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사회보장청(VSS)은 30일 온라인 전국회의를 열어 올 상반기 건강보험 정책 시행 현황을 점검하고, 하반기 의료비 지출 통제 등 현안을 논의했다.
호찌민시 내 병원들이 베트남 상이군인 및 순국선열의 날(7.27) 79주년을 맞아 국가 유공자 가족, 국가에 공헌한 인사들, 그리고 옛 혁명 근거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 의약품 제공, 상담 서비스에 나서고 있다.
남부 호찌민에서 올들어 정기 건강검진을 받고 전자건강 기록이 생성된 주민이 7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시 보건국에 따르면 지난 20일 기준, 총 73만2천873명의 주민이 정기 건강검진과 함께 전자 건강 기록이 생성됐다. 이번 수치는 보건국이 주도한 시 전역 캠페인의 고무적인 초기 성과를 보여주는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로 추진되는 지역사회 건강관리 프로그램 실행에 대한 시 당국의 강한 의지를 반영한다.
호찌민시의 쩌러이 병원은 11일 푸꾸옥 인근 해상에서 쾌속정 전복으로 1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사고와 관련해 현지에 전문 의료진과 첨단 생명 유지 장비를 파견해 부상자 치료를 지원했다.
베트남이 프랑스 제약업체 사노피(Sanofi)와 베트남백신센터(VNVC) 간의 협력 하에 오는 2028년부터 자체 개발한 차세대 백신 생산에 들어간다. 이는 베트남의 백신 자급자족 역량을 강화하는 데 있어 주요 진전으로 평가된다.
최근 몇 년간 정부와 지방 당국은 노인을 돌보고 그들의 사회적 역할을 증진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복지 정책을 적극적으로 시행해 왔다. 이러한 정책들은 노인들이 행복하고 건강하며 의미 있는 삶을 영위하는 데 도움을 주는 한편, 가족과 사회에 계속해서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식품안전법 개정, 식품안전에 대한 국가 관리 체계 개선, 데이터 디지털화 가속화는 생산부터 소비자에 이르기까지 전체 가치사슬에 걸쳐 엄격한 식품안전 관리를 보장하는 세 가지 핵심 정책 축이다.
건강보험은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돌보는 데 있어 당과 국가의 깊은 인도주의적 가치를 반영하는 가장 중요한 사회보장 정책 중 하나다. 다낭시에서는 건강보험증이 시민들을 질병으로 인한 경제적 위험으로부터 지켜주는 필수적인 ‘방패’ 역할을 하며, 지속 가능한 사회보장 실현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증진하며 돌보는 일은 항상 당과 국가의 최우선 과제로, 가장 중요한 정치적 임무이자 국가 발전 전략과 정책의 핵심 축으로 인식돼왔다.
정치국의 보건부문 결의는 질병 관리에서 건강 관리로, 환자 중심에서 시민 중심으로, 질병 치료에서 위험 예측 및 조기 예방으로, 보건부문만의 책임에서 사회 전체의 책임으로 전환하는 것이라고 도 쑤언 뚜옌 보건부 차관이 16일 밝혔다.
제14차 전국당대회 문건은 “국가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디지털 데이터를 개발하며, 관리·행정 및 공공 서비스 제공에 과학, 기술, 혁신을 적용하는 과업”을 명확히 제시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올해 세계 금연의 날(5월 31일)과 전국 금연 주간(5월 25~31일)의 주제로 '매력의 가면을 벗기다 – 니코틴과 담배 중독 퇴치를 위한 행동'을 또다시 채택했다. 이번 주제는 담배 산업이 사용하는 정교한 마케팅 전략에 대해 대중에게 경각심을 일깨우는 데 목적이 있다.
간호사는 환자 돌봄의 핵심 인력이자 보건의료 시스템의 중요한 축이다. 따라서 환자 돌봄의 질을 높이려면 간호 업무 규정을 충분하고 효과적으로 이행하는 것이 의료기관의 우선 과제가 돼야 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에볼라 바이러스의 글로벌 전파 위험이 낮다며, 베트남도 이에 포함된다고 밝혔다. 또한 베트남 보건부와 정부가 체계적인 준비와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신속하게 조치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당 중앙위원회 예비위원인 부만하 상임 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베트남 보건부 대표단이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제네바에서 열린 제79차 세계보건총회(WHA79)에 참석했다.
또 럼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은 20일 전통 의학의 발전과 관련해 단순히 선대가 남긴 유산을 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새로운 시대에 국가 발전과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자원으로 전환하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보건부는 20일 장기 및 조직 기증의 날을 맞아 하노이에서 대국민 인식 제고와 장기 및 조직 기증 활성화, 타인에게 생명을 선사한 '조용한 영웅'인 장기 기증자들을 기리는 행사를 개최했다.
보건부는 현재까지 한타바이러스 집단 감염 사례 중 베트남 국민이 보고된 바 없다고 밝혔다. 베트남 질병예방관리청은 각 지방에 국경 검문소에서의 감시 강화와 의료기관 내 감시 체계 강화를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제47회 아시아-태평양 치과학회(APDC) 및 제2회 하노이 국제 치과 과학 컨퍼런스 및 전시회(HAIDEC 2026)가 베트남에서 처음으로 개최됐다. 이들 행사에는 국내외 전문가와 과학자, 치과의사를 포함한 4,000명 이상이 참가했다.
레민흥 총리는 올해부터 모든 시민이 최소 연 1회 이상 무료로 정기 건강검진과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한 정치국 방침과 관련해 목표 이행을 위한 지시를 내렸다. 이 정책은 국민의 생애 전반에 걸친 조기 발견과 예방적 치료를 지원하는 동시에, 의료기관의 부담을 줄이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