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 이야기' 등 역사 도서 2권, 전국도서상 최고상

동아북스가 교육출판사와 함께 출간한 '베트남 일러스트 역사'와 윌 듀런트·아리엘 듀런트 부부가 저술하고 사회과학출판사와 IRED 교육연구소가 출간한 '문명 이야기'가 8일 저녁 열린 전국 도서상 시상식에서 최고상인 A상을 수상했다.

A상 수상한 작가들과 작품들. (사진: 비엣 린)
A상 수상한 작가들과 작품들. (사진: 비엣 린)

이들 역사서는 이날 베트남 텔레비전 스튜디오 1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열린 제8회 전국 도서상 시상식에서 최고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행사는 당 중앙위원회 선전교육동원위원회와 베트남출판협회, 베트남 텔레비전이 공동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정치국 위원이자 당 중앙위원회 서기인 찐 반 꾸옛 선전교육동원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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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도서를 전시한 부스를 방문하는 대표단.

시상식에는 응우옌 반 훙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해 당 중앙위원회 위원인 레 꿕 민 인민일보 사장 겸 선전교육동원위원회 부위원장, 응우옌 탄 람 베트남 텔레비전 사장, 람 티 프엉 탄 문체부 상임차관, 부 하이 꽌 과학기술부 상임차관, 찐 비엣 훙 농업환경부 상임차관, 레 반 로이 베트남 사회과학원 원장 등이 참석했다.

또한 팜 민 뚜언 베트남출판협회 회장 겸 전국 도서상 심사위원장, 그리고 다수의 대표, 저자, 번역가, 출판사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르엉 끄엉 국가주석과 팜 민 찐 총리의 축하 화환도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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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에서 연설하는 찐 반 꾸옛 선전교육동원위원회 위원장.

꾸옛 위원장은 시상식 연설에서 “역사적으로 문화, 지식, 도서는 국가 발전에 있어 항상 특별히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문화는 사회의 정신적 토대이고, 지식은 발전의 필수 자원이자, 도서는 민족과 인류의 지성이 집약된 결정체로 세대를 넘어 소중한 사상을 보존·전파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당과 국가가 문화, 지식, 출판 산업 발전에 지속적으로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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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상을 수상한 저자와 작품들.

꾸옛 위원장은 선전교육동원위원회 위원장 자격으로, 관리기관과 출판사, 저자, 번역가 등 도서 출판에 종사하는 이들이 몇 가지 핵심 과제를 효과적으로 이행해달라고 당부했다.

인민일보의 루 마이 기자는 ‘광활한 푸른 하늘 아래’로 C상을 수상했다.

제8회 전국 도서상에는 전국 52개 출판사 중 46개사가 참가해 397종(512권)의 도서 및 시리즈가 출품됐다. 출품작 수는 전년 대비 증가해, 25종의 도서 및 시리즈, 57권의 도서가 더 접수되는 등 출판계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반영했다.

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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