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의 섬’으로도 잘 알려진 푸꾸옥 섬은 세계에서 가장 긴 3선 케이블카가 혼톰섬과 연결돼 있다. (사진: Sun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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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꾸옥, 트래블+레저 선정 아-태 최고 섬 2위...발리도 추월

베트남의 진주섬으로도 불리는 푸꾸옥이 아시아-태평양 최고의 섬 순위에서 지난해보다 한 단계 상승한 2위를 차지했다. 경쟁 지역 가운데 태국 코사무이만을 제외한 발리(인도네시아)와 팔라완(필리핀), 랑카위(말레이시아), 숨바(인도네시아)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지를 제치며 높은 위상을 과시한 것으로 평가된다. 

“중국 관광의 날(5월 19일)”을 기념하는 교류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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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베트남-중국 우호 증진에 기여

하노이 소재 중국문화센터는 19일 '중국 관광의 날'을 맞아 교류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품격 있는 관광과 장엄한 경관 탐험'을 주제로 열린 이번 프로그램은 고품질 문화 및 관광 상품 개발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국풍 국립공원을 탐방하는 관광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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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지는 여행 트렌드...속도와 양 대신 경험과 울림

삶의 속도가 점점 빨라지면서 여행자들은 더욱 깊이 있는 경험을 추구한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슬로우 트래블’이 관심을 끌고 있다. 더 천천히 이동하고, 더 오래 머물며, 방문하는 장소와 더욱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는 새로운 여행 트렌드가 뚜렷해지는 모

습이다. 

 산림 순찰 및 보호 활동에 나서는 우보 산림보호소 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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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1000m 고봉서 산림 유산 지키는 사람들

광대한 쯔엉선 산맥의 숲 한가운데, 꽝찌성 퐁냐-께방(Phong Nha-Ke Bang) 국립공원의 ‘지붕’으로 불리는 우보(U Bo) 봉우리가 우뚝 솟아 있다. 연중 안개와 습기가 감도는 이곳에는 산림 유산을 지키는 산림 보호 초소가 자리하고 있다.

세계 최고 수준의 해변 중 하나로 꼽히는 꼠비치(Kem Beach) 등 아름다운 해변을 자랑하는 푸꾸옥(Phu Quoc)은 최근 대한민국 여행객들 사이에서 빠르게 인기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다. (사진: Fabl Bel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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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사이판 제친 푸꾸옥...한국인들 선택 바뀐 이유는?

한때 대한민국 가족 여행의 대표적인 선택지였던 괌과 사이판이 동남아시아의 신흥 관광지에 자리를 내주고 있다. 최근 코리아헤럴드코리아중앙데일리는 푸꾸옥이 새로운 관광 현상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 섬의 성공 요인은 경쟁력 있는 비용뿐만 아니라, 세대별로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활동들이 가족 여행의 패러다임을 새롭게 정의하고 있다는 점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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