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 설 명절 맞아 시민 복지에 5조9천억 동 투입

호찌민시의 병오년 설명절 맞이 민생 돌봄사업이 정치 시스템 전반의 동시다발적인 참여와 사회 전반의 협력을 바탕으로, 대규모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이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설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베트남 조국전선 호찌민시 위원회는 ‘연대의 봄 – 정이 있는 설’ 행사 조직 상황과 관련한 회의에서 올해 설 돌봄 사업 예산이 5조9천억 동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습니다. 재원은 국가 예산, 각종 사회보장기금과 시 안팎의 기업 및 단체, 개인들의 기부금으로 조성됩니다.

이 재원은 국가유공자, 빈곤 가구와 준빈곤 가구, 노동자, 취약계층, 현장 최일선 인력 및 다양한 특수계층들에 대한 지원에 집중 투입됩니다. ‘누구도 소외되지 않게 한다’는 원칙이 일관되게 지켜지는 겁니다.

특히 주목되는 점은 시 차원의 ‘연대의 봄 – 정이 있는 설’ 행사가 31일 담쎈 문화공원에서 열릴 예정이며, 168개 주거 지역으로도 관련 활동이 확산된다는 겁입니다. 이와 함께 호찌민시는 ‘봄의 보금자리’ 사업을 통해 주택 137채의 신축과 보수를 지원해, 시민들이 안정된 생활 속에서 풍요롭고 평안한 설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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