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영화의 장편 영화 4편과 유명 애니메이션 작품들이 14일부터 17일까지 하노이 낌마 거리 523번지 응옥칸 시네마에서 무료로 상영된다. 이번 행사는 제14차 전국당대회를 기념하기 위해 베트남영화연구소가 주최한다.
문화·체육·관광 분야는 작년 한 해 많은 어려움과 도전에 직면했지만, 전통 문화의 부활, 민족적 자긍심이 담긴 예술 작품의 폭발적인 성장, 눈부신 도약과 세계적인 새로운 인정 등 눈에 띄는 성과도 이뤄냈다.
저자 응우옌 타이 빈과 편집진이 집필한 '바다에서 본 베트남'은 풍부한 이미지와 감성적인 문체를 통해 독자들을 오늘날 베트남의 바다와 섬이 지닌 생생하고 다채로우며 풍요로운 모습을 탐험하는 여정으로 이끈다.
베트남 사회과학원은 5일 '영광스러운 당기 아래: 베트남 도이머이(쇄신) 40년과 국가 도약 시대의 열망'이라는 제목의 전시 공간을 개관했다.
베트남의 소리(VOV)방송이 5일 저녁 하노이 호구옴 극장에서 예술 프로그램 ‘당과 함께, 전심으로 신뢰와 사랑을’ 개최했다.
베트남의 전통 의식과 축제, 관습 등 다양한 민족 공동체의 활기찬 봄 분위기를 재현하는 일련의 행사가 5일부터 31일까지 하노이 교외에 위치한 베트남 민족문화관광촌에서 이어진다.
베트남 국회의 역사를 되돌아보는 전시회 '베트남 국회, 80년의 동행'이 전국 첫 총선거 80주년(1946.1.6)을 기념하는 행사로 6일 하노이 국회 청사에서 개막한다.
베트남 청년 예술인들의 국제무대 진출을 위한 '만다린 로드 상'(Prix de la route Mandarine) 시상식이 오는 7일 하노이에서 열린다.
베트남 정부가 전통 음식인 '퍼(Phở, 베트남 쌀국수)'와 '수상 인형극'의 유네스크 등재를 추진한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정부청은 장관과 하노이와 흥옌, 닌빈, 하이퐁 인민위원회 위원장에게 퍼와 수상 인형극의 유네스코 등재를 위한 자료 준비와 관련해 마이 반 찌잉 부총리의 지시공문을 발송했다.
일본 내 베트남인들의 신년 축제 '고향의 봄-대단결 설 오사카 2026' 이 4일 오사카 이쿠노 공원에서 1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막했다.
베트남의 2025년 영화 산업은 국내 영화가 시장 점유율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등 눈에 띄는 성장세를 나타냈다. 이 중에는 역사 및 혁명 전쟁 영화를 포함한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다시 등장해 주목을 받았다.
문화체육관광부 영화국은 4일 넷플릭스에 영화 ‘샤인온미(Shine on me)’를 웹사이트와 앱에서 삭제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호이안 실크의 색채’는 이 고대 무역항에서 뽕나무 재배, 누에 사육, 그리고 비단 직조의 역사를 재현하는 예술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국내외 관객들이 호이안의 전통 비단 직조 기술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베트남의 우아하고 품격 있는 전통 의상 아오자이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다.
베트남 서커스연맹은 최근 동호민화보존센터와 함께 문화예술 프로그램 ‘동호 서커스 그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유산과 함께 깨어있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민속놀이, 동호 목판화 제작 체험, 창의적으로 연출된 서커스 공연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
호찌민시의 제2회 야간 도서-문화 축제가 2일 저녁 사이공구 응우옌반빈 도서거리에서 개막했다.
베트남 북부 관광 명소 사파와 주변 소수민족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한 ‘사파-정수의 융합’ 문화 공간 개막식이 구랍 31일 라오까이성 사파구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이하는 사파의 주요 행사 중 하나로, 지역의 관광 자원과 특색 있는 관광 상품을 소개·홍보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
문화는 국가의 정체성을 형성하고 집단의 힘을 결집시키는 굳건한 정신적 토대이며, 독립과 자유, 영토 보전을 지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4차 산업혁명과 심화되는 국제 통합의 시대에 문화는 국가의 위상을 세계 무대에서 드러내는 소프트 파워로서의 역할도 수행한다.
응우옌 티 템은 여섯 살 때부터 어머니를 따라 노래 모임에 참석하면서 전통민요 꽌호(Quan ho)는 1959년 박닌성 출신의 이 예술가 삶에서 결코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 됐다. 그녀는 많은 고대의 복잡한 꽌호 선율을 보존하고 지키는 핵심 인물로 평가받으며, 이를 성공적으로 후대 젊은 세대에게 전수해왔다.
제2회 사덱 꽃 및 관상식물 축제가 27일 저녁 동탑성에서 공식 개막했다.
베트남의 공예 마을들이 전시회와 무역 박람회, 축제 등을 통해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세계 각국의 공예 전통 업체들과 교류 및 협력을 활발히 진행하는 등 점차 보폭을 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는 무역과 관광 분야에 새로운 발전 공간을 열어주는 한편, 베트남 전통 공예의 가치를 보존하고 풍요롭게 하기 위한 새로운 과제도 제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