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우옌 티 호아 마이 베트남 국가관광청 부청장은 16일 이창근 주한 베트남 관광대사와 회의를 갖고, 관광 홍보 및 마케팅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 등을 협의했다.
수도 하노이가 올 한 해 3천580만 명의 방문객 유치를 목표로 연초부터 다양한 홍보 및 관광 활성화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들 활동 가운데 하노이 관광 페스티벌은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할인 여행 상품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로 주목받고 있다.
호찌민시 전경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헬리콥터 관광 서비스가 11일 시작됐다.
수도 하노이는 오는 13일 통녓 공원에서 열리는 2026 하노이 관광 페스티벌에서 다양한 친환경 관광 상품과 디지털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025년에 단행된 지방 행정구역 조정은 지리적 공간과 관광 개발 잠재력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메콩 델타 지역 안장성에 위치한 국제 휴양지 푸꾸옥 섬은 2026년 첫 두 달 동안 220만 명이 넘는 방문객을 맞이해 관광객 유치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무려 57.7%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외국인 관광객은 86.4%나 급증해 동남아시아를 대표하는 관광지 푸꾸옥의 인기가 꾸준히 높아지고 있음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유엔관광기구(UN WTO)가 선정한 ‘2025 세계 최고의 관광 마을’에 이름을 올린 뚜옌꽝성의 로로짜이가 매주 수만 명의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온라인 여행 플랫폼 부킹닷컴이 제14회 트래블러 리뷰 어워즈(Traveller Review Awards)의 일환으로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환영받는 여행지’ 목록에 베트남의 북부에서 남부에 이르는 여러 곳이 고루 포함되어, 베트남 관광의 다채로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하노이가 미국의 권위 있는 여행잡지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Condé Nast Traveler)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50대 도시'에 이름을 올리며, 베트남 수도의 변함없는 매력과 깊은 문화적 가치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꾸아뚱, 꾸아비엣, 그리고 껀꺼 지역이 중부 베트남 관광의 ‘황금 삼각지대’로 도약할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 이러한 잠재력을 실현하기 위해 꽝찌성은 대중 관광을 넘어 고급 관광 시장으로의 전환이라는 새로운 사고방식이 필요하다. 이 과정에서 고요함, 친환경 건축, 그리고 깊이 있는 역사적 가치가 이 지역 관광 브랜드의 핵심 가치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중부 자라이성에서 열리는 국제 공 페스티벌이 2026년 4분기에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공 문화 공간 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릴 뿐만 아니라, 중부고원 지대의 독특한 이미지와 문화를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병오년 설날이 다가오던 어느 날, 나는 E-917 헬리콥터 비행대와 함께 남부 지역 상공을 비행할 기회를 가졌다. 해발 1,500m, 시속 200km로 날아오르자 메콩 델타의 대지는 거대한 예술 작품처럼 펼쳐졌다. 이곳의 공간은 한층 더 생동감 넘치고, 색채는 더욱 선명하며, 사람들의 마음도 한껏 벅차오르는 듯했다.
베트남 관광업계가 새해 9일간의 설날(뗏) 연휴 기간 강력한 여행 수요에 힘입어 전년 대비 12% 증가한 약 1,400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국가관광청(VNAT)이 24일 밝혔다.
말의 해 초입에 문화관광 열차 ‘하노이 오문’(The Ha Noi Train)이 ‘봄을 집으로’라는 특별 프로그램을 공식적으로 선보였다.
2026년 광닌성은 약 520만 명의 외국인 방문객을 포함하여 총 2,200만 명 이상의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최소 65조 베트남 동(약 25억 달러) 이상의 총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베트남 수도 하노이가 최근 트립어드바이저(Tripadvisor)가 발표한 ‘트래블러스 초이스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데스티네이션 2026 어워즈(Travelers’ Choice Best of the Best Destinations 2026 Awards)’의 주요 부문에서 잇따라 선정되며 국제적인 문화관광 도시로서의 공고한 위상을 재확인했다.
2026년 설날(뗏) 연휴 기간 동안 베트남인의 여행 패턴이 뚜렷하게 다양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Booking.com의 브라나반 아룰조티 베트남 지사장은 "소비자들이 혼잡한 성수기를 피하기 위해 일찍 출발하거나, 해외로의 단거리 여행을 선호하는 경향이 점점 뚜렷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다가오는 설날(뗏) 연휴 기간 동안 호찌민시 떤선녓 국제공항은 하루 약 14만 5천 명의 승객과 평균 940편의 항공편을 처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몇 년간 중국, 일본, 그리고 한국에서 유입되는 방문객 수가 동남아시아 관광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잡고 있다. 점점 복잡해지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아세안(ASEAN)과 이 세 시장 간의 협력 메커니즘을 강화하고 심화하는게 최우선 과제가 돼야 하는 이유다.
동탑성 사덱의 정감 어린 땅에서 꽃 재배농가 농민들은 매일 성실과 깊은 헌신으로 밭을 가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