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베트남 페스티벌, 호찌민서 개막...역대 최대 규모

제11회 일본-베트남 페스티벌이 7일 호찌민시에서 양국 지방자치단체와 업체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로 개막했다.

호찌민시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개막한 일본-베트남 페스티벌, (사진: VNA)
호찌민시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개막한 일본-베트남 페스티벌, (사진: VNA)

‘함께 손잡고-어린이-지구-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 축제는 연례 문화교류 행사일 뿐만 아니라, 양국의 지자체들과 기관, 기업 간의 우정과 협력증진과 양국 국민 간 교류 활성화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의 무역과 음식, 문화, 관광 홍보 및 교류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올해 행사는 양국 기업이 운영하는 300여 개 부스가 참여한다.

주요 행사로는 최초로 개최되는 COS-MIC ASIA 애니메이션 및 팝컬처 컨벤션을 비롯해 아오자이 디자인 콘테스트, 기모노 디자인 워크숍, 요사코이 축제, 그리고 궁중 음악 공연 등이 열린다.

방문객들은 스케이트보드와 브레이크댄스, 줄넘기, BMX 자전거, 사이클링 등 다양한 스포츠 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음악 팬들은 동니(Dong Nhi), 비 레이(B Ray), 캡틴 보이(CAPTAIN BOY), 그리고 일본 보이밴드 사이킥 피버 프롬 엑사일 트라이브(Psychic Fever from Exile Tribe) 등 양국 아티스트들이 선보이는 젊고 역동적인 공연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베트남–일본 관광 트렌드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인적 자원 개발을 주제로 하는 세미나도 이틀간의 축제 기간 중 개최될 예정이다.

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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