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새벽(베트남 시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2026 AFC U-17 아시안컵 C조 최종전에서 아랍에미리트(UAE)를 3-2로 꺾은 베트남 대표팀. (사진: 베트남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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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역사 썼다"...태국 언론,'역전승' U17 베트남 팀 극찬

베트남 U17 대표팀이 아랍에미리트(UAE)에 극적 역전승을 거두며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자 태국 언론의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태국 유소년 축구 팬페이지는 베트남의 ‘황금별 전사’들이 놀라운 투지로 경기를 뒤집고 UAE를 3-2로 꺾으며, C조 1위에 올라 올해 말 카타르에서 열리는 U17 월드컵 본선 진출권을 획득한 것을 극찬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사격 선수 찐 투 빈이 15일 10m 공기권총 혼성 단체전 결승에 출전하고 있다. (사진: V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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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동남아시안게임 여러 종목서 무더기 금메달

17일은 제33회 동남아시아(SEA) 게임에서 베트남이 가장 성공적인 하루를 기록한 날이 됐다. 베트남 선수들은 이날 조정과 사격, 펜착실랏 등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이는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메달 순위에서 베트남의 위치를 한층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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