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국립서커스단이 이달 27일 베트남 상이군인 및 순국선열의 날 제79주년을 맞아 영광스러운 역사와 함께하는 제8회 특별 예술 프로그램 ‘국경의 말발굽’을 선보입니다. 이번 공연은 조국의 신성한 주권을 지키기 위해 청춘과 피와 뼈를 바친 국경수비대원들의 웅장한 서사시를 그려냅니다. 시나리오 작가이자 인민예술가인 똥 또안 탕 베트남 국립서커스단 단장은 ‘국경의 말 발굽’에는 베트남 국립서커스단, 베트남 국립전통예술극장, 그리고 실제 국경수비대 대원을 포함해 60여 명의 예술가 등이 대거 참여한다고 전했습니다. 오랜 기간 공들여 준비한 이번 작품은 단순한 서커스 곡예와 음악의 결합을 넘어, 조국의 한 척 한 척의 땅을 밤낮으로 지키는 국경수비대원들의 모습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습니다
이곳은 수족관이 아닙니다. 남중부 지역에서 가장 아름답고 때 묻지 않은 천혜의 섬 중 하나인 혼느어입니다
하노이의 관문 노이바이공항에 탑승수속 생체인식이 새롭게 도입됐습니다.
올 여름 성수기 기간, 노이바이국제공항은 하루 평균 약 700편의 항공편이 운항되고 10만 명 이상의 여객이 이용하는 등 극심한 혼잡을 보였습니다. 특히 가장 붐빈 날에는 항공편이 740편, 여객 수는 약 12만 명에 달해 체크인 등 수속 구역의 부담이 매우 컸습니다.
베트남 정부가 하반기 공공 예산의 신속한 집행을 강조하고 나섰습니다. 2026년 두 자릿수 경제성장 목표가 확고히 유지하는 가운데, 신속한 예산 집행이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의 핵심 과제로 제시된 겁니다.
최근 순환형 녹색관광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베트남 국가관광청에 따르면, 2050년 넷제로 탄소중립 약속 이행을 위해 4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한 순환형 관광 발전 모델 추진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를 위해 먼저 생태관광, 해양관광, 농업관광 등 강점이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순환 관광 시범 모델을 도입해야 합니다. 다만 저탄소 배출, 수자원 순환 등 엄격한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이어 지역 농산물, 유기농 식품 이용을 우선시해 지역사회의 경제적 가치를 극대화해야 합니다.
올해 상반기 농산물 총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한 약 360억 달러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수산물과 임산물, 축산물 등 여러 품목군에 걸쳐 고른 성장세를 보인 결과입니다. 아시아는 베트남 농산물의 최대 수출시장 자리를 지키며 총수출액의 44%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세계자연유산인 관광명소 하롱베이에서 베트남 전통 돛단배를 이용해 관광을 즐길 수 있게 됐습니다. 꽝닌수상여객운송주식회사와 베트남 사이트싱주식회사의 합작법인이 최근 꽝닌성 홍가이동에서 돛단배 체험 관광상품 론칭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갔습니다.
하노이의 미래를 가늠할 100년 비전 하노이 수도종합계획전시회가 어제 하노이 박물관에서 개막됐습니다. 100년 비전 하노이 수도종합계획은 3D 맵핑 프로젝션 기술을 접목한 모형을 통해 생동감 있고 직관적으로 구현되었습니다. 이 전시 공간은 하노이 박물관을 찾는 시민과 기업들에게 관련 정보를 널리 알리기 위한 상설 공간입니다.
최근 닥락성 호아히엡동 푸토1 지구에서 전통 '꺼우응으' 축제가 열려 주목을 끌었습니다.
활기찬 호찌민시의 중심부에 위치한 통일궁이다. 베트남 민족의 특별한 역사적 증인으로 우뚝 선 이곳은 독특한 건축미를 자랑하는 건축물일 뿐만 아니라, 1975년 4월 30일 조국 통일의 순간을 비롯한 수많은 중대한 역사적 사건들이 새겨진 곳이기도 한다.
베트남 북부 라오까이성에 거센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풍부한 임업 경제 잠재력을 갖춘 라오까이성이 체계적으로 조성된 원료 생산 단지를 기반으로 농업 생산 중심에서 농업 경제 중심으로의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건데요.
레 민 흥 총리와 쩐 타인 먼 국회의장은 오는 21일 베트남혁명신문의 날을 앞두고 14일 오후, 국회의사당에서 언론사 대표단 초청 간담회를 공동 개최했습니다.
쩐 타인 먼 국회의장은 베트남 혁명신문의 날을 맞아 전국의 언론인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하는 동시에 국가발전에 기여한 언론의 중대한 공로를 높이 평가했습니다.
아울러 당중앙위원회, 국회, 정부가 획기적인 정책들을 잇따라 공표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언론이 당과 국가의 주요 방침과 정책을 밀착 보도하고 경제·사회 발전 과제, 조직개편 및 행정개혁에 관한 홍보를 효과적으로 수행해줬다고 평가했습니다.
베트남 중부 다낭의 밤 하늘이 아름답게 물들고 있습니다. 유산을 주제로 6일 밤 열린 국제불꽃축제 두번째 경연 현장입니다. 베트남팀과 프랑스팀이 멋진 불꽃놀이를 선보이자 여기저기서 환호성이 이어집니다
쯔엉 마을은 오래전부터 하노이의 대표적인 전통 논라 제작 마을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여러 세대에 걸쳐 이곳 주민들은 전통 수공예 기술을 계승·발전시키며 베트남 문화의 정취가 깃든 논라를 만들어 오고 있습니다. 이 마을은 논라 제작외에도 다양한 전통문화 유산 보존에도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매년 열리는 전통 축제로 주민들이 조상을 기리고 공동체의 소중한 문화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최근 일부 은행들이 예금금리를 인상하자, 베트남 중앙은행은 금융기관들의 예금금리 변동 추이를 통제하기 위해 관련 지시 공문을 잇달아 내놓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곳을 ‘가인 다 디어’의 꽝응아이라고 부릅니다. 저도 며칠 전 그곳에 다녀왔지만 그렇게 부르는 게 꽝응아이 시민들에게도, 간옌이 속한 푸옌 시민들에게도 서운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아쉬웠습니다. 이처럼 충분히 매력적이고 찾아갈 가치가 있는 곳을 굳이 다른 지역의 이름으로 불러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이곳은 그 자체의 이름으로 기억될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강조하고 싶은 건 바로 ‘고유한 이름’이라는 점입니다. 바로 간옌입니다. 이제 저와 함께 취재 현장으로 떠나보시죠. 취재라고 불러도 좋고 가족과 함께한 소풍 같은 하루라고 불러도 좋습니다.
하노이시가 지역내총생산 성장률 11% 목표 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전방위적인 솔루션 시행에 속도를 내고 있는 모습입니다. 하노이 인민위원회 위원장은 최근 각 부서와 업종, 기초 지자체에 전통적 성장 동력과 신성장 동력을 동시에 과감하게 활성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베트남 남부의 해변 관광지 푸꾸옥이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해양 관광지라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태국 언론 카오솟에 따르면 베트남의 ‘진주섬’ 푸꾸옥은 열대 자연환경과 현대적인 관광 인프라가 조화를 이루며 지역 내 대표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올들어 4월까지 베트남의 농림수산물 수출이 전년 동기보다 5.4% 증가한 230억 달러선을 기록하며 긍정적인 신호를 보이고 있습니다. 농림수산 부문은 올해 수출 목표 740억 달러 를 달성하려면 강한 성장세를 유지해야하는 상황입니다.
호찌민시는 2026년에 메트로 노선 4개를 추가로 착공할 방침입니다. 예정대로라면 2026~2030년 발전 방향에 따른 도시철도망 구축 완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