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베트남·한국 페스티벌이 7일 중부 다낭 비엔동 공원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Beyond the Broken Bridge’는 베트남 디아스포라의 젊은 구성원이 자신의 정체성을 정의하고 감정적 상처를 치유하며, 뿌리와 다시 연결되는 여정을 탐구하는 영화 프로젝트다. 이 작품의 중심에 있는 문화적 교차점에 대해 독자들에게 더 깊은 통찰을 제공하기 위해 인민일보(Nhân Dân) 산하의 터이 나이(Thời Nay, 오늘)에서는 영화의 공동 감독인 독일 출신 감독 겸 시나리오 작가 크리스티나 쉬플링(Kristina Schippling)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베트남 내 K-팝 팬들을 위한 ‘2026 K-팝 러버스 페스티벌’이 오는 11일부터 이틀간 하노이의 쩐년똥 보행자 거리에서 열린다. 주베트남 한국문화원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서울신문과 협력해 올해 K-팝 러버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입장은 무료다.
2025년 말부터 호안끼엠 호수 인근 야외 공간에서는 뛰어난 예술성을 갖춘 전문 예술가들의 공연이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다. 이 사업은 하노이시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노력의 일환이다.
베트남 올림픽 사격 챔피언 호앙 쑤언 빈을 다룬 베트남-한국 합작 영화 '마지막 탄환(Vien dan cuoi cung)' 시사회가 29일 열렸다.
베트남의 아름다운 풍경과 유산, 사람들의 모습을 조명하는 영화 상영과 사진 전시회가 28일 저녁 호주 캔버라에 위치한 호주국립대학교(ANU) 산하 영화관에서 열렸다.
2026년 베트남 벨라루스 영화제가 26일 하노이 국립영화관에서 공식 개막했다. 이번 행사는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영화국과 벨라루스 국립영화제작소, 벨라루스 문화부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하노이에 위치한 중국문화센터는 18일 중국 구이린 관광대학교와 함께 전통 단오절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최근 대구에 한-베트남 문화교류센터가 들어서면서 양국 간 문화 교류와 유대가 한층 강화되고 협력 기회도 확대될 전망이다.
예술 프로그램 ‘베트남의 향기와 아름다움’(Hương sắc Việt Nam)이 14일 일본 오사카 동부의 히가시오사카시에서 열렸다.
국제 단편 다큐멘터리 영화제 ‘움직이는 베트남 문화’가 6월 11일(현지 시간) 파리의 생 앙드레 데 아르츠 시네마에서 공식 개막했다. 이번 영화제는 7월 5일까지 유럽 여러 도시에서 상영회와 교류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인민신문(Nhan Dan)는 13일 하노이에서 주베트남 인도대사관과 함께 '건강한 노화를 위한 요가’를 주제로 2026년 국제 요가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베트남 당국의 관심과 지역사회 주도의 적극적 참여로 남부 베트남 크메르 공동체의 문화유산 보존 및 진흥 노력이 점차 효과를 거두면서 지속가능한 관광 발전과 지역 경제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고 캄보디아 국영 AKP 통신 등 캄보디아 언론 매체들이 보도했다.
한국내 베트남 불교 신도들을 위한 깟 뜨엉 사찰이 7일 광주에서 문을 열었다. 이날 헌정식을 마친 깟 뜨엉 사찰은 종교적 수행의 공간일 뿐만 아니라, 영적 지주이자 문화 공간, 그리고 주한 베트남 공동체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베트남 셰프들이 2026 태국 얼티밋 셰프 챌린지에서 단체 종합 우승 트로피와 함께 금메달 16개, 은메달 12개, 동메달 4개를 따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베트남 전통 악기와 공연을 선보이는 프로그램이 30일 프랑스 발드마른주 아르쾨이 지역에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026년 '중국의 맛' 요리 문화 홍보 프로그램이 28일 하노이 중국문화센터에서 '산과 바다를 넘어 중국의 맛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문화와 요리 교류를 통해 베트남-중국 우호 증진에 기여했다.
다음달 13일부터 18일까지 후에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열리는 ‘후에 국제 음악 주간’에 국내외 최정상급 아티스트와 공연단이 한자리에 모여 세계 음악과 문화를 다채롭게 선보이는 하이라이트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부 고도 호이안과 일본의 오랜 문화 교류를 기념하는 행사가 22일 저녁 중부 도시 다낭에서 막을 올렸다.
창작 발레 작품 '갓(GAT)이 오는 27일 하노이 호구옴 오페라 하우스에서 무대에 오른다. 전통적인 한국 미학과 현대적 안무가 어우러진 이 작품은 베트남에서 열리는 '2026 한국 시즌'의 공식 개막을 알리는 것이어서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