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신문(Nhan Dan)는 13일 하노이에서 주베트남 인도대사관과 함께 '건강한 노화를 위한 요가’를 주제로 2026년 국제 요가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베트남 당국의 관심과 지역사회 주도의 적극적 참여로 남부 베트남 크메르 공동체의 문화유산 보존 및 진흥 노력이 점차 효과를 거두면서 지속가능한 관광 발전과 지역 경제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고 캄보디아 국영 AKP 통신 등 캄보디아 언론 매체들이 보도했다.
한국내 베트남 불교 신도들을 위한 깟 뜨엉 사찰이 7일 광주에서 문을 열었다. 이날 헌정식을 마친 깟 뜨엉 사찰은 종교적 수행의 공간일 뿐만 아니라, 영적 지주이자 문화 공간, 그리고 주한 베트남 공동체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베트남 셰프들이 2026 태국 얼티밋 셰프 챌린지에서 단체 종합 우승 트로피와 함께 금메달 16개, 은메달 12개, 동메달 4개를 따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베트남 전통 악기와 공연을 선보이는 프로그램이 30일 프랑스 발드마른주 아르쾨이 지역에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026년 '중국의 맛' 요리 문화 홍보 프로그램이 28일 하노이 중국문화센터에서 '산과 바다를 넘어 중국의 맛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문화와 요리 교류를 통해 베트남-중국 우호 증진에 기여했다.
다음달 13일부터 18일까지 후에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열리는 ‘후에 국제 음악 주간’에 국내외 최정상급 아티스트와 공연단이 한자리에 모여 세계 음악과 문화를 다채롭게 선보이는 하이라이트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부 고도 호이안과 일본의 오랜 문화 교류를 기념하는 행사가 22일 저녁 중부 도시 다낭에서 막을 올렸다.
창작 발레 작품 '갓(GAT)이 오는 27일 하노이 호구옴 오페라 하우스에서 무대에 오른다. 전통적인 한국 미학과 현대적 안무가 어우러진 이 작품은 베트남에서 열리는 '2026 한국 시즌'의 공식 개막을 알리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낮이 밤에 빚진 것'('What The Day Owes To The Night')는 알제리계 프랑스 안무가 에르베 쿠비(Herve Koubi)의 가장 뛰어난 무용 작품 중 하나로 꼽힌다. 이 작품은 독창적인 신체 언어와 깊이 있는 문화적 메시지로 세계 유수의 무대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베트남 문화주간 행사가 12일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서 개막했다. 닷새간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문화 및 예술 행사가 펼쳐진다.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람 티 프엉 타인 장관은 12일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라오스 문화관광부 쑤온사반 비냐켓 장관과 만나 2021~2025년 양국 협력 성과를 점검하고 2026~2030년 협력 의제를 논의했다.
베트남의 문화와 요리, 전통 의상이 10일 경기도 성남시에서 열린 제15회 성남글로벌하모니페스티벌에서 방문객들에게 선보였다.
한국내 베트남 공동체가 2026년 서울스프링페스티벌에 참가해 베트남 문화의 정체성을 소개하면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또한 양국 국민간의 상호 이해와 우정, 교류를 강화하는 데에도 기여했다.
아제르바이잔의 작가이자 감독인 아즈다르 이브라히모프(1919–1993)의 저서 ‘Nhung Gi Toi Thay O Viet Nam’(내가 베트남에서 본 것들)의 베트남어 번역본이 하노이에서 열린 행사에서 소개됐다.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식품과 영양을 논의하기 위한 워크숍이 6일 하노이에 위치한 이탈리아 홍보센터 카사 이탈리아에서 열렸다. ‘이탈리아 라이프스타일과 슬로우 푸드 운동: 양보다 질’을 주제로 주베트남 이탈리아 대사관이 개최한 이번 행사는 2026년 ‘메이드 인 이탈리아’ 국가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여러 행사 중 하나다.
나이지리아에 주재하는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 대사관들이 ASEAN+3 박람회를 비롯한 다양한 ASEAN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현지 아세안 공관들의 연대와 결속이 한층 공고해지고 있다.
주베트남 한국문화원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과 함께 베트남 어린이들을 위해 특별히 기획된 뮤지컬 공연 ‘금다래 할머니의 손녀를 찾아서’를 선보인다.
라오스 내 베트남 공동체의 결속과 베트남어 보존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포럼이 27일 비엔티안에서 개최됐다.
이번 포럼에서는 베트남어의 교육과 학습, 가치 존중과 정체성 보존, 그리고 미래 연결 방안 등이 심도있게 논의됐다.
프랑수아 비본 감독이 할머니의 고향인 베트남을 배경으로 한 첫 번째 다큐멘터리 ‘베트남의 어느 다리에서’를 공개한 지 4년 만에, 두 번째 후속작으로 평가받는 새로운 영화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