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베트남, 굳건히 전진' 예술 공연
사회

'감동의 국경일'...전국서 축하공연·불꽃놀이

8월 혁명 성공과 베트남 국경일(9.2) 81주년을 기념하는 예술 공연이 2일 호찌민과 뚜옌꽝, 동나이 등지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다. '자랑스러운 베트남, 굳건히 전진하다'라는 주제로 호찌민에서 열린 공연은 '독립-자유’, ‘평화에 대한 열망’, ‘자랑스러운 베트남, 새로운 시대로 나아가다’라는 세 개의 장으로 이어지며 시민들에게 내내 감동을 선사했다. 

 국가혁신센터 호아락 캠퍼스의 AI 연구실에서 강의를 듣는 탕롱대학교 정보기술학부 학생들. (사진: 민 응옥)
교육

고등교육에 AI 바람...교수·학습 전반에 변화 확산

인공지능(AI)의 급속한 발전은 고등교육에 교육과정 재구성, 교수·학습 방법 혁신, 과학 연구 및 대학 운영에 대한 새로운 요구를 제기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고등교육 기관들은 교수자와 학습자 모두의 역량을 주도적으로 강화하는 한편, 기술을 효과적이고 책임감 있게 적용하는 방식을 새롭게 모색해야 한다.

떠이닌 신도시.
사회

남부 떠이닌성의 화려한 변신...'빈곤 제로' 도전

한때 남부의 ‘저항의 수도’로 불렸던 떠이닌성은 오늘날 남부 주요 경제권에서 비교적 발전된 성으로 도약하기 위한 목표를 자신 있게 추진하고 있다. ‘역경을 딛고 영웅적으로 살아온’ 이곳 주민들은 이제 새로운 건설과 발전의 여정에 나서고 있다. 민중에 의존하고 대중의 힘을 결집하는 오랜 교훈은 오늘날에도 계속해서 강화되고 있으며, 실제 현장에서 생생하게 입증되고 있다.

하노이의 지압밧 버스정류장에서 명절을 맞아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버스에 오르는 시민들. (사진: 흥칸)
사회

운송업계, 연휴 수요 대비 준비끝..."예상보다 원활"

닷새간 이어지는 국경절 연휴 기간 동안 휴가 및 귀성객의 이동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점쳐지긴 하지만 혼잡이나 지역별 교통 체증 징후는 아직 없는 상태다. 도로, 철도 등 교통수단별 운송업체들이 사전에 상황을 평가 예측하고 미리 차량 등 자원을 동원해 이동 수요에 대응하고 있기 때문이다.

교육훈련부가 10일 엘리트 및 우수 대학 발전을 주제로 개최한 세미나. (사진: THANH QUY)
사회

전략기술 확보전략 순항할까...대학·제품개발 통합해야

결의 제71-NQ/TW호는 3~5개의 엘리트 대학을 육성할 것을 명시하고 있다. 그러나 투자 자원이 단순히 세계 순위가 높은 대학을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국가의 전략적 과학기술 목표 달성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이러한 대학을 어떻게 설립할 것인가가 주요 과제로 남아 있다.

단기적으로 저렴한 아파트의 부족으로 인해 아파트 가격이 계속 상승할 전망이다. (사진: HNV)
비즈니스

하노이 아파트시장, 분양가 상승 전망...양극화도 관측

하노이 주택 시장이 교외 지역으로의 확장 추세와 점점 더 까다로워지는 주택 구매 수요에 의해 재편되고 있으며, 아파트 부문이 여전히 시장의 주요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전문가들의 진단이 나왔다. 아파트 가격은 단기적으로는 저렴한 아파트 부족과 신규 공급의 고급·럭셔리 집중으로 인해 분양가 상승세가 이어지고, 장기적으로는 가격 양극화가 전망됐다.  

주택법 개정안이 부동산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사진: H.NGUYEN)
사회

주택법 개정안, 거래 안전성 확보·투명성 강화 추진

주택법 개정 작업은 현재 보다 투명하고 안정적인 법적 틀을 마련하고 준수 비용을 절감하는 방향으로 이뤄지고 있다. 아울러 행정 절차를 개혁하고 분권화 및 권한 위임을 촉진하는 한편 주택 투자 및 개발의 병목 현상을 해소하는데도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주택법 개정안에서 주목받는 핵심 쟁점은 아파트 관리 및 사용 규정, 아파트 유지보수 기금, 그리고 임대 또는 분양되지 않은 주차장 공간에 대한 시행사의 소유권 문제 등이다.

서부 응에안 지역은 아름다운 자연 경관뿐만 아니라 소수민족 공동체가 보존해 온 독특한 문화 전통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사회

공예에 활기 넘쳐나는 소수민족 공동체...일자리도 '쑥'

응에안성의 소수 민족 인구는 전체 인구의 14% 이상을 차지하며, 주로 성 서부 지역의 여러 읍-면에 거주하고 있다. 이 지역은 대부분이 산악과 가파른 지형으로 이루어져 있고, 지속 가능한 생계 수단이 부족하기 때문에, 많은 젊은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찾아 성 내 중심 읍-면이나 다른 지역으로 떠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땀르옹-벤깟-락느억 렌 운하 노선의 개·보수 및 확장 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도시 북부 지역의 경관이 개선되고 있다. (사진: NDO)
사회

호찌민시, 정비사업 순항...'상전벽해' 기대

호찌민시가 최근 수천 가구가 이주하고 사업 부지가 인도되면서 도시 재개발 등 정비 사업의 건설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생활 수준이 점진적으로 향상되고 사회•경제 성장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시가 앞으로 중점적으로 추진할 중요한 목표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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