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그램은 영웅적인 서사시로, 국민으로부터 탄생해 국민을 위해 싸우는 영웅적인 베트남 인민군에 경의를 표하고 그 업적을 기리는 내용을 담았다.
이 프로그램은 베트남 국립 교향악단과 군 의장대가 참여해, 교향악단과 군 합창단의 고전적 품격과 현대 음악의 신선함이 어우러진 독특한 무대를 선보였다. 젊은 아티스트들의 인기곡과 록 스타일 공연이 더해져 프로그램에 젊고 역동적인 분위기를 불어넣었다.
프로그램에는 군의 전통적이고 익숙한 노래들을 예술적으로 재해석한 무대가 포함됐으며, 군 예술인들과 유명 가수들이 생동감 있고 젊으며 현대적인 스타일로 공연을 펼쳤다.
무대 곳곳에는 베트남 인민군의 다양한 부대와 병과, 예를 들어 잠수함 부대, 조종사, 전투 공병대의 훈련, 전투 준비, 수색 및 구조, 교량 및 도로 복구 활동 등이 영상으로 소개되어 관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푸토성 탐농면 주민들과 퐁쩌우 다리를 복구하는 전투 공병대, 그리고 군 지도자들 간의 교감, 극적인 홍수 구조 장면, 무대극 ‘폭풍이 올 때’, 그리고 르포 ‘사랑의 여정’ 등에서 깊은 감동이 이어졌다. 이 순간들은 후방의 희생이 군인들이 사명을 자신 있게 수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왔음을 되새기게 하며, 군과 국민이 하나로 맺어진 끈끈한 유대감이 베트남 인민군의 힘의 원천임을 생생하게 보여주었다.
이 프로그램은 VTV1을 통해 생중계되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호찌민 주석의 군대’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널리 알렸다. 특히 혁명적이고 정규적이며 정예화된 현대 군대 건설이라는 새로운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는 베트남 인민군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