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기간 항공여객 168만 명...작년 동기비 2.2%↑

항공업계는 흥왕 기념일 연휴(4.25-27)와 남부 해방 및 국가 통일 51주년, 노동절 연휴(4.30~5.3) 동안 168만명의 승객과 2만7천450톤의 화물을 각각 실어나른 것으로 집계됐다고 베트남 민간항공국이 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승객 수는 2.2%, 화물 운송량은 각각 7.2% 증가한 수치다.

연휴 기간 동안 항공 시장의 총 운송 실적은 여객 168만 명, 화물 2만7,450톤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연휴 기간 동안 항공 시장의 총 운송 실적은 여객 168만 명, 화물 2만7,450톤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내 운송의 경우 총 67만5,140명의 승객과 3,400톤의 화물을 기록해 승객은 7.5%, 화물은 11.6% 감소했다. 반면 국제 운송은 100만 명 이상의 승객과 2만4,000톤의 화물을 처리해 승객은 10%, 화물은 10.6% 증가했다.

공항 전체 운항 횟수는 1만4,924회(이착륙 기준)로, 총 235만 명의 승객과 3만850톤의 화물을 처리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이착륙 횟수는 2.9% 증가, 승객 수는 0.8% 감소, 화물은 4.8%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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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관련 기관들은 근무 배치를 엄격하고 항공 보안·안전 및 서비스 품질에 대한 점검과 감독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우옹 비엣 중 베트남 민간항공국장은 연휴 기간 항공 수송과 관련해 “연휴 내내 항공 관련 기관들이 근무 배치를 엄격히 이행하고, 보안·안전 및 서비스 품질에 대한 감독을 유지해 항공 운항이 원활하고 중단 없이 이루어질 수 있었다”고 밝혔다.

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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