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신년 연휴가 길어지고 따뜻한 날씨까지 더해지면서 관광과 야외 활동에 최적의 조건이 마련됐다. 많은 사람들이 이 시기를 활용해 아름다운 경관과 풍부한 문화적 매력을 지닌 여행지로 떠나 휴식을 취하고 새로운 곳을 탐방했다. 이는 연초부터 관광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아름다운 해변과 독특한 음식 문화로 유명한 꾸이년(Quy Nhon)이 올해 최고 여행지 중 하나로 선정됐다.
베트남 북동부 산악 지방인 랑선성과 중부 도시 다낭의 호이안(Hoi An) 구가 새해 첫 국제 관광객들을 맞이했다.
2026년 1월 1일 이른 아침, 대한민국에서 온 첫 해외 방문객들이 공식적으로 푸꾸옥 국제공항에 도착하며 진주섬의 매우 유망한 관광 연도의 시작을 알렸다.
북부 해안 지방인 꽝닌성이 1일 새해 첫 크루즈선을 맞았다. 크루즈선에는 영국과 미국, 호주, 캐나다, 스페인 등에서 온 승객 3천16명이 탑승했다.
한국은 베트남을 포함한 6개국 단체 관광객에 대한 비자 발급 수수료 면제 조치를 내년 6월 말까지 6개월 추가 연장하기로 했다.
인도가 최근 베트남인들에게 유명 관광지와 비자정책 등을 소개하며 베트남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주베트남 인도대사관은 30일 하노이에서 베트남 여행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관광 교류 워크숍을 개최했다. 행사는 양국 간 관광 연결 강화, 상품 다양화, 그리고 더 많은 베트남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과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링 W. 셰르파주 베트남 대사는 이날 행사에서 양국 간 관광 연결의 '관광 대사'로 불리는 베트남 여행사들과의 직접적인 교류를 더욱 강화하기를 희망한다며, 관광 협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하자고 제안했다.
호주에서 가장 존경받고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일간지 중 하나인 시드니 모닝 헤럴드는 메콩 델타 지역의 안장성에 위치한 푸꾸옥(Phu Quoc)을 ‘새로운 푸껫’이라며 상세히 소개했다. 신문은 베트남 섬 푸꾸옥이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을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태국의 주요 섬 관광지에 비해 여행 비용이 3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고 극찬했다.
한국관광공사(KTO) 베트남 지사는 26일 하노이에서 열린 ‘코리아 트래블 나이트 2025’ 행사에서 2025년 베트남 시장 내 한국 관광 발전에 기여한 주요 베트남 파트너들을 표창했다.
미국의 유명 여행 사이트 트래블오프패스(Travel Off Path)가 베트남 남부 안장성에 위치한 푸꾸옥을 ‘아시아의 별’로 극찬하면서 베트남 내 다른 지역과 차별화되는 놀라울 정도로 아름다운 풍경과 독특한 경험을 제공한다는 평가를 내놨다.
올 한 해 약 2천150만 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며 강한 회복세를 보인 베트남 관광업계가 내년에는 2천500만 명의 외래 관광객 유치라는 야심찬 목표를 세웠다.
호찌민시의 소비자 시장에서는 지역 주민들이 친환경적이고, 에코 라벨이 부착된 고품질의 ‘메이드 인 베트남’ 제품을 점점 더 우선시하는 뚜렷한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이는 베트남 소비자뿐만 아니라 많은 외국인 방문객들 역시 현지에서 생산된 지속가능한 제품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음을 보여준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여행 잡지 론리 플래닛(Lonely Planet)이 최근 발간한 ‘2026년 최고의 여행지(Best in Travel 2026)’에서 전 세계 25대 여행지를 선정해 발표했다. 이 명단에는 베트남의 꾸이년(Quy Nhon)도 포함됐다. 론리 플래닛은 꾸이년을 '해안 모험과 맛있는 해산물로 최고의 여행지'라고 소개했다.
붕따우는 호찌민시 해안 관광의 ‘심장’으로 일컬어진다. 길게 뻗은 해안선과 잔잔한 파도, 신선하고 푸른 자연환경으로 두드러진다. 최근 기획 및 개발 전략의 혁신적인 변화 덕분에, 붕따우는 앞으로 몇 년간 호찌민시 해안 관광을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노이의 깃대탑을 찾는 방문객들은 '깃대탑의 기억’ 투어의 일환으로 탑 정상까지 오를 수 있고, 이 특별한 유산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접할 수 있다. 또 이곳에서 펼쳐지는 멋진 예술 공연도 감상할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안장성 인민위원회와 협력하여 15일 푸꾸옥 국제공항에서 베트남을 방문한 2,000만 번째 국제 관광객을 환영하는 공식 행사를 개최했다.
베트남은 15일 메콩 델타 지역 안장성의 푸꾸옥 국제공항에서 사상 처음으로 연간 2,000만 번째 국제 관광객을 맞이했다. 이는 베트남 관광 산업 65년 역사상 중요한 이정표를 세운 것이다.
연말은 하노이 관광산업에 있어 결정적인 시기로 여겨진다. 다양한 신규 관광 상품과 활발한 홍보 활동, 그리고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하노이 관광업계는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6년 성장을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다.
올해 강우량이 급증하는 호우철을 맞아 안장성의 여러 지역에서는 강을 활용한 다양한 레저 활동이 진행되고 있다. 한편, 지역 주민들과 방문객들은 넘실거리는 물결이 펼쳐진 범람한 들판을 찾아 특별한 풍경을 체험하고 있다.
베트남은 올해 11개월 동안 1,910만 명이 넘는 외국인 방문객을 유치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는 2019년의 종전 최고기록 1,800만 명을 넘어서는 것으로 올한해 2,000만명 돌파가 확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