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레 꾸옥 민 인민신문 편집장이 공연에 참여한 가수들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THÀNH ĐẠT)
문화

제2회 '딴다’쇼, 인민신문서 개최...2000명에 다채로운 무대 선사

음악을 소재로 삼아 오랜 문화적 가치를 지닌 하노이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는 제2회 ‘딴다’ 쇼(Tán đa Show; 반얀나무 수관)가 개최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늘날의 삶의 리듬과 어우러지는 새로운 소리들이 펼쳐지는 공간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젊은 세대의 창의적인 정신에서 비롯된 활기차고 참신한 하노이의 모습을 그려냈다.

축제 개막식에서 다양한 국가의 문화와 스포츠를 체험하는 방문객들. (사진: 더 다이 - 하 미)
문화

하노이 세계문화축제 '면목일신'...다양한 문화공간 예고

2026년 하노이 세계문화축제는 다음달 1일 탕롱 황성에서 막을 올린다. '유산의 융합 - 미래창조'를 주제로 같은달 4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축제는 첫 행사보다 더욱 다양한 문화 공간을 선보일 예정으로, 음식과 영화, 음악, 예술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진행된다. 이를 통해 세계의 독특한 문화적 가치와 유산이 베트남에 소개되고 동시에 베트남의 문화도 세계에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원’(Tự nguyện) 노래가 제2회 탕롱-하노이 페스티벌 연계 행사인 ‘개문’ 프로그램에서 반정원 공간에 울려 퍼지고 있다. (사진: BẢO LONG)
사진

[사진] 탕롱 황성에 유산의 물결 '넘실'

2026년 제2회 탕롱-하노이 축제가 지난 11일부터 20일까지 수도 하노이의 대표적인 문화 및 유산 공간에서 개최됐다. 축제에는 약 3,000명의 예술가와 배우, 100명 이상의 장인, 그리고 국내외 여러 예술단체가 참여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단기적으로 저렴한 아파트의 부족으로 인해 아파트 가격이 계속 상승할 전망이다. (사진: HNV)
비즈니스

하노이 아파트시장, 분양가 상승 전망...양극화도 관측

하노이 주택 시장이 교외 지역으로의 확장 추세와 점점 더 까다로워지는 주택 구매 수요에 의해 재편되고 있으며, 아파트 부문이 여전히 시장의 주요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전문가들의 진단이 나왔다. 아파트 가격은 단기적으로는 저렴한 아파트 부족과 신규 공급의 고급·럭셔리 집중으로 인해 분양가 상승세가 이어지고, 장기적으로는 가격 양극화가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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