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 일본 야마구치현과 MOU...지방의회간 협력 확대
호찌민시 인민의회와 일본 야마구치현 의회가 우호 협력 체계를 공식화하며 양 지역 간 관계 증진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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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인민의회와 일본 야마구치현 의회가 우호 협력 체계를 공식화하며 양 지역 간 관계 증진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
팜민찐 총리는 9일 일본 상공회의소(JCCI)와 일본-메콩 경제위원회에 양국의 관련 부처 및 기관들과의 협력을 강화해 투자 확대와 질적 향상을 도모할 것을 요청했다. 특히 기술 이전을 강화하고, 베트남 기업들이 경쟁력을 높여 일본의 글로벌 가치사슬에 더욱 깊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달라고 주문했다.
2026년 말의 해 설날을 맞아, 이집트와 일본, 오스트리아 주재 베트남 대사관들도 ‘쑤언 꿰 흐엉(고향의 봄)’을 주제로 한 다양한 행사를 열어 해외에 거주하는 베트남인들에게 따뜻함과 단합, 그리고 강한 민족 정체성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만남의 장을 마련했다.
일본의 정당들이 오는 2월 8일 실시되는 중의원 선거를 앞두고 공식적인 선거운동 기간에 돌입했다. 이번 선거는 자민당(LDP)이 26년간 이어온 공명당과의 연립을 종료하고, 일본유신회(JIP)와 새로운 집권 연정을 구성한 이후 처음 치러지는 선거다.
일본 내 베트남인들이 참여하는 제3회 오사카 베트남 페스티벌이 오는 3월 7일부터 이틀간 오사카성 공원 내 타이요노히로바(태양의 광장)에서 개최된다.
베트남 남부 빈롱성과 일본 에히메현이 12일 양해각서를 맺고 지속 가능한 경제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중앙아시아 플러스 일본 대화(CA+JAD) 정상회의에서 도쿄 선언이 발표되어, 아시아 주요 경제국 중 하나인 일본과 잠재력이 풍부한 중앙아시아 지역 간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증진을 위한 야심찬 로드맵이 제시됐다. 일본과 중앙아시아 5개국은 협력의 새로운 단계로 진입하기로 합의하며, 양측 관계를 폭넓고 다차원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시키기로 했다.
일본과 대한민국은 베트남의 가장 중요한 경제 파트너 중 하나로, 양국 간 협력 확대의 여지가 상당히 크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베트남 기업들이 더 많은 투자를 유치하고 무역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보다 명확한 전략을 수립하고 기술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주베트남 일본대사관은 10일 저녁, 베트남과 일본의 관계가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지 2주년을 기념했다.
이토 나오키 주베트남 일본대사는 일본이 베트남과의 관계를 유지하고 공고히 하며 더욱 심화시키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하면서, 베트남의 발전, 개혁, 국제 통합 과정 전반에 걸쳐 베트남과 함께할 것을 약속한다고 강조했다.
레 티 투 항 베트남 외교부 차관은 17일 하노이에서 일본 니혼 덴파 뉴스(NDN)의 베트남 주재 사무소 재개설 허가증을 전달했다.
베트남 관광객들은 가을 단풍철을 맞은 일본과 한국 여행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이들 두 나라에 대한 검색량은 여름철에 비해 각각 24%, 55%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아시아 국가 순방은 도쿄의 역할과 위상, 그리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의 목소리를 재정립하는 기회로 널리 인식되고 있다. 또한 역내 파트너들과의 신뢰를 강화하고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행보로 평가된다.
하노이 남부 지원산업단지(HANSSIP) 내에서 베트남과 일본이 공동으로 조성 중인 고급 테크노파크 단지가 산업 분야, 특히 항공 산업에서 획기적인 발전을 이끌고 있다. 이는 베트남 기업들이 글로벌 공급망에 더욱 깊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주고 있다.
응우옌 티 투 호아이 총감독이 디엔비엔에서 열린 2024년 국가관광의 해 폐막식, 베트남-일본 수교 50주년 기념행사, 꽁히엔(헌신)상 시상식 등 대형 예술 행사를 연출한 공로를 인정받아 일본에서 ‘2025 유네스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칭호를 수여받았다.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전략적 동력으로 평가받는 문화산업에 관한 국제 심포지엄이 17일 도쿄에서 개막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국제협력국에 따르면, 베트남이 일본 오사카 간사이에서 열리는 2025년 엑스포에서 전시 디자인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 이는 베트남이 해당 부문에서 처음으로 영예를 안은 것이다.
베트남 농업환경부 산하 재해•제방관리청은 13일 최근 홍수로 피해를 입은 박닌성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일본국제협력기구(JICA)로부터 긴급 구호 물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일본 베트남 비즈니스 협회(VJBA) 집행위원회가 6일 도쿄에서 3년 임기로 공식 출범했다.
이는 일본 내 베트남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새로운 발전 시대에 고국의 기업들과 동반 성장을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