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선수는 23일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경기에서 강호 한국을 상대로 7-6 승부차기 끝에 짜릿한 승리를 거두며 2018년 준우승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높은 3위를 차지했다.
박은 킹 압둘라 스포츠시티 홀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날 경기에서 한 골을 넣고 한 골을 도우며 맹활약했다.
21세의 박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조별리그부터 3·4위전까지 6경기 동안 4골 2도움을 기록했다. 베트남은 이번 대회에서 요르단,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등 강팀들과 맞붙었다.
한편, 1월 24일 열린 결승전에서는 일본이 중국을 4-0으로 완파하며 대회 3회 우승이라는 최초의 기록과 함께 아시아 챔피언 자리를 지켰다.
V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