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부호 주한 베트남 대사와 아이씨푸드 박균익 회장, 응우옌 쩐 흥 VSAK 회장이 참석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올 여름 주한 베트남 청년 및 유학생을 대상으로 축구대회를 공동 개최한다. 이 대회는 건전한 여가 활동의 장을 마련하고, 교류와 커뮤니티 결속을 강화하며, 주한 베트남 청년들 간의 연대 증진을 목표로 한다.
부호 대사는 협약 서명식에서 식품과 조미료, 식품가공기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한국 기업 아이씨푸드와 VSAK이 새로운 협력 체계를 구축한 것을 축하하면서 주한 베트남 유학생 커뮤니티에 대한 아이씨푸드의 적극적인 지원과, 대회 개최 협력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부 호 대사는 “아이씨푸드-SAK 2026 여름 축구대회는 주한 베트남 커뮤니티 내 교류와 연대 강화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베트남 커뮤니티와 한국 기업 간 실질적인 가교 역할을 하는 매우 의미 있는 행사”라고 강조했다.
이어 “아이씨푸드-VSAK 축구대회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영향력을 넓혀, 주한 베트남 커뮤니티의 정체성과 결속을 담은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했다.
아이씨푸드 박균익 회장은 “VSAK와 아이씨푸드 간 협력이 가능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주신 주한 베트남 대사관에 감사드린다”며, “2026년 아이씨푸드-VSAK 여름 축구대회를 주한 베트남 청년 및 유학생들과 함께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