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혁명 성공과 베트남 국경일(9.2) 81주년을 기념하는 예술 공연이 2일 호찌민과 뚜옌꽝, 동나이 등지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다. '자랑스러운 베트남, 굳건히 전진하다'라는 주제로 호찌민에서 열린 공연은 '독립-자유’, ‘평화에 대한 열망’, ‘자랑스러운 베트남, 새로운 시대로 나아가다’라는 세 개의 장으로 이어지며 시민들에게 내내 감동을 선사했다.
건국 81주년을 기념하는 나흘간의 연휴 중 절정에 해당하는 1,2일 이틀이 전국적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수도 하노이와 호찌민시를 비롯해 고원지대, 해안 지역, 국경 지역에 이르기까지 곳곳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기념 행사를 준비하며, 전국 3개 지역에 걸쳐 다채로운 축제의 장을 펼치고 있다.
베트남 영화가 지난해 국내 박스오피스 시장 점유율의 60%를 처음으로 돌파했다. 올해 초 몇 달 동안 이 비율은 70%를 넘어 지속적으로 상승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이러한 증가가 반드시 안정적인 발전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경고한다. 대부분의 수익이 여전히 일부 흥행작에 집중되어 있고, 나머지 시장과의 격차는 여전히 매우 크기 때문이다. 이제 과제는 이 성장 모멘텀을 어떻게 진정으로 지속 가능한 생태계로 전환할 수 있느냐는 점이다.
신농촌개발 국가목표 프로그램은 문화적 정체성의 보존과 계승을 지속가능한 발전의 기반으로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신농촌 지역은 획일화되거나 공통된 틀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각 마을과 공동체의 고유한 문화적 정체성을 반영하도록 설계되고 있다.
베트남 중부의 고도 후에가 특색 있는 문화유산 도시라는 기반을 바탕으로, 문화적 가치를 상품과 서비스, 발전을 위한 자원으로 전환해 나가고 있다. 페스티벌과 아오자이, 후에와궁 문화유산, 음식, 전통 공예마을, 디지털 기술 등은 새로운 창의 공간을 열어주며, 도시가 고유한 정체성을 보존하는 동시에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새로운 동력을 마련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8월 혁명과 국경일(9.2) 81주년을 맞아 전국 곳곳 거리마다 국기와 꽃 장식이 넘쳐나는 가운데 모두가 기쁜 마음으로 기념 행사를 즐기고 있다. 여러 지방과 도시에서는 다양한 특색 있는 문화·예술·체험 행사가 열려 활기찬 분위기를 조성하고 전통 문화의 가치를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더욱 가깝게 전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베트남의 혁명정부 수립과 프랑스와의 전쟁, 그리고 호찌민 주석의 지도력을 보여주는 특별 전시회가 28일 중부도시 후에에서 개막했다.
작고한 베트남 화가 다오 쫑 리가 그린 호찌민 주석의 초상화 50점을 선보이는 전시회가 27일 라오스 비엔티안에 위치한 베트남 문화센터에서 개막했다.
미국 제국주와 맞선 민족해방 저항전쟁 기간 젊은이들의 용감한 활동상을 엿볼 수 있는 특별 전시회와 세미나가 25일 하노이 베트남 여성 박물관에서 개막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당시 수많은 청년들이 조국의 독립, 평화, 통일을 위해 청춘을 바쳤던 긴 여정을 실감있게 엿볼 수 있다.
하노이 밧짱 면 응이어쭈 강변에 위치한 다오쑤옌 사원은 역사·건축·예술·정신적으로 중요한 가치를 지닌 고대 사찰이다. 4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이 사원은 고유한 특색을 간직해 오며, 국가 문화유산의 중요한 일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베트남 사회주의공화국 국경일(1945.9.2) 81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오는 29일부터 9월 30일까지 하노이 도아이 프엉 동에 위치한 베트남 민족문화관광촌에서 이어진다.
중추절(추석) 관련 행사가 8월 말부터 9월 말까지 약 한 달간 호안끼엠 구 하노이 구시가지에서 이어진다. 이번 행사는 전통 베트남 문화를 기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하노이 민족문화관광촌이 국내외 방문객들을 위한 원스톱 관광·문화체험장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시 문화체육관광국은 20일 베트남 민족문화관광촌에서 관광 현장 조사 및 홍보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리 기관, 전문가, 협회, 여행업체 간의 연계를 강화하고 새로운 관광 자원 개발 방향을 모색하는 한편, 문화적 가치를 관광 상품으로 전환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2026 독립 가을 도서전이 국경일(9월2일) 81주년을 맞아 오는 29일부터 9월 2일까지 하노이 끄어남동 19/12거리가에 위치한 하노이 북스트리트 메인 무대에서 열린다.
8월 혁명과 9월 2일 국경일 81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예술 프로그램이 19일 저녁 하노이 꺼우저이구 꺼우저이 공원에서 개최됐다. ‘독립의 가을로부터’를 주제로 한 이번 공연은 하노이 문화체육관광국이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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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예술 프로그램 ‘조국은 우리 가슴에’(Tổ quốc trong tim) 2차 공연이 오는 23일 호찌민시에서 무대에 오른다. 이번 행사는 베트남 전역의 예술가들과 군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대적인 공연 기술을 선보이며, 애국심과 민족적 자부심, 그리고 국가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열망을 고취한다.
베트남 국가경제의 견인차 호찌민시가 새로운 발전 단계에 접어들면서 사이공-호찌민시 시민들의 훌륭한 가치를 확인하고 계승·발전시키는 일이 전략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갖게 됐다.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문명적이고 따뜻한 정이 넘치는 도시의 정체성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 것이라는 기대에서다.
베트남 전통 수제 종이(도지)에 그려진 응오 득 호앙 작가의 회화 전시회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렸다. 2021년부터 2026년까지 제작된 작품들이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도시 생활부터 북서부 산악 지역, 자연 풍경, 그리고 베트남의 국화인 연꽃에 이르기까지 베트남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로 다뤄졌다.
베트남 클래식음악협회는 오는 29일 오후 8시 하이퐁에서 세계적인 명성의 베트남 음악가 5명이 출연하는 콘서트 ‘사운드의 영역(Realms of Sound)’을 개최한다.
하노이 까이르엉극장이 일련의 격조 높은 예술 공연의 일환으로 전통 음악극(Cải lương) 신작 ‘하노이의 딸’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