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일보(Nhan Dan)가 하노이 인민위원회와 함께 주최한 '라이트 콘서트-2026년 새해맞이' 행사. (사진: THE DAI)
특집

디지털 전환에 다시 살아나는 문화 자원

정부가 ‘2030년까지의 문화 분야 디지털 전환 및 2045년 비전’ 프로젝트를 승인하는 결정을 담은 611호 결정을 발령한 것은, 디지털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여 문화 발전에 관한 정치국의 80-NQ/TW 결의안을 시의적절하게 구체화한 조치다. 이 시대에는 기술이 국가 문화적 가치의 창출, 보존, 확산 방식을 결정짓는 핵심 축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하노이 하비 공공회관에서 진행되는 옻칠 공예 체험
특집

전통 공예의 본질을 지키는 새로운 창작 공간

현대 도시 생활의 빠른 흐름 속에서 새로운 창작 공간들이 전통 공예에 활기를 불어넣는 참신한 접근법을 선보이고 있다. 공동주택과 공예 거리, 체험형 워크숍에 이르기까지, 베트남 장인정신의 본질은 직접적인 소통, 디지털 기술, 그리고 문화적 스토리텔링을 통해 점차 되살아나고 있다.

문화 및 예술 인재의 발굴과 육성을 위한 우호적인 환경 조성 절실.
문화

문화·예술 인재 양성 '총력'...제도 완비에도 박차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는 베트남 문화 발전을 위한 획기적인 제도와 정책에 관한 국회 결의안 초안에 대해 국민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문화 및 스포츠 분야의 인재 보상과 육성에 관한 일련의 정책으로, 이는 인적 자원의 질을 근본적으로 향상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빈컴 메가몰 오션 시티에서 열린 ‘투이 딘 봉 아인’ 행사. (사진: 주최 측 제공)
라이프스타일

문화유산 새롭게 해석한 Z세대

하노이 FPT대학교의 교수진과 학생들이 예술가 판탄리엠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흥미로운 제목의 프로젝트 ‘Roi Teu Nho’는 전통 예술이 적절한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전달될 경우 젊은 관객들에게도 지속적인 매력을 지닐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꽝찌성 '2026 평화축제'를 알리는 브랜드 이미지. 중심적인 이미지는 벼 이삭을 물고 있는 흰 비둘기와 세 개의 물결 모양 리본이 함께 어우러진 모습이다.
문화

꽝찌성, 2026 평화축제 공식 브랜드 이미지 첫선

꽝찌성 문화체육관광국이 4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이어지는  ‘평화 페스티벌 2026’의 공식 브랜드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평화를 사랑하는 베트남의 메시지와 강한 발전에 대한 열망을 널리 알리기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하이퐁시는 국내 최고의 교육 및 훈련 중심지 중 하나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진은 베트남 해양대학교에서 열린 입학 상담 현장 모습.
특집

하이퐁,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가입 추진

베트남 북부 항구도시 하이퐁시는 교육 및 훈련 분야에서 국내 선도 도시 중 하나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2026년까지 성 단위 ‘학습 공동체’로 인정받기 위한 조건을 충족하고, 2027년에는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에 가입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

다낭의 후인 반 쭈옌(Huynh Van Truyen)이 촬영한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국경 통제소’ 시리즈의 사진이 제1회 ‘국경의 자부심’ 사진 공모전에서 1등상을 수상했다.
문화

'국경의 자부심' 사진 공모전 개최...8월25일까지 접수

국가의 독립과 주권, 영토 보전을 위한 헌신을 기리는 제4회 전국 사진 공모전 및 전시회 및 전시회가 개최된다. 당 중앙위원회 선전교육대중동원위원회가 제61-QD/BTGDVTW호 결정을 발표, ‘국경지대의 자부심’을 주제로 한 사진 공모전·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후에시 꾸라이 마을에서 왕실 칙령 상자를 개봉하고 족보 문서를 디지털화하는 의식. (사진: TVTH)
라이프스타일

마을 역사와 문화를 지키는 사람들

고도 후에의 빠르게 변화하는 일상 속에서도, 각 동과 읍에 위치한 고대 공동체 회관들은 여전히 조용히 지역사회의 ‘기억의 저장소’ 역할을 하고 있다. 이 공동체 회관의 ‘영혼’을 이루는 것은 단지 건축물만이 아니라, 회관을 돌보는 이들, 마을 원로들, 그리고 교지를 비롯한 족보를 지키며 공동체의 살아있는 역사를 보존하는 사람들이다.

2025년 흥왕 기념일을 맞아 응이아린 산으로 출발하는 참배단. (사진: VNA)
문화

4월 흥왕사원축제서 첫 국제미술전시회 개최

베트남 건국 시조인 흥왕들을 기리는 국가적 행사인 흥왕사원축제 및 '조상 땅 문화관광주간(4.17-26)에 첫 국제미술전시회가 열리는 등 대대적인 행사가 이어진다.

행사를 주관하는 푸토성은 이번 축제를 계기로 깊은 문화 유산과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한층 조명하고 지역 이미지를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는 꼰다오 특산물 부스. (사진: VNA)
문화 교류

베트남 요리, 세계 미식무대서 '우뚝'

국내외 요리 문화를 엿볼 수 있는 '2026 사이공투어리스트 그룹 요리 문화 & 별미 축제'가 26일 호찌민에서 막을 올렸다. 나흘간 열리는 이번 축제는 반탄 관광지에서 10개의 엄선된 ‘맛의 여정’을 통해 약 500여 가지의 요리를 선보이며, 국내 관람객은 물론 해외 방문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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