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롱 수상 인형극장에서 열린 수상 인형극 공연.
특집

베트남, '전통 쌀국수'·수상 인형극 등 유네스코 등재 추진

베트남 정부가 전통 음식인 '퍼(Phở, 베트남 쌀국수)'와 '수상 인형극'의 유네스크 등재를 추진한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정부청은 장관과 하노이와 흥옌, 닌빈, 하이퐁 인민위원회 위원장에게 퍼와 수상 인형극의 유네스코 등재를 위한 자료 준비와 관련해 마이 반 찌잉 부총리의 지시공문을 발송했다.

실 뽑기를 재현한 모습.
문화

[포토] 호이안 실크의 다채로운 색채

‘호이안 실크의 색채’는 이 고대 무역항에서 뽕나무 재배, 누에 사육, 그리고 비단 직조의 역사를 재현하는 예술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국내외 관객들이 호이안의 전통 비단 직조 기술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베트남의 우아하고 품격 있는 전통 의상 아오자이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다.

‘빈귀배조’(영광스럽게 고향에 돌아와 조상께 예를 올리는 장면)는 과거에 급제한 선비가 고향으로 돌아와 학문에 대한 열망, 효도, 그리고 공동체의 자부심을 기리는 순간을 재현한다. 이는 동호 민화에 담긴 변치 않는 가치들을 상징한다.
문화

민속 예술과 현대 서커스의 만남...유산의 재탄생

베트남 서커스연맹은 최근 동호민화보존센터와 함께 문화예술 프로그램 ‘동호 서커스 그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유산과 함께 깨어있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민속놀이, 동호 목판화 제작 체험, 창의적으로 연출된 서커스 공연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

전통적인 다오놈 문자 쓰기 공예를 재현하는 다오족 장인들. 사진: 흐엉 투/VNA
문화 교류

'사파-정수의 융합' 문화공간 개막...소수민족 등 소개

베트남 북부 관광 명소 사파와 주변 소수민족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한 ‘사파-정수의 융합’ 문화 공간 개막식이 구랍 31일 라오까이성 사파구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이하는 사파의 주요 행사 중 하나로, 지역의 관광 자원과 특색 있는 관광 상품을 소개·홍보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

꽌호 공연 모습.
문화

꽌호 꽃피운 예술인 응우옌 티 템...전수에도 앞장

응우옌 티 템은 여섯 살 때부터 어머니를 따라 노래 모임에 참석하면서 전통민요 꽌호(Quan ho)는 1959년 박닌성 출신의 이 예술가 삶에서 결코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 됐다. 그녀는 많은 고대의 복잡한 꽌호 선율을 보존하고 지키는 핵심 인물로 평가받으며, 이를 성공적으로 후대 젊은 세대에게 전수해왔다.

박닌성 푸랑 도자기 마을의 장인들이 2025년 국제 공예마을 보존 및 발전 축제에서 도자기 제작 시연을 선보였다.
라이프스타일

세계시장으로 진출하는 베트남 전통공예...통합 지원도 절실

베트남의 공예 마을들이 전시회와 무역 박람회, 축제 등을 통해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세계 각국의 공예 전통 업체들과 교류 및 협력을 활발히 진행하는 등 점차 보폭을 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는 무역과 관광 분야에 새로운 발전 공간을 열어주는 한편, 베트남 전통 공예의 가치를 보존하고 풍요롭게 하기 위한 새로운 과제도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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