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선 세계문화유산지.
특집

유산경제, 청년 창의력에 '날개' ...현대문화 산업 지형 바꿔

2025년에만 베트남의 네 곳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S자형의 이 땅이 2025년 월드 트래블 어워즈에서 여섯 번째로 ‘세계 최고의 유산 관광지’로 선정되고, 세 번째로 ‘아시아 최고의 유산 관광지’ 타이틀을 유지한 것 역시 우연이 아니다.

전통 연극과 서커스 예술이 결합된 까이르엉 작품 ‘쩐넌똥’의 한 장면. (사진: 꾸인 흐엉)
문화

생존 모색하는 까이르엉...신세대 관객들에도 '손짓'

전통 연극과 노래, 음악이 결합된 형태의 베트남의 전통공연 예술 까이르엉(Cải lương) 극장은 대중의 취향과 선호도가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관객과의 새로운 소통 방식을 모색하며 스스로를 재창조해야만 현대 사회에서의 생명력과 위상을 확고히 할 수 있다.

대표단이 포럼에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 조직위원회)
문화

"디지털 기술·AI에 문화자원 가치 창출·확산"...전문가 포럼

인공지능(AI) 등의 기술을 활용해 문화의 가치를 창출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전문가 포럼이 8일 하노이에서 개최됐다. '디지털 기술과 AI를 통한 창의경제 구축-문화 자원에서 국가 경쟁력으로'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2026 베트남 넥스트 & 스마트 시티 아시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베트남 부스를 둘러보는 관람객들. (사진: VNA)
문화 교류

서울서 선보인 베트남 전통문화...시민들 '시선집중'

아오자이와 수공예품 등 베트남의 전통 문화 유산이 9일 서울에서 대거 선보이면서 많은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주한 베트남여성회는 이날 서울 어울림광장에서 열린 제2회 '베터 투게더 서울 문화 & 웰니스 페스티벌'에서 논라(베트남 전통 모자)와 베트남 민속문화를 소개하는 모형 등 전통적인 물품들로 베트남의 문화 유산을 소개했다.

전시회를 찾은 관람객들
문화

하노이서 '멕시코 혁명기 여전사 조명 전시회' 개막

20세기 초반 멕시코 혁명시기의 여성 전사들을 소개하는 전시회가 8일 하노이에 위치한 베트남 여성 박물관에서 개막했다. '멕시코 혁명의 여전사들”이라는 제목의 이번 전시회는 멕시코 역사에서 여성의 역할과 사회에 대한 그들의 지속적인 기여를 조명한다.

미니쇼 ‘사랑의 말을 아끼다’ 제작진. (사진: 주최 측)
특집

'음악 확장성' 보여준 음악회..."공연 넘어 소통·나눔"

음악은 사람들이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감정들을 나눌 수 있는 고요한 순간을 만들어준다. 가수이자 합창단 지휘자인 하니는 이러한 접근법으로 가족애와 유대감, 그리고 삶의 긍정적인 가치를 주제로 한 곡들로 구성된 미니쇼 ‘사랑의 말을 소중히’를 선보였다.

탕롱-하노이 축제는 인도 공연단을 비롯한 다수의 국제 예술단체가 참여해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문화

하노이, 국제 문화 행사 중심지 되나...행사마다 '구름인파'

수도 하노이는 베트남의 문화 발전을 위한 정치국 결의 제80-NQ/TW호에 따라 베트남을 주요 지역 및 국제 문화·예술 행사의 매력적인 목적지로 만들기 위한 목표를 달성하고자, 수만에서 수십만 명에 이르는 방문객을 끌어들이는 다양한 대형 문화 행사를 성공리에 개최하고 조율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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