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다오 섬이 여행 전문지 트래블 플러스 레저(Travel+Leisure)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신비로운 30대 섬 목록에서 1위를 차지했다. 외부 세계와 거의 단절된 듯한 아름다움을 지닌 섬들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여행지라는 평가다.
베트남의 진주섬으로도 불리는 푸꾸옥이 아시아-태평양 최고의 섬 순위에서 지난해보다 한 단계 상승한 2위를 차지했다. 경쟁 지역 가운데 태국 코사무이만을 제외한 발리(인도네시아)와 팔라완(필리핀), 랑카위(말레이시아), 숨바(인도네시아)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지를 제치며 높은 위상을 과시한 것으로 평가된다.
고도 호이안(다낭)과 전쟁증적박물관(호찌민), 꾸찌 터널(호찌민)이 트립어드바이저의 '트래블러스 초이스 어워즈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Travelers’ Choice Awards Best of the Best)'에서 아시아 최고의 관광지로 선정됐다.
중부 자라이성이 빼어난 해안 경관과 중부고원 풍광, 풍부한 문화유산이 어우러진 독특한 매력을 바탕으로 한국 관광객과 투자자들에게 떠오르는 신흥 목적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닌빈성 관광명소들이 여름철을 맞아 매력적이고 색다른 관광 상품과 다채로운 문화 활동을 선보이며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베트남이 동남아시아 지역 내에서 여행과 취업, 거주 목적으로 가장 많이 선택된 4개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국가 중 하나로 꼽혔다. 싱가포르 유소프 이샤크 연구소(ISEAS)는 2026년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옛 뚜이호아 시 중심에서 약 2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혼옌 국가 명승지에는 드물게 볼 수 있는 천연 보물이 있다. 바로 12.7헥타르가 넘는 면적에 걸쳐 펼쳐진 다채로운 산호초 군락으로, 조수 간만의 차가 극히 낮을 때 얕은 바다 위로 모습을 드러낸다.
2026 다낭 국제 불꽃놀이 축제(DIFF 2026)가 30일 저녁 다낭시에서 공식 개막했다.
2026년 여름 휴가철을 맞아 베트남 여행객들은 천혜의 자연경관, 풍부한 문화유산, 그리고 탐험의 정신이 어우러진 여행지에 점점 더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들은 때 묻지 않은 섬과 유산 중심지, 온화한 기후의 고원 지역 등 다양한 목적지를 선호하는 추세다.
베트남 꽝응아이성의 리선(Ly Son)특별구가 2030년까지 남중부 해안·중앙고원 지역의 해양·도서 관광 허브로 거듭날 전망이다.
꽝응아이성 인민위원회는 이런 내용을 담은 리선특별구 발전계획을 수립했다고 25일 발표했다.
중부도시 다낭과 모스크바를 잇는 직항편이 23일 수년만에 처음으로 다낭에 도착했다. 이번 복항을 계기로 러시아와 벨라루스 등 일부 독립국가(CIS) 회원국들간의 관광 교류가 한층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노이 소재 중국문화센터는 19일 '중국 관광의 날'을 맞아 교류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품격 있는 관광과 장엄한 경관 탐험'을 주제로 열린 이번 프로그램은 고품질 문화 및 관광 상품 개발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세계 7대 자연경관'으로 선정된 명소들을 기리는 ‘7대 불가사의의 날’ 특별 행사가 올해 7월 7일 북부 꽝닌성 하롱시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를 위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짜여질 예정이어서 벌써부터 적잖은 관심이 쏠린다.
베트남 남중부 해안에 위치한 섬인 푸꾸이 특별구는 관광과 수산업 등 강력한 해양 경제 잠재력을 적극 활용해 섬의 경제적 발전과 함께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며 해양 기반 경제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삶의 속도가 점점 빨라지면서 여행자들은 더욱 깊이 있는 경험을 추구한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슬로우 트래블’이 관심을 끌고 있다. 더 천천히 이동하고, 더 오래 머물며, 방문하는 장소와 더욱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는 새로운 여행 트렌드가 뚜렷해지는 모
습이다.
태국 신문 카오솟(Khaosod)이 베트남 남부 푸꾸옥(Phu Quoc) 섬을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해변 관광지 가운데 한 곳이라며 상세히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광대한 쯔엉선 산맥의 숲 한가운데, 꽝찌성 퐁냐-께방(Phong Nha-Ke Bang) 국립공원의 ‘지붕’으로 불리는 우보(U Bo) 봉우리가 우뚝 솟아 있다. 연중 안개와 습기가 감도는 이곳에는 산림 유산을 지키는 산림 보호 초소가 자리하고 있다.
한때 대한민국 가족 여행의 대표적인 선택지였던 괌과 사이판이 동남아시아의 신흥 관광지에 자리를 내주고 있다. 최근 코리아헤럴드와 코리아중앙데일리는 푸꾸옥이 새로운 관광 현상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 섬의 성공 요인은 경쟁력 있는 비용뿐만 아니라, 세대별로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활동들이 가족 여행의 패러다임을 새롭게 정의하고 있다는 점에 있다.
남부 해방 및 국가 통일의 날과 노동절을 기념하는 축제 분위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수도 하노이가 수천 년의 유산과 현대 예술이 어우러진 역동적인 문화의 장으로 부상하며, 시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북부 푸토 성은 2026년 훙왕 기념일과 흥왕 사원 축제 기간 동안 전년 동기 대비 12% 늘어난 약 650만 명의 방문객을 맞이해 국내 대표적인 문화·정신적 관광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