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첫 네 달 동안 농림수산물 총 수입액은 약 176억 5,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추산됐다.
이 중 농산물 수입은 115억 1,000만 달러로 16.2% 증가했으며, 축산물은 17억 5,000만 달러로 25.3% 늘었다. 수산물 수입은 10억 5,000만 달러로 2.7% 증가했고, 임산물은 11억 5,000만 달러로 24.1% 상승했다. 반면, 생산 투입재 수입은 21억 7,000만 달러로 12.9% 감소했으며, 소금 수입은 1,400만 달러로 72.6% 급증했다.
아시아와 미주는 여전히 베트남의 최대 농림수산물 공급 지역으로, 각각 전체 수입의 29.8%와 23.7%를 차지했다. 오세아니아, 유럽, 아프리카 등 기타 지역은 각각 4%, 3.6%, 3.6%의 비중을 보였다. 전년 동기와 비교할 때, 아시아로부터의 수입액은 계속 증가한 반면, 유럽으로부터의 수입은 4.8% 감소했다.
특히 미국, 중국, 브라질이 베트남의 농림수산물 3대 공급국으로, 시장 점유율은 각각 10.4%, 9.3%, 8.3%를 기록했다. 미국으로부터의 수입액은 전년 대비 41.7% 증가했고, 중국은 18.5%, 브라질은 15.3% 각각 늘었다.
N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