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봄 박람회가 오는 2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 하노이 동아잉에 위치한 국가전시박람회센터(VEC)에서 개최된다고 산업통상부가 발표했다. 이번 박람회는 지난 26일 열린 정부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팜 민 찐 총리가 개최를 지시한 데 따른 것이다.
'번영 잇는 영광스러운 봄맞이'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대규모 무역 및 서비스 행사일 뿐만 아니라, 소비 수요를 촉진하고 내수시장 진작에 기여하는 중요한 정치적 과업이어서 주목된다.
예술 프로그램 ‘라이트 콘서트 – 2026년 새해맞이’가 오는 31일 저녁, 하노이 오페라하우스 앞 8월 혁명 광장에서 공식 개최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가가 새로운 발전 단계로 진입하는 시점에서 상징적 의미를 지닌 문화적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일본 간사이 지역 베트남협회는 25일 오사카시 베트남여성협회와 함께 전통 베트남 요리를 주제로 한 요리 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일본 내 베트남 공동체의 교류와 결속을 강화하는 동시에 민족 문화 정체성을 보존하는 데 기여했다.
하노이 셰프 팀이 이번 주말 하노이에서 열린 ‘현대 셰프 하노이 2026 – 새로운 시대의 셰프들’을 주제로 한 2026 하노이 셰프 페스티벌에서 공식적으로 출범했다.
베트남과 한국 화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우정의 색채’ 전시회가 12일 하노이 응오꾸옌 미술전시관에서 개막했다.
베트남 영화 ‘원스 어폰 어 러브 스토리(Once Upon a Love Story)’가 12일 중국 베이징에서 상영됐다. 이번 상영은 주중 베트남대사관이 아세안-중국센터(ACC)와 공동으로 개최한 ‘베트남 영화의 밤’ 행사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베트남 청년 예술인들의 국제무대 진출을 위한 '만다린 로드 상'(Prix de la route Mandarine) 시상식이 오는 7일 하노이에서 열린다.
일본 내 베트남인들의 신년 축제 '고향의 봄-대단결 설 오사카 2026' 이 4일 오사카 이쿠노 공원에서 1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막했다.
베트남 북부 관광 명소 사파와 주변 소수민족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한 ‘사파-정수의 융합’ 문화 공간 개막식이 구랍 31일 라오까이성 사파구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이하는 사파의 주요 행사 중 하나로, 지역의 관광 자원과 특색 있는 관광 상품을 소개·홍보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
제21회 호이안-일본 문화교류 행사가 26일 다낭시 고도 호이안에서 개막해 다양한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베트남 텔레비전은 21일 하노이에서 베트남 인민군 총정치국 선전부와 함께 창군 81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예술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중국 내 베트남 문화의 날’ 행사가 21일 베이징의 중국 국가오페라극장에서 우호적이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 개최됐다.
최근 하노이 호구옴 극장에서 열린 콘서트 프로그램 ‘A Wordless Rhapsody’에서는 1987년 헝가리에서 열린 빌라-로보스 국제 기타 콩쿠르에서 특별상을 수상한 교수이자 작곡가, 연주자인 당응옥롱이 출연했다.
중부 다낭시에 위치한 동아대학교는 최근 관련 기관들과 함께 2025-2026학년도 지역 초·중·고등학생 및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문화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베트남 북부 디엔비엔성은 19일 저녁 5.7 광장에서 제9회 베트남–라오스–중국 ‘꼰’ 던지기 축제 개막식을 개최했다.
베트남과 쿠바의 수교 65주년(12월 2일)을 기념하는 사진전이 16일 북부 꽝닌성에서 개막됐다.
벨라루스에서 새해를 앞두고 열린 2025 민스크 국제 자선 크리스마스 박람회에서 베트남 부스가 화려한 장식과 함께 베트남의 자연, 국민, 관광, 음식 문화를 선보이며 인기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중국-베트남 수교 75주년을 기념해 열린 공모전 '나와 중국의 인연’ 시상식이 15일 하노이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뛰어난 참가자 100명에게 상이 수여됐다.
2025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호찌민 주석에 관한 이야기와 그림, 노래, 시 낭송 대회의 시상식이 15일 주일본 베트남대사관에서 개최됐다.
파리에서 열린 베트남 영화 주간이 12일 저녁 공식적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폐막식의 특별한 하이라이트는 한때 베트남 박스오피스 기록을 세우고 아카데미상 출품작으로 선정됐던 영화 ‘붉은 비’가 세계 영화의 발상지로 잘 알려진 파테 팔라스에서 상영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