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 선수 찐 투 빈이 15일 10m 공기권총 혼성 단체전 결승에 출전하고 있다. (사진: V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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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동남아시안게임 여러 종목서 무더기 금메달

17일은 제33회 동남아시아(SEA) 게임에서 베트남이 가장 성공적인 하루를 기록한 날이 됐다. 베트남 선수들은 이날 조정과 사격, 펜착실랏 등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이는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메달 순위에서 베트남의 위치를 한층 끌어올렸다.

프랑스 군함 뒤몽 뒤르빌호에 승선한 선원들과의 친선 경기에나선 하이퐁 축구팀. (출처: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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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통합•독립 여정 함께 한 축구

베트남에서 축구는 오랜 기간 동안 ‘스포츠의 왕’으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아왔다. 수많은 역사적 격변 속에서도 축구는 단순한 오락을 넘어, 국가가 독립을 쟁취하고 수호하는 여정에 늘 함께해온 존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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