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국가 지도부, 하노이 유권자들과 함께 투표

당과 국가, 베트남 조국전선의 고위 관계자들이 15일 하노이에서 유권자들과 함께 제16대 국회 및 각급 인민의회 의원(2026~2031년) 선출을 위한 투표에 참여했다.

부이 티 민 호아이 베트남 조국전선 중앙위원회 위원장 겸 정치국 위원(사진 왼쪽 첫 번째)이 15일 하노이 탄쑤언 지역 제2선거구 제7투표소에서 다른 유권자들과 함께 투표를 하고 있다. (사진: VNA)
부이 티 민 호아이 베트남 조국전선 중앙위원회 위원장 겸 정치국 위원(사진 왼쪽 첫 번째)이 15일 하노이 탄쑤언 지역 제2선거구 제7투표소에서 다른 유권자들과 함께 투표를 하고 있다. (사진: VNA)

정치국 위원인 부이 티 민 호아이 베트남 조국전선 중앙위원회 위원장과 팜 티 타인 짜 당 중앙위원회 서기 겸 부총리, 판 반 장 국방부 장관, 레 호아이 쭝 외교부 장관, 도안 민 후안 호치민 국가정치학원 원장 등 주요 인사들이 지역 주민들과 함께 투표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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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 위원이자 중앙군사위원회 부서기인 판 반 장 국방 장관과 군 관계자들이 15일 하노이 바딘구 14번 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 (사진: VNA)

이날 하노이에서는 응우옌 호아 빈 상임 부총리와 쩐 홍 하·레 탄 롱·마이 반 찐·부이 탄 선 부총리, 응우옌 득 하이·응우옌 칵 딘 국회 부의장 등도 투표에 참여했다.

하노이 전역에서는 수천 명의 유권자들이 이른 아침부터 투표소를 찾아 시민의 권리를 행사했다. 이번 선거는 국가가 혁신과 발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가운데, 유능한 대표 선출을 통해 사회주의 법치국가 건설과 사회경제적 진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응우옌 쫑 판 로열시티 주거단지 R3,4,5 당세포 서기 겸 4번 선거팀장은 “이번 투표는 청렴성과 역량, 책임감을 갖춘 대표를 선출해 국민의 의지와 염원, 주권을 반영할 수 있는 기회”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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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우옌 호아 빈 상임 부총리(전국선거위원회 부위원장, 맨 왼쪽), 쩐 홍 하 부총리(왼쪽 두 번째) 등 유권자들이 15일 하노이 푹로이동 7번 투표소에서 투표하고 있다. (사진: VNA)

탄쑤언동 4번 투표소의 유권자 부이 응옥 탁은 “선출된 대표들이 재능과 덕망, 전략적 비전을 갖추어 국가 발전과 국민 복지 증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했다.

그는 또한 “대표들이 유권자와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교육·보건·생활정책 등 민생 분야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응옥하동 16번 투표소의 고령 유권자 대표 레 낌 쯔옌은 “주민들이 후보자 명단을 꼼꼼히 검토해 신중하게 선택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같은 투표소의 최연소 유권자 도 호아이 안은 “선출된 대표들이 국민의 목소리와 염원을 효과적으로 전달해 국가 발전과 새로운 도약의 시대를 여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V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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