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 주석 탄생 기념 공연 '눈길'...생애·혁명 업적 기려

호찌민 주석 탄생 136주년을 기념하는 예술 공연이 19일 하노이 아우코 극장에서 열렸다. ‘그의 이름은 영원히 빛난다’는 제목의 이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반호아(문화)신문과 관련 기관들이 공동 주최한 80분짜리 프로그램으로 베트남 텔레비전에서 생방송으로 중계됐다. 

예솔공연 모습.
예솔공연 모습.

이 행사에는 정치국 위원이자 당 중앙위원회 서기인 부이 티 민 호아이 위원장, 팜 티 탄 짜 당 중앙위원회 서기 겸 부총리, 람 티 프엉 타인 당 중앙위원회 위원 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프로그램은 세 부분으로 호찌민 주석의 민족 해방을 위한 길을 찾는 여정을 되짚는 공연, 그의 사상·도덕·생활방식을 기리는 무대, 그리고 베트남의 성취와 발전 과정에서의 낙관적이고 통합적이며 도전적인 정신을 강조하는 내용으로 꾸며졌다.

공연에는 인민예술가 꾸옥 훙, 공로예술가 떤 년, 안 토, 꽝 하 등 유명 가수들과 베트남 국립음악원 등의 예술가들이 무대에 올랐다.

이번 행사는 호찌민 주석의 생애와 혁명적 업적, 그리고 그가 남긴 불멸의 유산을 기념하고, 민족 해방의 영웅이자 세계적인 문화인물인 위대한 지도자에게 베트남 국민의 깊은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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