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 호아이 쭝 베트남 외교부 장관이 최영삼 대사에게 ‘베트남 외교 공로 훈장’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 THÀNH LONG )
베트남 및 세계

베트남, 최영삼 한국대사에 ‘베트남 외교공로훈장’

베트남 외교부가 이임하는 최영삼 주 베트남 한국대사에게 ‘베트남 외교공로훈장’을 수여했다.

레 호아이 쭝 베트남 외교장관은 15일 이 훈장이 최 대사의 헌신과 양국 관계 증진에 대한 기여를 공식 인정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최 대사는 베트남이 한국의 대(對)지역 외교 정책에서 가장 중요한 파트너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한국 역시 다양한 분야에서 베트남의 신뢰받는 파트너로 확고히 자리잡았다고 말했다.

프랑스에 거주하는 베트남계 가족 대표들이 프랑스에서 보관해온 호찌민 주석의 귀중한 기록 문서와 사진을 주석궁 호찌민 유적지에 기증하고 있다. (사진: 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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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서 호찌민 주석 기리는 행사 잇따라

호찌민 주석을 기리는 일련의 문화 및 학술 행사가 27일 파리에서 열렸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주제 전시회 개막, ‘응우옌 아이 꾸옥-호찌민과 프랑스’에 관한 베트남어-프랑스어 이중언어 사진집 출간, 1946년 유럽 방문 당시 호찌민 주석을 환영했던 재외 베트남 가정들이 기증한 기록 사진 기증식, 그의 삶과 업적을 기리는 예술 공연이 포함됐다.

 베네수엘라로 파견되는 공안부 소속 41명 규모의 수색·구조팀이 28일 하노이에서 열린 출정식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 V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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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공안부, '지진 참사' 베네수엘라에 구조대 파견

베트남 공안부가 최근 지진으로 수많은 피해가 발생한 베네수엘라에 구조대를 파견한다. 공안부는 28일 하노이에서 베네수엘라로 파견되는 41명 규모의 수색·구조대 출정식을 개최했다. 레반뚜옌 공안부 차관(상장)은 이번 파견과 관련해 인도적 지원뿐만 아니라 국제적 연대와 베트남과 베네수엘라 간의 전통적인 우의를 반영한다고 밝혔다.

 회의에서 발언하는 응오 레 반 베트남 외교부 차관. (사진: 베트남 유네스코 국가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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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서 보폭 넓히는 베트남..."책임 있는 역할 지속 확대"

응오 레 반 베트남 외교부 차관 겸 베트남 유네스코 국가위원회 위원장이 19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나흘간 열린 '무형문화유산 보호 협약 당사국 총회 제11차 회의'에 베트남 대표단을 이끌고 참석했다. 반 차관은 이번 회의에서 베트남의 유산 등재 신청서와 유네스코와의 협력 활동을 적극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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