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 주석 기리는 특별 예술 프로그램, 푸토서 무대 올라

호찌민 주석 탄생 136주년(1890년)을 기념하는 특별 공공 예술 프로그램이 25일, 푸토성 흥브엉대학교에서 개최됐다.

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인 단막극 ‘미엔남 쫑 짜이 팀 박’(남부는 호찌민 주석의 마음 속에).
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인 단막극 ‘미엔남 쫑 짜이 팀 박’(남부는 호찌민 주석의 마음 속에).

지방 문화체육관광국과 베트남 드라마 극장, 그리고 월드 헤리티지 매거진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호찌민 주석의 사상, 도덕 등을 학습하고 실천하는 캠페인을 촉진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번 행사는 문화와 예술이 공동체 생활에서 차지하는 역할을 강조하고, 젊은 세대에게 전통과 역사적 가치를 알리는 데도 기여했다.

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는 베트남 드라마 극장 소속 예술가들이 공연한 단막극 ‘미엔 남 쫑 짜이 팀 박(남부는 호 아저씨의 마음 속에)’이었다.

이 연극은 나라가 분단되었던 시기, 남부 지역의 국민과 군인에 대한 호찌민 주석의 깊은 애정과, 남부 인민이 위대한 국가 지도자에게 품었던 깊은 사랑과 굳건한 신뢰를 재현했다.

관객들은 또한 당, 조국, 나라, 그리고 호 아저씨를 찬양하는 노래와, 호찌민 주석이 푸토를 방문했던 다큐멘터리 영상도 감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푸토에 이어 29일 베트남 과학기술원에서 공연될 예정이며, 이후 하노이에 위치한 호찌민 박물관에서 국내외 관람객을 대상으로 24회의 무료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NDO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