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은 의료서비스가 필요할 때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건강보험에 조기에 가입할 것을 권장받고 있다. (사진: 반 웃)
사회

혜택 넓어진 건강보험...의료서비스 질 향상이 핵심

의료서비스 질은 건강보험 정책에 대한 국민 신뢰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다. 보장이 확실할 때 의료서비스 접근성이 높아지고, 환자들은 헌신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건강보험은 비용을 분담하는 수단이자 모든 가정을 위한 실질적인 사회보장 안전망 역할을 한다.

전사한 군인들의 유해를 실은 차량 행렬이 도로변에 흰 국화를 들고 선 시민들 사이를 지나가고 있다. (사진: THE ANH)
사회

반세기 넘게 기다려온 귀향...흰 국화로 대신한 작별 인사

호찌민시 중심부에 위치한 레티리엥 공원 지하에 약 60년간 잠들어 있던 731명의 전사 유해가 최근 발견돼 마침내 안식처로 옮겨졌다. 비록 대부분 신원이 확인되지 않았지만, 호찌민시는 이들을 가족과 같은 따뜻한 마음으로 맞이하며, 조국의 독립과 자유를 위해 목숨을 바친 이들의 신원 확인과 유해 발굴을 계속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사회적 관심사로 떠오르는 가상 세계에서의 아동 보호. (사진: VNA)
사회

디지털 시대 시민 역량 키우는 판단력·책임감

소셜 미디어와 스마트 기기가 젊은 세대의 사회 참여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다. 과거 사이버 공간은 주로 오락과 개인적 표현의 수단으로 사용됐다. 그러나 최근 몇 년 사이 점점 더 많은 베트남 청년들이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공공 관심사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능동적으로 표명하고 있다.

14일 호찌민시에서 열린 731구의 전사자 유해 추모 및 재안장식에 참석한 레 민 흥 총리. 이들 유해는 레티리엥 공원에서 수습됐다. (사진: THANH GIANG)
사회

총리, 호찌민서 전사자 731명 추모식 참석

레 민 흥 총리는 14일 호찌민시에서 열린 전사자 추모 행사 및 유해 안장식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레티리엥 공원에서 발굴된 731구의 전사자 유해를 위한 것으로 국가의 평화·독립·자유를 위해 목숨을 바친 이들의 희생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 양성(ToT) 모델에 따른 아동 온라인 보호 교육 과정. (사진 제공: 주최 측)
사회

사이버 공간 속 아동보호 역량 키운다...공안부 연수과정 개설

공안부 사이버보안국은 유엔아동기금(UNICEF)과 협력해 '강사 양성(ToT)' 모델에 기반한 사이버 공간에서 아동 보호 교육 과정을 개설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12일부터 14일까지 하노이에서 진행되며,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는 호찌민시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이는 “혼자가 아니야: 상처 없는 연결(Không Một Mình: Kết nối không tổn thương)” 캠페인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수년간의 지연 끝에 완공된 제2.5순환도로.
사회

인프라 개발 박차 가하는 하노이...시민 삶의 질도 '쑥'

하노이는 수도 해방 72주년을 맞아 주요 교통 인프라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는 한편, 도시 재정비 사업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오랜 기간 이어져 온 교통 병목 현상을 해소하고, 도시 간 연결성을 강화하는 한편, 개발 공간을 확장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궁극적으로는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하노이에서 열린 제18차 동해 국제회의 참가자들. (사진: VNA)
사회

"동해 안정 위한 강력한 규범·공조 필요" 전문가들 '한목소리'

제18차 동해 국제회의가 8일 하노이에서 이틀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폐막됐다. '경쟁, 연결, 협력: 동해와 지역 해양 질서'를 주제로 열린 이번 회의에서 전문가들은 전략적으로 중요한 이곳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기 위한 국제법, 위기관리 메커니즘, 실질적 협력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협약 체결식 모습. (사진: VNVC)
건강

고령화 대응 준비 '착착'...노인보건의료협력체제 가동

베트남노인협회와 떰아잉-베트남백신주식회사(VNVC) 보건의료 생태계가 노인 질병 예방, 조기 발견, 치료 및 재활 강화를 목표로 하는 ‘종합 노인보건의료 사업' 추진을 위해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VNVC는 전국 노인들을 위해 독감 백신 1만 회분을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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