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마다 달라지는 메콩 델타의 논밭 풍경.
목적지

하늘에서 본 남부 메콩 델타의 활기찬 풍경

병오년 설날이 다가오던 어느 날, 나는 E-917 헬리콥터 비행대와 함께 남부 지역 상공을 비행할 기회를 가졌다. 해발 1,500m, 시속 200km로 날아오르자 메콩 델타의 대지는 거대한 예술 작품처럼 펼쳐졌다. 이곳의 공간은 한층 더 생동감 넘치고, 색채는 더욱 선명하며, 사람들의 마음도 한껏 벅차오르는 듯했다.

베텔 군사산업통신그룹(Viettel) 산하 메트폰(Metfone)의 베트남 및 캄보디아 직원들이 설(Tet) 명절을 맞아 함께 반쯩(Chung) 떡을 싸는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 HUY V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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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뗏 전통, 캄보디아에서도 베트남 문화 체험

매년 설날이 다가오면 캄보디아에 진출한 베트남 기업들은 반쯩(베트남 전통 떡) 싸기, 고향의 맛을 담은 음식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봄맞이 모임을 개최한다. 이를 통해 베트남 문화를 지역사회에 전파하고, 캄보디아 현지인들과의 교류를 더욱 가깝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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