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하노이-세종시, 우호협력의향서 체결
한국을 방문 중인 부 다이 탕 인민위원회 위원장(시장) 등 하노이시 대표단은 8일 세종시를 방문해 조상호 세종시장과 면담을 갖고, 양 도시 간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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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방문 중인 부 다이 탕 인민위원회 위원장(시장) 등 하노이시 대표단은 8일 세종시를 방문해 조상호 세종시장과 면담을 갖고, 양 도시 간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또 럼 서기장 겸 국가주석은 4일 오후 임기를 마치고 이임 인사차 예방한 올리비에 브로셰 프랑스 대사를 접견했다.
하노이시가 오는 9월 2일 국경일을 맞아 시내 유료 관광지와 역사 유적지, 문화시설 등에 대해 무료 입장을 허용한다.
하노이시가 국경절 연휴기간(8.29~9.2)에 버스와 도시철도의 무료 운행을 실시하는 등의 교통 대책을 마련했다. 특히 이 기간 급증할 것으로 보이는 교통 수요에 대비해 예비 차량도 투입하는 등 시민과 관광객에게 차질 없는 교통 편의를 제공할 방침이다.
하노이 주택 시장이 교외 지역으로의 확장 추세와 점점 더 까다로워지는 주택 구매 수요에 의해 재편되고 있으며, 아파트 부문이 여전히 시장의 주요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전문가들의 진단이 나왔다. 아파트 가격은 단기적으로는 저렴한 아파트 부족과 신규 공급의 고급·럭셔리 집중으로 인해 분양가 상승세가 이어지고, 장기적으로는 가격 양극화가 전망됐다.
하노이 수도사령부와 관련 부처, 기관들이 공동 추진하는 전사자 유해 DNA 감식 샘플 채취 작업이 책임감과 깊은 감사, 절대적인 경건함 속에 보름 넘게 신속 진행되고 있다.
‘스마트 경찰서’ 키오스크가 15일 오전 하노이에서 첫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하노이 까이르엉극장이 일련의 격조 높은 예술 공연의 일환으로 전통 음악극(Cải lương) 신작 ‘하노이의 딸’을 선보였다.
호찌민시 사령부 산하 전사자 유해 발굴·수습팀이 7일 레티리엥 공원 B구역에서 전사자 유해 17구를 추가로 발견해 수습했다고 밝혔다. 이 중 11구에서는 유품이 함께 발견됐다.
2026년 하노이·프랑스 무역 및 관광 진흥 회의가 4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됐다. 하노이시 인민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회의는 양측의 기관, 협회, 기업 간의 연결을 위한 포럼을 마련해 무역·투자·관광 분야 협력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회는 제1차 임시회기 중인 4일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법안과 군사·국방 관련 9개 법률 일부 조항 개정·보완법안, 법률 보급 및 법교육법안 등 주요 법안에 대해 조별 토론을 이어갔다.
베트남 수도 하노이가 영국의 전문업체 조사에서 '세계에서 가장 친절한 고객 서비스 도시 10곳'에 이름을 올렸다고 말레이시아 매체 더 스타(The Star)가 최근 보도했다.
하노이 시가 푹틴(Phúc Thịnh) 면과 트럼(Thư Lâm) 면에서 ‘사회주의 면·동’ 모델을 시범 운영한다. 나머지 모든 면과 동에도 이 모델의 적합한 요소들을 도입할 계획이어서 결과가 주목된다.
하노이시가 올해 500만명의 외국인 관광객 유치 기록을 세웠다. 시 관광국은 7일 노이바이 국제공항에서 2026년 500만번째 외국인 관광객 환영행사를 개최했다.
하노이시 교통관리운영센터는 5일, 수도 내에서 무료 보조 버스 서비스를 받을 자격이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칩이 내장된 실물 버스카드를 무료로 발급하는 정책을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하노이는 7월 1일부터 1차 저배출구역(LEZ) 시범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순환도로 1호선 내에서 교통 관리 계획을 시행하기 시작했다. 이번 조치는 차량 배출가스를 줄이고 대중교통 및 친환경 이동수단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쩐 타인 먼 국회의장은 하노이가 최근 발표한 100년 수도 종합계획에 제시된 방향성을 신속하게 구체적인 프로그램, 프로젝트, 사업으로 전환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실행 효과성과 시민들의 생활 수준 향상이 궁극적인 행정 역량의 척도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노이시가 버스와 택시 등 여러 교통수단을 하나의 전자 승차권으로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시스템을 운영한다.
시 건설국은 수도 전역의 대중교통망을 대상으로 멀티모달(Multimodal) 통합 전자 승차권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프랑스 일간지 라 브와 뒤 노르(La Voix du Nord)는 하노이가 방문객들에게 활기차고 에너지 넘치는 도시라는 강렬한 첫 인상을 남긴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분주한 거리와 끊임없는 움직임이 특징이지만 그 이면에는 오랜 역사와 풍부한 문화를 간직한 도시가 자리하고 있다고 했다. 대표적인 명소로는 문묘, 호안끼엠 호수, 하노이 오페라 하우스, 호찌민 묘소, 못꼿 사원 등이 소개됐다.
하노이 인민위원회는 12일 본회의를 열고, 지난 4월 국회에서 통과된 개정 수도법 시행을 위한 23건을 포함해 총 55건의 결의안을 심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