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당국, 레닌 탄생 156주년 맞아 헌화

하노이 당위원회와 인민의회, 인민위원회, 조국전선위원회 대표단이 22일, 블라디미르 일리치 레닌 탄생 156주년(1870.4.22)을 맞아 바딘구 디엔비엔푸 거리 찌랑 공원에 위치한 레닌 동상에 헌화했다.

블라디미르 일리치 레닌 탄생 156주년 맞아 그의 동상에 헌화하는 대표단. (사진: VNA)
블라디미르 일리치 레닌 탄생 156주년 맞아 그의 동상에 헌화하는 대표단. (사진: VNA)

정치국 위원인 쩐득탕 하노이시 당위원회 서기를 단장으로 한 대표단은 전 세계 노동계급과 노동 인민의 위대한 정치 이론가이자 탁월한 지도자인 레닌이 세계 혁명 운동에 기여한 막대한 공헌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들은 마르크스-레닌주의와 호찌민 사상에 절대적으로 충실해 아름답고 번영하며 문명화된 하노이를 건설하고, 프롤레타리아 혁명 운동에 기여하겠다는 굳은 결의를 다졌다.

1917년 러시아에서 볼셰비키의 정권 장악을 주도한 레닌은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소련)의 설계자이자 초대 지도자로 전 세계 노동자들의 위대한 스승으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중 한 명으로 꼽힌다.

V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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