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비대, 고속 순찰함 CSB 4042 진수..."전술적 우수성 확인"

베트남 해안경비대와 조선업체 송투주식회사는 21일 오전 다낭시에서 12번째 TT-400 고속 순찰함 CSB 4042호의 진수식을 개최했다.

진수식을 앞둔 12번째 TT-400 고속 순찰함 CSB 4042호.
진수식을 앞둔 12번째 TT-400 고속 순찰함 CSB 4042호.

응우옌 꽝 흥 해경 물자기술국장은 진수식에서 “TT-400 고속 순찰함은 실제 운용을 통해 기술적·전술적 우수성을 입증했다"며 "해양 및 도서 영토 관리와 수호 임무를 효과적으로 수행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제12호 TT-400 고속 순찰함 건조 사업은 당과 국가, 국방부가 베트남 해양경비대에 보내는 각별한 관심과 투자를 보여주는 동시에, 해당 선박급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하는 것”이라고 했다.

진수식에 참석한 대표단.
진수식에 참석한 대표단.
진수식에서 연설하는 응우옌 꽝 흥 베트남 해양경비대 물자기술국장.
진수식에서 연설하는 응우옌 꽝 흥 베트남 해양경비대 물자기술국장.

흥 국장은 송투주식회사의 노력과 철저한 준비, 해양경비대 유관기관, 해군기술연구소, 해군등록국, 감리자문단 등과의 긴밀한 협력을 높이 평가했다. 이어 이들의 협력 덕분에 제12호 TT-400 고속 순찰정 진수가 예정대로 진행될 수 있었다며, 이는 향후 선박 건조 과정의 발전에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했다.

흥 국장은 사업이 일정에 맞춰 제대로 완공될 수 있도록 송투주식회사에 투자자 상주기관 및 건조 감리자문단 등과 지속적으로 긴밀히 협력할 것과 현행 법률에 따라 신조 선박의 자재 및 장비 조달·수입 절차와 규정을 엄격히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기술 설계 도면에 따라 인력과 자재를 집중 투입하고 해양경비대와 회사 간의 협력 약속을 성실히 이행할 것을 주문했다.

진수를 알리는 종을 울리는 대표단.
진수를 알리는 종을 울리는 대표단.
CSB 4042 함정을 둘러보는 대표단.
CSB 4042 함정을 둘러보는 대표단.

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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