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새 시대 향한 언론의 혁신과 동행

레 민 흥 총리와 쩐 타인 먼 국회의장은 오는 21일 베트남혁명신문의 날을 앞두고 14일 오후, 국회의사당에서 언론사 대표단 초청 간담회를 공동 개최했습니다.

쩐 타인 먼 국회의장은 베트남 혁명신문의 날을 맞아 전국의 언론인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하는 동시에 국가발전에 기여한 언론의 중대한 공로를 높이 평가했습니다.

아울러 당중앙위원회, 국회, 정부가 획기적인 정책들을 잇따라 공표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언론이 당과 국가의 주요 방침과 정책을 밀착 보도하고 경제·사회 발전 과제, 조직개편 및 행정개혁에 관한 홍보를 효과적으로 수행해줬다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언론이 당의 사상적 기반을 수호하고 잘못된 견해에 맞서 투쟁하며 반박하는 데 앞장섰다고 했습니다.

동시에 디지털 기술을 끊임없이 혁신 및 적용하고 현대적인 편집국 모델과 다재다능한 언론이 팀을 육성하여 디지털 미디어 환경의 요구에 부응해왔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향후 과제와 관련해 각 언론사들에 대해 당의 주요 방침, 특히 또 럼 서기장 겸 국가주석의 메시지와 국가의 2개 100년 목표 이행을 위한 정치국의 10대 전략 결의를 지속적으로 널리 홍보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아울러 언론은 국회와 정부의 활동을 밀착 보도하고 유권자와 국민의 정서, 염원을 제때 반영하여 법률·결의·정책 등이 삶에 실질적으로 적용되는 데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먼 국회의장은 이어 언론인들이 사상과 문화 전선의 전사임을 강조하며, 정치적 본령, 직업윤리,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제고하고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적용을 적극 추진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동시에 전문적이고 현대적인 언론사를 구축하고 사이버 공간에서의 정보 주권을 수호하며 디지털 콘텐츠 산업을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간담회 보고에서 럼 티 프엉 타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베트남 혁명 신문이 당과 국가의 주요 방침과 정책을 널리 홍보하는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며 당과 국민을 잇는 가교가 되어줬다고 평가했습니다. 현재 베트남 전역에는 733개 언론사가 있습니다. 이는 조직 개편 및 슬림화 과정을 거쳐 189개 언론서가 줄어든 수치입니다.

이날 행사에서 레꿕민 인민일보 사장 겸 베트남 가자협회 회장은 발언을 통해 언론이 당의 노선을 지속적으로 따르고 국민의 생생한 삶의 숨결과 정서 및 염원을 생동감 있게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새로운 단계의 발전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디지털 전환과 신기술 적용을 적극 추진하고 언론 경제 모델을 혁신하며 재정 자립 능력과 인력 자원의 역량을 제고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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