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의 30년에 걸친 아세안(ASEAN) 건설 및 발전 기여가 16일 하노이에서 열린 국제회의에서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번 회의는 베트남의 아세안 가입 30주년을 기념해 개최됐다.
베트남의 팜탄빈 주중 대사는 "아세안-중국 관계는 역내에서 가장 역동적이고 포괄적인 파트너십 중 하나로 남아 있으며, 위험과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양측 모두 긍정적인 협력 흐름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동티모르가 아세안(ASEAN) 가입을 신청한 지 10여 년만에 꾸준한 노력의 결실을 맺었다. 오는 10월로 예정된 제47차 아세안 정상회의는 동티모르가 아세안 ‘공동의 지붕’ 아래 11번째 회원국이 됨에 따라 양측 모두에게 역사적인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