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하게 펼쳐지는 2026 다낭 페스티벌 개막식. (사진: NDO)
목적지

2026 다낭 페스티벌 '팡파르'...국제관광도시 이미지 부각

‘2026 다낭 페스티벌’이 23일 저녁 화려하게 개막했다. ‘다낭 - 기원으로의 귀환’을 주제로 개최된 이번 연례 행사는 다낭시의 대표적인 관광 상품을 다시 한 번 선보이며, 이 지역의 주요 이벤트 및 축제 개최지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가장 살기 좋은 도시’라는 명성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시상식 모습. (사진: NDO)
여행

2026 VITA 어워즈 수상자 106명 선정..."경제성장 동력 기대"

베트남관광협회(VITA)와 닌빈성 인민위원회는 9일 2026 VITA 어워즈에서 9개 부문 106명의 수상자를 선정하며 국내 관광산업의 우수성과 역량을 기렸다. 수상자들은 2025년 혁신적이고 획기적인 관광 정책, 최고의 관광 마을, 선도적인 관광지, 주요 명소 및 공원, 주목할 만한 신규 관광 상품, 우수 여행사, 최고 수준의 숙박 및 식음료 서비스 등 다양한 부문에서 인정받았다.

출범한 지 1년도 채 되지 않은 ‘하노이 5개 성문’ 열차가 약 7만 명 방문객을 맞이했다. (사진: 베트남 픽토리얼)
여행

베트남 철도관광의 잠재력 깨우는 유산 열차

베트남의 유산 열차가 평범한 여행을 문화 체험으로 바꾸고 있다. 음악, 요리, 스토리텔링이 철도의 리듬에 어우러지면서 이 열차 서비스는 여행자들에게 단순한 목적지가 아닌 베트남의 풍경과 사람들을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관광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후에 황궁을 둘러보는 관광객들. (사진: VNA)
여행

"자연·문화 유산 넘어서는 보석 같은 매력"...佛 일간지, 베트남 극찬

프랑스 일간지 라 브와 뒤 노르(La Voix du Nord)는 하노이가 방문객들에게 활기차고 에너지 넘치는 도시라는 강렬한 첫 인상을 남긴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분주한 거리와 끊임없는 움직임이 특징이지만 그 이면에는 오랜 역사와 풍부한 문화를 간직한 도시가 자리하고 있다고 했다. 대표적인 명소로는 문묘, 호안끼엠 호수, 하노이 오페라 하우스, 호찌민 묘소, 못꼿 사원 등이 소개됐다.

 ‘기록의 섬’으로도 잘 알려진 푸꾸옥 섬은 세계에서 가장 긴 3선 케이블카가 혼톰섬과 연결돼 있다. (사진: Sun Group).
목적지

푸꾸옥, 트래블+레저 선정 아-태 최고 섬 2위...발리도 추월

베트남의 진주섬으로도 불리는 푸꾸옥이 아시아-태평양 최고의 섬 순위에서 지난해보다 한 단계 상승한 2위를 차지했다. 경쟁 지역 가운데 태국 코사무이만을 제외한 발리(인도네시아)와 팔라완(필리핀), 랑카위(말레이시아), 숨바(인도네시아)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지를 제치며 높은 위상을 과시한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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