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의원 업무위원회의 따 티 옌 부위원장 겸 국가선거위원회(NEC) 사무국 상임부국장은 성급 인민의회 대의원 2천552명이 선출됐다고 밝혔다.
구성별로는 여성 대의원이 758명으로 지난 임기보다 0.7% 포인트 증가한 29.7%를 차지했다. 40세 미만의 청년 대의원은 184명(7.21%), 소수민족 대의원은 413명(16.18%)으로 집계됐다. 특히 당원이 아닌 당선자는 105명(4.11%), 재선은 1천307명(51.21%)이다.
학력별로는 대학원 학위 이상을 소지한 당선자가 75.59%로, 지난 임기 대비 17.27%p 증가했다. 학사 학위 소지자는 25.78%, 학사 미만은 5.25%를 차지했다. 자천(自薦) 후보로 선출된 대의원은 2명으로, 전체의 0.08%에 해당한다.
읍·면·동급에서는 전국적으로 7만2천437명의 인민의회 대의원이 선출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 중 여성은 2만2천853명(31.55%), 청년 대의원은 1만4천224명(19.64%), 소수민족 대의원은 1만4천788명(20.41%), 당원이 아닌 대의원은 4천333명(5.98%), 재선 대의원은 3만7천496명(51.76%)이다.
대학 및 대학원 학위 소지자가 전체의 85% 이상을 차지하며, 이 중 대학원 학위는 26.13%, 대학 학위는 59.17%다. 대학 미만 학력은 14.77%다. 자천 후보로 선출된 대의원은 총 85명으로, 전체의 0.12%에 해당한다고 옌 부위원장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