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 23일 밤에 열린 AFC U23 아시안컵 3·4위 결정전에서 극적인 승부차기 끝에 한국을 꺾고 승리를 거뒀다.
제13회 아세안 패러게임이 20일 저녁 태국 나콘라차시마에서 공식적으로 개막했다.
2026년 AFC U23 아시안컵 준결승전이 20일 베트남과 중국의 맞대결로 펼쳐진다. 이번 경기는 상반된 양측의 축구 철학이 맞붙는 전술적 대결이 될 전망이다.
베트남이 12일 밤(하노이 시간) 열린 경기에서 개최국 사우디아라비아를 1-0으로 꺾는 이변을 연출하며 A조 1위로 U23 아시안컵 8강에 진출했다.
또다시 경기 막판까지 승부가 이어졌지만, 베트남은 2026 AFC U23 아시안컵에서 키르기스스탄을 상대로 두 번째 승리를 거두며 8강 진출에 한 걸음 다가섰다.
베트남은 18일 열린 제33회 동남아시안게임(SEA Games) 남자축구 결승전에서 연장전 결승골을 터뜨리며 3-2로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17일은 제33회 동남아시아(SEA) 게임에서 베트남이 가장 성공적인 하루를 기록한 날이 됐다. 베트남 선수들은 이날 조정과 사격, 펜착실랏 등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이는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메달 순위에서 베트남의 위치를 한층 끌어올렸다.
베트남 U22 대표팀이 15일 열린 33회 동남아시안게임(SEA Games) 남자 축구 준결승에서 필리핀을 2-0으로 꺾고 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
베트남 여자 가라테 대표팀은 14일 오후 열린 여자 단체 가라테 경기에서 태국을 2-0으로 꺾고, 이날 베트남 선수단에 세 번째 금메달을 안겼다.
14일 21시 30분 기준, 베트남은 금메달 35개, 은메달 32개, 동메달 63개를 따냈다. 그러나 이날 인도네시아가 금메달 7개를 추가하며 강세를 보인 탓에, 베트남은 2위 자리를 되찾지 못했다.
제33회 동남아시안게임(SEA Games) 공식 경기 이틀째인 11일, 베트남 선수단이 올림픽 종목 전반에 걸쳐 귀중한 메달을 잇따라 획득하며 눈에 띄는 약진을 보였다.
베트남은 제33회 동남아시아 경기대회(SEA Games 33) 첫날, 응우옌 티 흐엉과 디엡 티 흐엉이 여자 500m 카누 스프린트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금메달 가뭄에 종지부를 찍었다.
동남아시아 최대의 스포츠 행사인 '동남아시아 경기대회(SEA Games 33)'가 9일 저녁 태국 방콕의 라자망갈라 국립경기장에서 공식 개막됐다.
제5회 그린 하노이 우정 자전거 여행은 하노이 시민과 국제사회 간의 우호를 강화할 뿐만 아니라, 하노이를 녹색·청정·아름답고 환경 친화적인 도시로 알리는 의미 있는 행사다.
마이 반 찌잉 베트남 부총리는 “베트남은 다른 아세안 회원국 및 파트너들과 협력하여 공동의 목표를 실현하고, 스포츠를 아세안 공동체의 자긍심으로 삼아 평화롭고 번영하며 결속력 있는 지역을 구축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