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롱 수상 인형극장에서 열린 수상 인형극 공연.
특집

베트남, '전통 쌀국수'·수상 인형극 등 유네스코 등재 추진

베트남 정부가 전통 음식인 '퍼(Phở, 베트남 쌀국수)'와 '수상 인형극'의 유네스크 등재를 추진한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정부청은 장관과 하노이와 흥옌, 닌빈, 하이퐁 인민위원회 위원장에게 퍼와 수상 인형극의 유네스코 등재를 위한 자료 준비와 관련해 마이 반 찌잉 부총리의 지시공문을 발송했다.

하니족은 단지 공동 모임 공간만 있으면 자신들의 전통 민요와 춤을 선보일 수 있다.
특집

외딴 국경지대서 살아숨쉬는 유산 '하니족 문화'

다강 상류의 광활한 국경 숲 속에서 살아가는 라이쩌우성의 하니족 공동체는 고유한 문화적 가치를 굳건히 보존하며 대대로 전승해오고 있다. 민요와 전통적인 쑤에 춤, 그리고 서사시 자냐까에 이르기까지, 이들 문화유산은 더욱 널리 보호되고 공유되며 국경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토대가 되고 있다.

호안끼엠구에 위치한 성 요셉 대성당 주변이 2025년 크리스마스를 맞아 화려하게 치장되고 있다. (사진: V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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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과 문화, 통합의 축제가 된 베트남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는 '주님의 탄생'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이다. 이 날은 전 세계 여러 나라에서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고 사랑을 나누며, 가정과 지역사회에 따뜻하고 즐거운 분위기를 조성하는 시기로 널리 기념되고 있다.

삼 꽁 단(오른쪽)이 지역사회 내에서 자료를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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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따이 문자, 세계 무대에 첫 발

언어학 석사인 삼 꽁 단과 정보기술 석사인 응우옌 비엣 코이가 컴퓨터 화면에 소개한 첫인상은, 우아하게 흐르는 곡선으로 세로로 배열된 문자들이었다. 이는 응에안성 서부에 위치한 타이 도족의 고상에서 저녁 연기가 피어오르는 모습을 연상케 한다.

베트남 전통 의상을 입은 방문객들이 고도 호이안을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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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여정 속 베트남 전통의상...문화산업 동력되나

아오자이와 전통 의상이 현대 생활 속에서 강하게 부활하면서 점차 새로운 문화관광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축제와 퍼레이드에서부터 공예마을과 박물관을 탐방하는 투어에 이르기까지 이러한 흐름은 관광 상품을 풍요롭게 하고, 문화적 자긍심을 불러일으키며, 문화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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