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대표단에는 정치국 위원인 응우옌 주이 응옥 당 중앙위원회 서기 겸 조직위원회 위원장, 정치국 위원인 쯔인 반 꾸옛트 당 중앙위원회 서기 겸 정보·교육·대중동원위원회 위원장, 정치국 위원 응우옌 탄 응이 당 중앙위원회 서기 겸 정책·전략위원회 위원장, 정치국원 판반장 부총리 겸 국방부 장관, 정치국 위원 르엉 땀 꽝 공안부 장관, 레 호아이 쭝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 장관이 포함돼 있다.
럼 서기장 겸 국가주석 내외와 고위급 대표단은 29일부터 31일까지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대통령 내외의 초청으로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했다.
럼 서기장 겸 주석은 방문 기간 동안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대통령, 로렌스 웡 총리와 각각 별도의 회담을 가졌다. 또한 시 키안 펭 국회의장, 전 총리인 리셴룽 선임장관 국민행동당 선임고문과도 만남을 가졌다. 그는 베트남-싱가포르 테크 커넥트 포럼에서 연설을 했으며, 일부 싱가포르 기업의 경영진도 접견했다.
이와 더불어 럼 서기장 겸 국가주석 내외는 아시안 문명 박물관에 위치한 호찌민 주석 동상에 헌화했다. 또한 싱가포르 주재 베트남 대사관 직원들과 현지 베트남 교민 대표들과도 만남을 가졌다.
싱가포르 체류 기간 중, 럼 주석은 제23차 샹그릴라 대화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했으며, 티모르-레스트의 조제 하무스 오르타 대통령과 회담을 가졌다. 또한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 리처드 말스 호주 부총리 겸 국방장관,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과도 개별 회담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