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중앙위원회 위원이자 보건부 장관인 다오 홍 란(사진: VNA)
건강

보건장관, 국민 중심의 포괄적 의료정책 방향 강조

당 중앙위원회 위원인 다오 홍 란(Đào Hồng Lan) 보건장관은 2025년 9월 9일에 발표된 정치국 결의안 제72호의 이행과 관련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베트남 보건 시스템을 치료 중심에서 전 생애에 걸친 포괄적이고 국민 중심의 돌봄 체계로 전환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강조했다.

다낭에서 건강 검진을 받고 있는 노인. (사진: VNA)
건강

올해부터 빈곤·고령층에 건강보험 전면 적용

준빈곤 가정 출신자와 사회연금을 수급 중인 75세 이상 고령자는 1일부터 건강보험제도에 따라 의료 검사 및 치료비용 전액을 환급받을 수 있게 됐다.

보건부는 6일 2025년 12월 국회에서 통과된 관계 결의안에 따라 올해 1월1일부터 이같은 혜택이 적용된다고 밝혔다. 

선라성 쑤언냐면 떤쑤언 보건소의 보건 인력들이 출생 시 성비 불균형 해소를 위한 안내문을 배포하고 있다.
건강

출생 성비 불균형 심각...해소 노력 강화

베트남에서 출생 시 성비 불균형 현상이 거의 10년 가까이 지속되고 있으며, 수많은 정책이 시행됐음에도 불구하고 안정화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다. 최근 국회에서 통과된 인구법은 출생 시 성비를 자연스러운 균형으로 회복하기 위한 포괄적이고 획기적인 조치로 평가받고 있다.

병원 진료비 면제는 국민들이 비용 부담으로 인해 치료를 미루거나 포기하는 위험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보건의료 체계 완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료 사진)
건강

진료비 면제정책 로드맵: 보건의료 서비스 접근성•형평성 제고

2024년 베트남의 건강보험 보장률이 94.2%에 달하고, 의료 네트워크가 읍·면 단위까지 확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국민의 본인 부담 의료비가 전체 의료비 지출의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병원 진료비 면제 정책은 모든 국민의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한 객관적이고 필수적인 요구로 대두되고 있다.

 어린이 건강 관리와 위생 증진은 건강한 사회 성장의 토대다. (사진: 탄 쭉)
건강

보건·교육도 개별 프로그램 대신 통합형태 필요

베트남은 당의 획기적인 결의에 기반한 새로운 발전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보건 및 교육 분야의 근본적인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자원을 통합된 생태계로 모아 전면적으로 발전된 시민 세대를 육성하는 방안은 제10차 국회 회기에서 국회가 깊이 우려한 주요 사안이었다.

의사들은 HIV 감염인과 함께 생활하는 가정과 지역사회에서의 전파를 예방하기 위한 실천 방법에 대해 지침을 제공하고 있다.
건강

베트남, '2030년 에이즈 없는 사회' 실현에 총력

베트남의 후천성면역결핍증(AIDS/HIV)과의 싸움은 지난 35년간의 도전적인 여정을 거치며, 이 질병을 ‘사형선고’에서 관리 가능한 만성 질환으로 바꿔놓았다. 유행 양상이 변화하는 가운데, 2030년까지 에이즈 종식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더욱 강한 의지와 과감한 조치가 필수적이다.

카인호아 열대병원에서 의료 장비를 청소하고 소독하는 모습.
건강

수해지역 보건당국, 질병 발생 차단 '총력전'

닥락과 자라이,  카인호아 성의 대부분 지역에서 홍수로 인한 물이 빠졌지만, 질병 발생 위험은 여전히 매우 높은 상태다. 현지 보건 당국은 관련 부처와 당 위원회, 지방 당국과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진흙과 쓰레기를 신속히 정리하고, 환경 소독 및 주민들의 적절한 건강 관리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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