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 호이안을 찾은 필리핀 관광객들이 따뜻한 환영을 받고 있다. (사진: 베트남통신사)
목적지

베트남, 필리핀인들에 매력적인 여행지..."관광협력 가능"

2025년 베트남을 방문하는 필리핀 관광객이 48만 2,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잠정 집계되는 등베트남이 필리핀 관광객들에게도 점점 더 매력적인 여행지로 부상하고 있다. 동시에, 아세안 내 비자 면제 정책은 양국이 관광 협력과 인적 교류를 더욱 촉진할 수 있는 유리한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

시클로를 타고 호찌민시 중심가를 둘러보는 일본인 관광객들. (사진: VNA)
여행

베·일 관광교류 급증...작년 상호방문 150만명

2025년, 베트남을 방문한 일본인 관광객 수는 81만 4,000명으로 2024년 대비 14.4% 증가했다. 한편, 일본을 방문한 베트남인 관광객 수는 67만 8,500명으로 전년 대비 9.2% 증가했다. 이처럼 양국 간 관광 교류는 회복세와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나, 아직 2019년 이전 수준에는 완전히 도달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 사진: 베트남통신사(VNA)
목적지

고도 후에, 내달 25일 황성 무료체험 프로그램

베트남 고도 후에를 방문하는 방문객들과 주민들도 다음달 25일부터 황실 유산을 직접 체험할 수 있게 된다.

후에 유적보존센터는 '신비로운 황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4월 25일부터 나흘 동안 후에 주민과 방문객들이 야간에 황성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부 호 주한 베트남 대사가 25일 열린 푸꾸옥–서울 직항 노선 개통식에서 연설하고 있다.
여행

인천-푸꾸옥 직항노선, 내달 17일 개통...6월엔 부산 연결

인천국제공항에서 베트남의 대표적인 관광지 푸꾸옥으로 향하는 직항노선이 내달 17일 개통된다. 이어 6월에는 부산과 푸꾸옥을 연결하는 항공노선도 개통될 예정이다. 

부 호 주한 베트남 대사는 25일 저녁 서울에서 열린 푸꾸옥–인천 직항노선 개통식에 참석해 이번 노선 개통으로 양국간의 경제와 관광, 인적 교류가 한층 심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에서 발언하는 국가관광청 응우옌 티 호아 마이 부국장. (사진: 치에우 안)
여행

베트남 국제관광박람회, 내달 9일 개막...600개사 등 참가

베트남 국제관광박람회(VITM) 2026이 오는 4월 9일 하노이 국제전시센터(ICE)에서 나흘 일정으로 개막한다.  ‘디지털 전환과 녹색 성장 – 베트남 관광의 도약’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외 관광 홍보 기관과 항공사, 국제 관광기구, 600여 개 관광 기업 등 약 450개 부스가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5년 제3회 베트남 빵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 (사진: 호앙 뚜옛)
음식

베트남 빵 축제, 내달 23일 개막...20만명 몰릴 듯

대규모 관광객들이 몰리는 베트남 빵 축제가 내달 23일 남부 호찌민시에서 막을 올린다.

호찌민시 관광협회는 베트남 요리 연구·보존·발전 센터 및 호찌민시 언론인협회와 함께 시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4회 베트남 빵 축제 개최 일정을 공개했다.

미국의 여행 전문지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Condé Nast Traveler)는 하롱베이가 에메랄드빛 바다와 길게 뻗은 석회암 섬들로 인해 방문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고 평가했다. (사진: THANH DAT)
여행

베트남, 미 여행잡지 선정 '가장 아름다운 28개국'에 포함

베트남이 미국의 권위있는 여행 전문잡지에 의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28개국 중 하나로 선정됐다. 뉴욕에서 발행되는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Condé Nast Traveler)는 S자형의 베트남을 자연을 사랑하는 이들과 야외 활동을 즐기는 이들에게 천국과 같은 곳이라고 극찬했다.

축제에서 다양한 체험을 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는 방문객들.
목적지

하노이 관광 페스티벌, 개막...'깜짝 할인' 여행상품도 등장

수도 하노이가 올 한 해 3천580만 명의 방문객 유치를 목표로 연초부터 다양한 홍보 및 관광 활성화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들 활동 가운데 하노이 관광 페스티벌은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할인 여행 상품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로 주목받고 있다.

베트남 국가관광청 관광정보센터가 발간한 전자 브로셔 ‘농촌 관광’에는 소박하고 평화로우며 문화적으로 풍요로운 카인호아성이 소개되어 있다. (스크린샷)
여행

베트남 농촌마을 초대장 '오픈'...관광청, 온라인 홍보 개시

디지털 시대의 흐름 속에서 기술은 피할 수 없는 트렌드일 뿐만 아니라 감정을 연결하는 다리 역할도 하고 있다. 이를 인식한 베트남 국가관광청 산하 관광정보센터는 최근 ‘농촌 관광’을 주제로 한 전자 간행물을 발간했다. 이 간행물은 베트남 시골의 생생하고 몰입감 있는 체험 공간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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