리고리예프 상트페테르부르크 대외관계위원회 위원장과 업무 회의를 가졌다.
대한민국에는 지난 2018년 이후, 750명 이상의 베트남 근로자들이 용접 및 금형 제작 등 뿌리산업 분야 채용 사업을 통한 고용허가제(EPS)에 따라 근무하고 있다. 이 제도를 통해 지원하는 베트남 근로자들은 다른 산업 분야 지원자들에 비해 여러 가지 혜택을 누리고 있다.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는 중국공산당 창당 105주년(1921.7.1)을 맞아 중국 당 중앙위원회에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다.
쩐 타인 먼 국회 의장은 29일 하노이에서 열린 김학민 이로운경제연구소 대표와의 면담에서 “베트남은 한국을 무역, 투자, 관광, 문화, 국방·안보, 과학기술 등 모든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전략적 파트너 중 하나로 항상 간주하고 있다”고 밝혔다.
레민흥 베트남 총리는 29일 임기를 마치고 베트남을 떠나는 최영삼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를 접견하는 자리에서, 양국이 포괄적 협력을 더욱 심화하고 양국 간 교역액 1천억 달러 달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호찌민 주석을 기리는 일련의 문화 및 학술 행사가 27일 파리에서 열렸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주제 전시회 개막, ‘응우옌 아이 꾸옥-호찌민과 프랑스’에 관한 베트남어-프랑스어 이중언어 사진집 출간, 1946년 유럽 방문 당시 호찌민 주석을 환영했던 재외 베트남 가정들이 기증한 기록 사진 기증식, 그의 삶과 업적을 기리는 예술 공연이 포함됐다.
남수단 유엔 평화유지임무단(UNMISS)에 파견된 베트남 2단계 7호 야전병원이 유엔 메달을 받아 UNMISS에 대한 기여에 주요 이정표를 세웠다.
베트남 공안부가 최근 지진으로 수많은 피해가 발생한 베네수엘라에 구조대를 파견한다. 공안부는 28일 하노이에서 베네수엘라로 파견되는 41명 규모의 수색·구조대 출정식을 개최했다. 레반뚜옌 공안부 차관(상장)은 이번 파견과 관련해 인도적 지원뿐만 아니라 국제적 연대와 베트남과 베네수엘라 간의 전통적인 우의를 반영한다고 밝혔다.
라오스를 공식 방문 중인 응우옌 흐우 응이아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 겸 국가감사원장이 감사원 대표단과 함께 소넥사이 시판돈 라오스 총리를 예방하고, 비엥타비손 테파찬 라오스 국가감사원장과 회담을 가졌다.
또 럼 베트남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은 6월 22일 하노이에서 태평양 파트너십-태평양 우정 2026(PP-PF26) 임무를 위해 베트남을 방문한 훙 까우 미국 해군 장관대행을 접견했다.
응오 레 반 베트남 외교부 차관 겸 베트남 유네스코 국가위원회 위원장이 19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나흘간 열린 '무형문화유산 보호 협약 당사국 총회 제11차 회의'에 베트남 대표단을 이끌고 참석했다. 반 차관은 이번 회의에서 베트남의 유산 등재 신청서와 유네스코와의 협력 활동을 적극 홍보했다.
베트남 해경 소속 경비함정 CSB 8001함이 19일까지 닷새간 대한민국을 방문해 해양 법집행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는 등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발전에 기여했다.
러시아를 방문 중인 레민흥 총리는 베트남의 새 정부가 러시아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또 럼 베트남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러시아 대통령 간에 이뤄진 합의 사항을 적극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양국 관계를 전면적으로 격상시키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