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전통 아오자이의 화려한 향연

호찌민 사이곤 구의 응우옌후에 보행자 거리에서는 오전 내내 하이바쯩 봉기 1,986주년과 제116회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졌다.

2026년 제12회 호찌민시 아오자이 페스티벌
2026년 제12회 호찌민시 아오자이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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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호찌민시 아오자이 페스티벌과 사이공-지아딘에서 호찌민시로 공식 명칭이 변경된 지 50주년을 기념하는 축제 분위기 속에 호찌민시 응우옌후에 보행거리는 활기차고 다채로운 색채로 물들었다. 하이바쯩 봉기 1,986주년과 제116회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특히, 전통 아오자이를 입은 대규모 군무 공연과 도심 주요 거리를 행진하는 아오자이 퍼레이드가 하이라이트로, 수천 명의 참가자와 관람객이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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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관광국과 호찌민시 여성연맹이 공동 주최한 이날 페스티벌에서는 17개의 주요 프로그램과 함께 시 전역에서 다양한 연계 행사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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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우옌후에 보행거리에서만 약 3,000명이 대규모 군무 공연에 참여해 전통 아오자이의 화려함과 생동감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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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에서는 활기찬 민속무용 공연도 함께 펼쳐져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발길을 멈추고 소중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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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페스티벌의 또 다른 하이라이트는 역대 최대 규모의 군무 및 퍼레이드로, 호찌민시 곳곳에서 3,000명 이상의 참가자가 등록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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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의 규모 확대는 베트남 문화를 널리 알리고, 친절하고 따뜻한 호찌민시의 이미지를 부각시키는 데 기여할 뿐만 아니라, 행정구역 개편으로 도시의 발전 공간이 넓어진 만큼 관광 수요 촉진과 투자 유치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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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독창적인 관광 상품을 창출할 뿐만 아니라, 방문객의 체험을 풍부하게 하고 체류 기간을 늘리며, 도시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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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간 이어진 아오자이 페스티벌은 점차 호찌민시를 문화, 창의성, 국제적 교류의 도시로 자리매김하게 하는 대표적인 문화행사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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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실타래 – 꿈을 엮다’를 주제로 한 이번 페스티벌은 3월 한 달간 응우옌후에 보행거리, 호찌민 주석 동상 공원, 호찌민시 메트로 1호선 주요 역, 그리고 다양한 역사 유적지 등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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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자이 퍼레이드 프로그램은 하이바쯩 봉기 1,986주년 등 국가의 중요한 역사적 이정표를 기념하며, 이는 베트남 여성의 애국심과 강인함, 결연한 의지를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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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베트남 아오자이와 함께’ 라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월 초부터 3월 말까지 다양한 행사가 시 전역에서 진행되고 있다.
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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