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다낭 페스티벌’이 23일 저녁 화려하게 개막했다. ‘다낭 - 기원으로의 귀환’을 주제로 개최된 이번 연례 행사는 다낭시의 대표적인 관광 상품을 다시 한 번 선보이며, 이 지역의 주요 이벤트 및 축제 개최지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가장 살기 좋은 도시’라는 명성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베트남 중부 고도 후에의 전통 음식 문화를 알리기 위한 ‘후에 - 2026 미식 수도’ 프로그램이 23일 저녁 트엉박 공원에서 공식 개막했다.
베트남 남부의 대표 관광지 푸꾸옥이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 익스피디아(Expedia)의 '2026 아일랜드 핫 리스트' 세계 10대 섬 여행지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베트남은 5월에도 일본에 이어 한국인 관광객들에게 두 번째로 인기 있는 해외 여행지에 랭크됐다.
베트남 북부 꽝닌성이 최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관광 홍보 행사에서 러시아 관광객들을 위한 주요 여행지로 자신을 적극 부각하는 한편, 관광, 서비스, 물류 분야에서의 폭넓은 협력도 모색하고 있다.
베트남관광협회(VITA)와 닌빈성 인민위원회는 9일 2026 VITA 어워즈에서 9개 부문 106명의 수상자를 선정하며 국내 관광산업의 우수성과 역량을 기렸다. 수상자들은 2025년 혁신적이고 획기적인 관광 정책, 최고의 관광 마을, 선도적인 관광지, 주요 명소 및 공원, 주목할 만한 신규 관광 상품, 우수 여행사, 최고 수준의 숙박 및 식음료 서비스 등 다양한 부문에서 인정받았다.
호찌민 시가 도시 투어, MICE 관광, 쇼핑, 미식 등 기존의 강점 외에 해안 지역, 생태 관광지, 전통 공예 마을, 산업 관광, 문화·역사·정신적 명소 등 더욱 다양한 관광 자원을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하노이시가 올해 500만명의 외국인 관광객 유치 기록을 세웠다. 시 관광국은 7일 노이바이 국제공항에서 2026년 500만번째 외국인 관광객 환영행사를 개최했다.
베트남의 해안선이 다시 한 번 국제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여행 가이드북 론리 플래닛이 여름철 베트남을 방문하는 해외 관광객들이 꼭 가봐야 할 해변 10곳을 선정하면서다.
베트남의 유산 열차가 평범한 여행을 문화 체험으로 바꾸고 있다. 음악, 요리, 스토리텔링이 철도의 리듬에 어우러지면서 이 열차 서비스는 여행자들에게 단순한 목적지가 아닌 베트남의 풍경과 사람들을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관광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중부 꽝찌성의 평화축제가 전국 규모의 행사로 치러질 전망이다.
성 측은 25일 하노이에서 열린 내외신 기자회견에서 평화축제를 전국 규모로 격상시킨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24년 성공적인 축제 개최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에 힘입은 것이라고 성측은 밝혔다.
중부 꽝찌성 박흐엉호아 자연보호구에서 입구 너비가 약 70미터에 달하고 다채로운 색상의 종유석이 인상적인 동굴이 새롭게 발견됐다.
꼰다오 섬이 여행 전문지 트래블 플러스 레저(Travel+Leisure)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신비로운 30대 섬 목록에서 1위를 차지했다. 외부 세계와 거의 단절된 듯한 아름다움을 지닌 섬들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여행지라는 평가다.
프랑스 일간지 라 브와 뒤 노르(La Voix du Nord)는 하노이가 방문객들에게 활기차고 에너지 넘치는 도시라는 강렬한 첫 인상을 남긴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분주한 거리와 끊임없는 움직임이 특징이지만 그 이면에는 오랜 역사와 풍부한 문화를 간직한 도시가 자리하고 있다고 했다. 대표적인 명소로는 문묘, 호안끼엠 호수, 하노이 오페라 하우스, 호찌민 묘소, 못꼿 사원 등이 소개됐다.
베트남의 진주섬으로도 불리는 푸꾸옥이 아시아-태평양 최고의 섬 순위에서 지난해보다 한 단계 상승한 2위를 차지했다. 경쟁 지역 가운데 태국 코사무이만을 제외한 발리(인도네시아)와 팔라완(필리핀), 랑카위(말레이시아), 숨바(인도네시아)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지를 제치며 높은 위상을 과시한 것으로 평가된다.
고도 호이안(다낭)과 전쟁증적박물관(호찌민), 꾸찌 터널(호찌민)이 트립어드바이저의 '트래블러스 초이스 어워즈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Travelers’ Choice Awards Best of the Best)'에서 아시아 최고의 관광지로 선정됐다.
중부 자라이성이 빼어난 해안 경관과 중부고원 풍광, 풍부한 문화유산이 어우러진 독특한 매력을 바탕으로 한국 관광객과 투자자들에게 떠오르는 신흥 목적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닌빈성 관광명소들이 여름철을 맞아 매력적이고 색다른 관광 상품과 다채로운 문화 활동을 선보이며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미식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베트남 내 11개 레스토랑에 미쉐린 1스타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두 곳이 증가한 수치다.
베트남이 동남아시아 지역 내에서 여행과 취업, 거주 목적으로 가장 많이 선택된 4개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국가 중 하나로 꼽혔다. 싱가포르 유소프 이샤크 연구소(ISEAS)는 2026년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