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확산금지조약(NPT) 제11차 평가회의가 뉴욕 유엔본부에서 4주간의 심도 있는 논의를 마치고 23일(현지시간) 공식 폐막했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베트남이 회의 의장국으로서 핵확산금지조약(NPT) 강화와 조약 목표 진전을 위한 실질적 성과 도출에 헌신적으로 노력한 점을 특히 높이 평가했다.
정치국원인 팜 지아 뚝 상임 부총리는 24일 올해 사면자문위원회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사면 대상자 심사가 투명하고 신중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러시아를 방문 중인 판반장 부총리 겸 국방장관 등 베트남 국방부 대표단은 23일 소련군의 '조국수호전쟁1941~1945)' 당시 모스크바 방어전에 참가한 베트남 국제의용군 기념비에 헌화했다.
또 럼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은 베트남 혁명 100년 당 지도력 평가와 향후 100년 국가 발전 방향, 사회주의로의 이행기 국가 건설 강령 40년 이행 평가가 국가 도약의 새로운 시대에 국가 발전 경로를 설계하기 위한 당과 국가의 전략적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당 중앙위원회 사무국은 최근 또 럼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 주재로 열린 당 지도력 평가 및 국가발전 방향 설정 관련 관련 제1차 지도위원회 회의 결과를 공개했다.
레 민 흥 총리와 정부 대표단은 23일 중부 꽝찌성을 찾아 쯔엉선 국립 순국선열묘역과 꽝찌 고성 특별 국가 유적지, 20호선 꾸옛탕 구간에 위치한 땀꼬 동굴 유적지에서 순국선열들을 추모하며 분향·헌화했다.
올해는 베트남과 태국이 수교 5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로, 양국 관계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베트남 정부는 미국 법무부가 라울 카스트로 전 쿠바 공산당 제1서기를 기소한 것과 관련해 우려를 표명한다고 팜 투 항 외교부 대변인이 22일 밝혔다.
베트남과 러시아는 해양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해군 협력과 해양 연구, 선박 건조 등을 망라하는 이번 협력은 양국 간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한층 공고히 하기 위한 행보다.
러시아를 방문한 공산당 정치국 위원 겸 부총리인 판반장 베트남 국방장관과 국방부 고위급 대표단이 21일(현지 시간) 모스크바에서 안드레이 벨로우소프 러시아 국방장관이 베푼 환영식에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제2차 해양 문제 협의회를 공동 주재하기 위한 것으로 양국 국방 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당 중앙위원회 예비위원인 부만하 상임 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베트남 보건부 대표단이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제네바에서 열린 제79차 세계보건총회(WHA79)에 참석했다.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서기장 겸 국가주석 내외와 고위급 대표단이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태국을 공식 방문한다.
쩐 타인 먼 국회의장은 21일 국회 법사위원회 상임위원들과의 업무 회의를 열어 올해 주요 과제와 2026~2031년 임기 전체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레 호아이 쭝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 장관은 21일 아세안-러시아 기념 정상회의 준비를 위한 아세안 외교장관 확대 비공식 온라인 협의회에 베트남 대표단을 이끌고 참석했다.
또 럼 당 중앙위원회 서기장 겸 국가주석은 21일 하노이에서 열린 업무 회의에서 “베트남은 소재 산업을 녹색, 지속 가능하며 자립적인 방향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며 "이는 국제 경쟁력을 갖추고 글로벌 약속에 부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가의 최고 이익을 보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럼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은 베트남의 발전 목표를 달성하고 전략적 자율성을 확보하기 위해, 보다 심층적이고 체계적이며 전략적인 연구를 통해 국가 차원의 포괄적인 양자 기술 개발 계획을 완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쩐 타인 먼 국회의장은 국회 소수민족위원회에 대해 소수민족 및 산악 지역을 보다 적극적이고 포괄적이며 현장 중심적으로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이를 통해 시의적절하고 실질적인 정책 제안을 마련하고, 국가의 단결과 안정을 강화하는 데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럼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은 22일 자연재해예방전통의날(1946.5.22) 80주년을 맞아 기념사를 발표했다.
다낭시는 시민을 중심에 둔 서비스 지향의 행정체계 구축을 목표로 삼았으며, 동시에 거버넌스의 효율성과 공공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고 있다. 강한 성장 의지를 바탕으로 다낭시는 베트남과 동남아시아의 주요 사회경제적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국가와 함께 새로운 발전의 시대에 진입할 준비를 하고 있다.
또 럼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은 20일 전통 의학의 발전과 관련해 단순히 선대가 남긴 유산을 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새로운 시대에 국가 발전과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자원으로 전환하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레민흥 총리는 20일 베트남 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DPRK) 리성국 대사를 접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