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 닌빈성의 1년 내내 이어지는 꽃의 향연이 소중한 관광 자원으로 자리잡고 있다.
하노이시가 오는 9월 2일 국경일을 맞아 시내 유료 관광지와 역사 유적지, 문화시설 등에 대해 무료 입장을 허용한다.
베트남 관광업계가 연말을 앞두고 시장 확대와 방문객 경험의 질 향상, 외국인 관광객 유치 경쟁력 제고에 발벗고 나섰다. 올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목표 2천500만명 달성에 전력하는 모양새다.
지역사회 기반 관광이 여성들에게 요리, 수공예, 토착 문화 보존 및 소개 등 고유의 강점을 발휘할 수 있는 더 많은 기회를 열어주고 있다. 단순히 서비스 제공에 참여하는 것을 넘어, 많은 여성들이 점차적으로 상품을 창조하고, 생계를 주도하며, 지역사회 문화 자원의 수혜자가 되고 있다.
2030년 대외 문화전략(2045년을 향한 비전)은 2026~2030년 베트남이 문화·유산 관광지 최소 10곳을 국가 브랜드로 육성해 세계적 경쟁력을 확보하고 국제무대에서 인지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동남아시아 전역의 관광객 흐름이 점차 동아시아 지역으로 이동하고 있는 반면, 베트남 관광 산업의 성장은 주로 국내 시장에 의해 견인되고 있다. 국내 여행은 푸꾸옥, 꼰다오, 호이안, 다낭 등 해안 지역이 활성화시키고 있다.
베트남과 일본 간의 관광 협력이 최근 몇 년간 지속적으로 탄력을 받고 있다. 양국은 항공 노선 확대, 디지털 전환 가속화, 다양한 관광 상품 개발을 통해 연간 200만 명의 상호 방문객 교류라는 공동 목표 달성을 향해 꾸준히 나아가고 있다.
제20회 호찌민시 국제관광박람회(ITE HCMC 2026)가 오는 27일 역대 최대 규모로 개막, 베트남을 대표하는 국제 관광 홍보 및 협력 플랫폼으로서의 위상을 한층 공고히 할 전망이다.
베트남 남부 메콩 델타 지역의 허브 껀터시와 한국 전라북도가 비즈니스 연계 강화와 관광 상품 개발, 관광 코스 및 여행 노선 구축을 통한 관광 협력에 벌벗고 나선다.
북부 닌빈성이 2026년 월드 트래블 어워즈(WTA)에서 ‘아시아 최고의 신흥 관광지’ 후보로 지명됐다.
닌빈성이 국제적으로 지속 가능한 관광 개발 분야에서 점차 높은 위상을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풀이된다.
베트남 수도 하노이의 관문인 노이바이국제공항이 내국인 전용 패스트트랙 설치와 터미널 주변 교통 재정비 등 다양한 조치를 일괄 시행하면서 탑승수속 시간이 단축되고, 혼잡이 줄어드는 등 긍정적인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베트남이 올들어 7월까지 유치한 외국인 관광객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13.8% 증가한 1천390만 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올해 외국인 관광객 2500만 명 유치 목표의 약 56%에 해당하는 수치다.
동남아시아는 오랫동안 저비용예산을 중시하는 대중 관광지로 여겨져 왔다. 그러나 베트남은 더 높은 부가가치의 관광 모델로 전환하면서 지출 능력이 높고 체류 기간이 긴 방문객을 주요 대상으로 삼고 있다는 전문가들의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점점 더 많은 지방당국과 관광업체들이 국제 파트너들을 직접 베트남으로 초청해 현지 문화를 체험하고 의미 있는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팸투어는 베트남을 고소득 해외 관광객과 더욱 가깝게 연결하는 ‘황금의 다리’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
중부 고도 후에가 온라인 여행 플랫폼 아고다(Agoda)에 의해 아시아에서 가장 독특한 전통 요리 여행지 중 하나로 선정됐다. 후에의 왕실 요리 유산은 진정한 문화 체험을 원하는 여행객들을 지속적으로 끌어들이고 있다.
관광과 연계된 문화산업 발전 전략에서 각 지역은 목적지 브랜드 구축에 점점 더 많은 중요성을 두고 있다. 유산, 경관, 문화적 정체성은 창의적 자원으로 탈바꿈되어, 각 지역만의 독특한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그 지역의 이미지와 매력을 형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2026 다낭 페스티벌’이 23일 저녁 화려하게 개막했다. ‘다낭 - 기원으로의 귀환’을 주제로 개최된 이번 연례 행사는 다낭시의 대표적인 관광 상품을 다시 한 번 선보이며, 이 지역의 주요 이벤트 및 축제 개최지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가장 살기 좋은 도시’라는 명성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베트남 중부 고도 후에의 전통 음식 문화를 알리기 위한 ‘후에 - 2026 미식 수도’ 프로그램이 23일 저녁 트엉박 공원에서 공식 개막했다.
베트남 남부의 대표 관광지 푸꾸옥이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 익스피디아(Expedia)의 '2026 아일랜드 핫 리스트' 세계 10대 섬 여행지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베트남은 5월에도 일본에 이어 한국인 관광객들에게 두 번째로 인기 있는 해외 여행지에 랭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