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북부 라오까이성에 거센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풍부한 임업 경제 잠재력을 갖춘 라오까이성이 체계적으로 조성된 원료 생산 단지를 기반으로 농업 생산 중심에서 농업 경제 중심으로의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건데요.
레 민 흥 총리와 쩐 타인 먼 국회의장은 오는 21일 베트남혁명신문의 날을 앞두고 14일 오후, 국회의사당에서 언론사 대표단 초청 간담회를 공동 개최했습니다.
쩐 타인 먼 국회의장은 베트남 혁명신문의 날을 맞아 전국의 언론인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하는 동시에 국가발전에 기여한 언론의 중대한 공로를 높이 평가했습니다.
아울러 당중앙위원회, 국회, 정부가 획기적인 정책들을 잇따라 공표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언론이 당과 국가의 주요 방침과 정책을 밀착 보도하고 경제·사회 발전 과제, 조직개편 및 행정개혁에 관한 홍보를 효과적으로 수행해줬다고 평가했습니다.
베트남 중부 다낭의 밤 하늘이 아름답게 물들고 있습니다. 유산을 주제로 6일 밤 열린 국제불꽃축제 두번째 경연 현장입니다. 베트남팀과 프랑스팀이 멋진 불꽃놀이를 선보이자 여기저기서 환호성이 이어집니다
쯔엉 마을은 오래전부터 하노이의 대표적인 전통 논라 제작 마을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여러 세대에 걸쳐 이곳 주민들은 전통 수공예 기술을 계승·발전시키며 베트남 문화의 정취가 깃든 논라를 만들어 오고 있습니다. 이 마을은 논라 제작외에도 다양한 전통문화 유산 보존에도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매년 열리는 전통 축제로 주민들이 조상을 기리고 공동체의 소중한 문화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최근 일부 은행들이 예금금리를 인상하자, 베트남 중앙은행은 금융기관들의 예금금리 변동 추이를 통제하기 위해 관련 지시 공문을 잇달아 내놓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곳을 ‘가인 다 디어’의 꽝응아이라고 부릅니다. 저도 며칠 전 그곳에 다녀왔지만 그렇게 부르는 게 꽝응아이 시민들에게도, 간옌이 속한 푸옌 시민들에게도 서운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아쉬웠습니다. 이처럼 충분히 매력적이고 찾아갈 가치가 있는 곳을 굳이 다른 지역의 이름으로 불러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이곳은 그 자체의 이름으로 기억될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강조하고 싶은 건 바로 ‘고유한 이름’이라는 점입니다. 바로 간옌입니다. 이제 저와 함께 취재 현장으로 떠나보시죠. 취재라고 불러도 좋고 가족과 함께한 소풍 같은 하루라고 불러도 좋습니다.
하노이시가 지역내총생산 성장률 11% 목표 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전방위적인 솔루션 시행에 속도를 내고 있는 모습입니다. 하노이 인민위원회 위원장은 최근 각 부서와 업종, 기초 지자체에 전통적 성장 동력과 신성장 동력을 동시에 과감하게 활성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베트남 남부의 해변 관광지 푸꾸옥이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해양 관광지라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태국 언론 카오솟에 따르면 베트남의 ‘진주섬’ 푸꾸옥은 열대 자연환경과 현대적인 관광 인프라가 조화를 이루며 지역 내 대표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올들어 4월까지 베트남의 농림수산물 수출이 전년 동기보다 5.4% 증가한 230억 달러선을 기록하며 긍정적인 신호를 보이고 있습니다. 농림수산 부문은 올해 수출 목표 740억 달러 를 달성하려면 강한 성장세를 유지해야하는 상황입니다.
호찌민시는 2026년에 메트로 노선 4개를 추가로 착공할 방침입니다. 예정대로라면 2026~2030년 발전 방향에 따른 도시철도망 구축 완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올들어 4월까지의 산업생산지수가 강한 회복세를 보이며 쾌조의 상승세를 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재무부 산하 통계청에 따르면, 4월 전산업 생산지수는 직전월 대비 3%, 전년 동기에 비해서는 약 10% 증가했습니다. 올들어 1월부터 4월까지의 전산업생산지수는 평균 9.2% 성장세를 나타냈습니다.
오대양을 진동시키고 세계를 놀라게 한 위대한 역사 5월의 승리가 새겨진 디엔비엔의 땅에 전국 각지에서 온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여행 여정일 뿐만 아니라 민족의 독립과 자유를 위해 산화한 선대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며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감사와 함께 하는 뜻깊은 여정입니다. 요즘 A1언덕 유적지에는 수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과거 전쟁터였던 이 공간 속에서 사람들은 걸음을 잠시 늦추고 시선마다 깊은 감정을 담아 당시의 역사를 되새가고 있습니다.
베트남의 다른 여러 도시들과 마찬가지로, 하노이는 점점 증가하는 교통 체증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기술의 눈’이 조용히 관리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는데요. 24시간 내내 작동하며 모든 위반 행위를 기록하는 건 다름아닌 인공지능, AI 카메라 시스템입니다.
응우옌 쭝 끼엔 국가재외베트남인위원회 위원장을 단장으로 한 20개국 60명의 재외동포 대표단이 훙왕 사원을 방문해 훙왕 제례와 헌향식을 했습니다. 이들 대표단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조상의 공덕에 깊은 경의를 표하며 향과 꽃, 예물을 바치고 훙왕들의 공적을 그렸습니다. 또한, 조상들 앞에 재외동포사회의 눈부신 성과를 알리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현재 전 세계 130개 국가와 지역에 약 650만 명의 재외동포가 거주하고 있으며, 그중 80% 이상이 선진국에 체류하고 있습니다.
조상의 땅인 여러 쏘안 마을에서는 장인들이 분주히 연습에 매진하며, 관광객들에게 선보일 다채로운 전통 선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올해 ‘고대 마을 쏘안 공연’은 훙왕 숭배 신앙의 신성한 공간 속에서 문화유산의 가치를 계속 확산시킬 것으로 기대됩니다. 쏘안은 고대 제사의식때 부르던 노래입니다.
베트남 중부에서 폭포가 있는 거대 동굴이 발견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중부 꽝찌성 퐁냐-케방 국립공원은 최근 탐사팀으로부터 내부에 폭포가 있는 새로운 동굴이 추가로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동굴은 짱응에오 동굴로, 퐁냐케방 국립공원 내 꽝찌성 김디엔 면 행정구역에 위치합니다. 동굴은 길이 583미터, 깊이 45미터이며, 해발 751미터 지점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또 럼 베트남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이재명 한국대통령은 어제 성공적인 정상회담을 마친 후 양국 고위급 대표단과 함께 양국 부처 및 기관 간 협력 문건 교환식을 참관했습니다.
또 럼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부인 응오 프엉 리 여사가 22일 오후 하노이 주석궁에서 베트남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한국 대통령을 위한 환영식을 주재했습니다.
베트남 수도 하노이가 다시 한번 인기 높은 여행지로서의 위상을 과시했습니다.
지난 주 국내 쌀값은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운송비와 원자재 가격 상승에 대한 우려로 비축 수요가 늘어나면서 수출도 더욱 활기를 띠었습니다. 메콩강 삼각주 지역에서는 물벼 가격이 킬로그램당 800~100동 상승했고 향미쌀은 킬로그램당 최고 약 6천동 올랐습니다. 원료쌀과 백미 가격도 일제히 올라 일부 품목은 킬로그램당 500동 이상 상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