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롱 황성을 다채로운 색채로 생동감 넘치는 무대로 탈바꿈시키는 최신 프로젝션 기술. (사진: 남 응우옌)
문화

문화유산 자원 활성화하는 디지털 시대...국가 표준 서둘러야

인공지능(AI)과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첨단 기술의 급속한 발전이 이끄는 디지털 혁명은 문화유산을 보존·보호하는데 그치지 않고 사회·경제 생활에 유용한 디지털 자원으로 전환하는 새로운 길을 열고 있다. 이는 문화유산이 시간과 공간의 한계를 점차 넘어 더 넓은 대중에게 다가가고 그 가치를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알릴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행사에서 월남쌈 만들기 시연에 직접 참여하는 방문객들. (사진: NDO)
문화

유럽 넘어 세계로...베트남 정체성 담은 음식 문화 확산

베트남이 대표적인 국수 요리인 쌀국수를 중심으로 한 대륙횡단 문화 여정을 통해 유럽 관객들에게 베트남 음식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음식 전시회를 넘어 라이브 요리 시연, 문화 강연, 셰프 간 교류, 비즈니스 네트워킹 등을 결합하여 베트남 요리의 세계적 위상을 강화하고 미식 문화를 통한 국제적 교류를 더욱 심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전통 수공예품을 선보이는 베트남 국립 예술문화전시센터. (사진: 응옥 리엔)
문화

작은 기념품들이 전하는 베트남 이야기

적절한 투자와 개발이 이루어진다면, 각 기념품은 베트남을 세계에 알리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베트남의 풍부한 문화 자원을 현대적인 창의성에 결합한 작은 제품들은 베트남의 땅과 사람, 그리고 정체성에 대한 메시지를 국제 사회에 전달할 수 있다.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고대 베트남의 의상을 입은 행렬. (사진: HUU HAN)
특집

후에 베트남 전통 의상 축제에 1천여명 참가

2026년 베트남 전통 의상 축제 '박화보하인(Bach Hoa Bo Hanh)'이 '베트남의 멋, 한자리에(Viet Phong Hoi Tu)'를 주제로 4일 오후 후에 황성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1,000여 명 이상의 전통 의상 애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프로그램에서 열린 예술 공연. (사진: VNA)
문화

호찌민시 50주년 기념 특별 생방송 프로그램...역사적 순간 조명

호찌민시 도시 명명  50주년(1976.7.2)을 기념하는 특별 생방송 프로그램이 2일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생방송  '빛나는 주석의 이름' 은 사이공-자딘 시가 호찌민 주석의 이름을 따서 현재 도시명으로 불리게 된 것을 널리 알리는 행사로 반세기에 걸친 도시 건설과 발전의 여정을 되짚으며, 전 국민들이 베트남 경제의 중심지 호찌민시에 품고 있는 애정과 자부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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