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문별로는 가공·제조업이 9.9%로 전체 산업 성장에 7,8포인트 기여하면서 핵심 성장동력 임을 재확인했습니다. 전력 생산 및 공급업, 용수 공급 및 폐기물처리업은 특히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전국 34개 지방에서 산업생산 활동이 성장세를 이어갔습니다. 닌빈, 푸토, 하띤, 응에안, 박닌 등 많은 지역은 가공·제조업 및 전력생산 분야의 강세에 힘입어 높은 성장률을 달성했습니다. 한편, 라이쩌우와 선라 등 수력 발전의 우위를 점하고 있는 북부 지역들도 전체 성장에 적극적으로 기여했습니다.
오토바이와 자동차, 가공 수산물 및 압연강 등 일부 공업 제품이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한 반면 친환경 석탄, 텔레비전, 가죽 신발 등 제품을 전년 동기 대비 감소세를 보여 대비를 이뤘습니다.
생산 회복세와 함꼐 산업 노동 시장이 긍정적인 신호를 보이면서 기업 고용이 2025 동기 대비 3.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업들이 생산을 확대하고 사업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