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보건부 의약품관리국(DAV)은 각 지방자치단체와 관련 기관에 겨울-봄철 및 설(Tet) 명절 기간 동안 질병 예방과 관리, 진료 및 치료를 위한 의약품 수요를 충분히 충족할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시행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명절과 설날(뗏) 기간을 앞두고 식품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식품 원산지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모니터링하기 위한 기술의 도입이 불가피한 추세로 자리잡고 있다.
설날(뗏)을 앞두고 많은 가정이 그리던 가족 모임 준비에 분주한 가운데, 주요 병원들에서는 여전히 상당수의 중증 환자들이 치료를 위해 병상에 누워있다.
하노이 노인 1,000명 이상이 31일 노인들이 베트남청년의사협회가 주최한 건강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무료 건강 검진을 받았다.
베트남이 최근 급성장하는 웰니스 및 스파 휴양지로 주목받고 있다고 뉴질랜드 헤럴드가 보도했다. 특히 베트남은 높은 가격대부터 합리적인 가격대까지 다양한 스파 트리트먼트를 제공해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여행지라고 신문은 소개했다.
베트남은 보건 관련 개발 목표 달성에 있어 국제사회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필수 보건 서비스 보장과 관련된 여러 지표는 지역 평균을 상회하며, 일부 보건 지표는 유사한 발전 수준의 국가들보다 더 우수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유엔인구기금(UNFPA)은 알렉산다르(사샤) 보디로자 아시아·태평양 지역총괄대행의 베트남 공식 방문이 마무리됐다고 27일 발표했다.
베트남 보건부는 인도에서 니파 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보고됨에 따라, 병원과 의료기관에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 조치를 취할 것을 긴급 지시했다.
당 중앙위원회 위원인 다오 홍 란(Đào Hồng Lan) 보건장관은 2025년 9월 9일에 발표된 정치국 결의안 제72호의 이행과 관련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베트남 보건 시스템을 치료 중심에서 전 생애에 걸친 포괄적이고 국민 중심의 돌봄 체계로 전환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강조했다.
하노이 의과대학 노인건강 관리·의료단지는 고품질 의료 서비스, 교육 및 임상 훈련, 과학 연구, 기술 이전, 그리고 종합적인 노인 돌봄을 결합한 다기능 통합 허브로 설계됐다. 의료-교육-연구도 유기적으로 연계된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
보건부는 다가오는 제14차 전국당대회를 위해 300명 이상의 의료진을 배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하노이에서 열린 행사 의료 준비 상황 점검 회의에서 공식 발표됐다.
호찌민시 베트남 조국전선위원회 상임위원회는 시 농민회 사회보장기관 및 자딘 인민병원과 협력하여 호짬 읍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보험증과 2026년 설날(뗏) 선물을 전달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준빈곤 가정 출신자와 사회연금을 수급 중인 75세 이상 고령자는 1일부터 건강보험제도에 따라 의료 검사 및 치료비용 전액을 환급받을 수 있게 됐다.
보건부는 6일 2025년 12월 국회에서 통과된 관계 결의안에 따라 올해 1월1일부터 이같은 혜택이 적용된다고 밝혔다.
베트남의 건강보험 가입자 수가 2025년 말 기준으로 약 9천757만 명에 이를 것으로 관측됐다.
이는 전체 인구의 약 95.16%에 해당하는 것으로 전년 대비 200만 명 이상 늘어난 수치다.
베트남에서 담배의 유해성을 예방하고 퇴치하기 위한 노력은 최근 몇 년간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로 인해 수십만 명의 국민이 흡연으로 인한 질병과 조기 사망으로부터 보호받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국회는 2026~2035년 보건과 인구 및 개발에 관한 국가 목표 프로그램의 투자 정책을 승인하는 결의 제262/2025/QH15호에 따라, 2026~2030년 기간 동안 해당 프로그램 시행을 위해 총 88조 6천300억 동(33억7천만 달러)을 배정하기로 결정했다.
감염병 예방에만 국한되었던 기존의 관점에서 벗어나, 질병예방법은 암과 정신 건강 장애와 같은 비감염성 질환을 포함한 보다 광범위한 질병 예방, 학교 보건 서비스 강화, 영양 개선 등으로 그 범위를 확대했다.
베트남에서 출생 시 성비 불균형 현상이 거의 10년 가까이 지속되고 있으며, 수많은 정책이 시행됐음에도 불구하고 안정화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다. 최근 국회에서 통과된 인구법은 출생 시 성비를 자연스러운 균형으로 회복하기 위한 포괄적이고 획기적인 조치로 평가받고 있다.
남껀터대학교병원은 15일 미국에 본부를 둔 미국인증위원회인터내셔널(AACI) 인증 획득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로써 이 병원은 메콩델타 지역 최초이자 베트남 내에서도 소수만이 획득한 이 인증을 받은 의료기관이 됐다.
임상 용어의 표준화, 전자의무기록의 상호운용성 확보, 개인정보 보호, 그리고 인공지능의 의료 분야 적용은 베트남이 공공 보건 서비스에서 원격의료 도입을 가속화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조치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