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 가장 인기 있는 관광지 중 하나인 중부 호이안 고도를 둘러보는 외국인 관광객들. (사진: THE D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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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대표 관광지' 입지 굳히는 베트남

동남아시아는 오랫동안 저비용예산을 중시하는 대중 관광지로 여겨져 왔다. 그러나 베트남은 더 높은 부가가치의 관광 모델로 전환하면서 지출 능력이 높고 체류 기간이 긴 방문객을 주요 대상으로 삼고 있다는 전문가들의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화려하게 펼쳐지는 2026 다낭 페스티벌 개막식. (사진: 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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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다낭 페스티벌 '팡파르'...국제관광도시 이미지 부각

‘2026 다낭 페스티벌’이 23일 저녁 화려하게 개막했다. ‘다낭 - 기원으로의 귀환’을 주제로 개최된 이번 연례 행사는 다낭시의 대표적인 관광 상품을 다시 한 번 선보이며, 이 지역의 주요 이벤트 및 축제 개최지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가장 살기 좋은 도시’라는 명성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기록의 섬’으로도 잘 알려진 푸꾸옥 섬은 세계에서 가장 긴 3선 케이블카가 혼톰섬과 연결돼 있다. (사진: Sun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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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꾸옥, 트래블+레저 선정 아-태 최고 섬 2위...발리도 추월

베트남의 진주섬으로도 불리는 푸꾸옥이 아시아-태평양 최고의 섬 순위에서 지난해보다 한 단계 상승한 2위를 차지했다. 경쟁 지역 가운데 태국 코사무이만을 제외한 발리(인도네시아)와 팔라완(필리핀), 랑카위(말레이시아), 숨바(인도네시아)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지를 제치며 높은 위상을 과시한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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