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장, 모스크바서 호찌민 주석 기념비에 헌화
러시아를 국빈 방문 중인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중앙집행위원회 서기장 겸 국가주석이 8일 모스크바에서 호찌민 주석 기념비와 무명용사 묘에 헌화, 참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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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를 국빈 방문 중인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중앙집행위원회 서기장 겸 국가주석이 8일 모스크바에서 호찌민 주석 기념비와 무명용사 묘에 헌화, 참배했다.
러시아를 국빈 방문 중인 또 럼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부인 응오 프엉 리 여사가 7일 오후(현지시간) 모스크바에서 주러시아 베트남 대사관 관계자 및 직원들, 그리고 교민 대표들과 만남을 갖고 있다.
또 럼 서기장 겸 국가주석의 러시아 국빈 방문을 앞두고 양국 고위 지도자 간의 우정과 신뢰가 양국 지방 간 관계 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는 러시아 전문가의 관측이 제기됐다.
베트남과 러시아 간의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최근에도 긍정적인 진전을 이어가고 있다.
러시아 연방을 방문 중인 쩐 득 탕 정치국 위원 겸 하노이시 당위원회 서기는 12일, 대표단과 함께 주러시아 베트남 대사관을 찾아 당 민 코이 주러시아 베트남 대사와 환담했다.
러시아를 방문 중인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위원 겸 당 중앙위원회 선전교육대중동원위원회 부위원장 레 꾸옥 민 인민신문 사장(편집인)이 30일 대표단을 이끌고 모스크바에 위치한 호찌민 주석 기념비에 헌화했다.
베트남과 러시아는 해양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해군 협력과 해양 연구, 선박 건조 등을 망라하는 이번 협력은 양국 간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한층 공고히 하기 위한 행보다.
러시아를 방문한 공산당 정치국 위원 겸 부총리인 판반장 베트남 국방장관과 국방부 고위급 대표단이 21일(현지 시간) 모스크바에서 안드레이 벨로우소프 러시아 국방장관이 베푼 환영식에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제2차 해양 문제 협의회를 공동 주재하기 위한 것으로 양국 국방 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호찌민 주석의 삶과 업적은 베트남 국민 여러 세대에 영감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많은 학자와 지식인들에게도 깊은 감동을 안겨주었습니다."
레 민 흥 총리는 18일 하노이 정부 청사에서 겐나디 베즈데트코 주베트남 러시아 대사를 접견했다.
하노이 당위원회와 인민의회, 인민위원회, 조국전선위원회 대표단이 22일, 블라디미르 일리치 레닌 탄생 156주년(1870.4.22)을 맞아 바딘구 디엔비엔푸 거리 찌랑 공원에 위치한 레닌 동상에 헌화했다.
베트남과 러시아의 우주협력을 다룬 전시회가 10일 하노이에서 개막했다. '소유즈 37호 공동 비행-베트남-러시아 우주 협력의 상징'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전시회는 1980년의 역사적인 임무와 양국 관계가 지닌 의미를 일괄 조명한다.
러시아와 브루나이, 일본, 베네수엘라, 남아프리카공화국, 카자흐스탄, 앙골라, 스웨덴, 스위스의 국가 정상들과 각국 정당들이 또 럼 당 서기장의 국가주석 선출, 레민흥의 국무총리 선출, 쩐탄먼 국회의장의 재선을 축하하는 메시지와 서한을 보냈다.
팜 민 찐 베트남 총리는 25일 러시아 공식 방문 일정의 일환으로 모스크바에서 러시아 최대 민간 대기업인 AFK 시스테마와 러시아 국영철도공사(RZD) 경영진을 만나 각각 업무 회의를 가졌다.
러시아를 방문 중인 팜 민 찐 베트남 총리는 23일(현지시간) 모스크바에서 발렌티나 마트비옌코 러시아 연방의회 상원(연방평의회) 의장과 회담을 가졌다.
레 티 투 항 외교부 차관은 팜 민 찐 총리의 러시아 방문을 앞두고 이번 방문의 의미와 양국의 전통 우호 관계 발전 방향에 대해 언론과 인터뷰를 가졌다.
'베트남의 심장 속 러시아의 영혼'을 주제로 한 예술 프로그램이 5일 하노이에서 열려 양국 간의 깊은 우정과 협력을 조명했다.
팜 민 찐 총리는 베트남과 러시아 간의 긴급 대응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가 필요하다며 조기 경보와 비상 상황 예방, 수색 및 구조 활동에 대한 경험 공유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러시아의 프라우다(Pravda) 신문은 베트남이 베트남 공산당의 지도 아래 이룬 눈부신 변화와 지속적인 사회경제적 성과를 집중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러시아와 모잠비크를 비롯한 국제 언론들은 19일 하노이에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한 베트남 공산당(CPV) 제14차 전국대표대회의 전략적 중요성에 주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