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베트남 국민에 1년간 비자면제...최대 30일 체류 허용
러시아는 10월 15일부터 1년간 베트남 국민에게 비자면제조치를 시행한다. 이에 따라 베트남 국민은 관광, 업무 및 기타 일부 활동을 목적으로 입국할 경우, 한 번 입국 시 최대 30일간 체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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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는 10월 15일부터 1년간 베트남 국민에게 비자면제조치를 시행한다. 이에 따라 베트남 국민은 관광, 업무 및 기타 일부 활동을 목적으로 입국할 경우, 한 번 입국 시 최대 30일간 체류할 수 있다.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 내외와 고위급 베트남 대표단이 러시아 국빈방문, 프랑스 공식 방문, 그리고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우주정상회의 참석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러시아를 국빈 방문 중인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중앙집행위원회 서기장 겸 국가주석이 9일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회담을 가졌다. 이번 회담은 공식 환영식과 함께 국가 의전 절차에 따라 진행됐다.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중앙집행위원회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모스크바에서 일련의 협력문서 교환을 함께 지켜봤다. 이번 행사는 또 럼 국가주석의 러시아 국빈방문 일정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러시아를 국빈방문 중인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이 8일(현지시간)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부의장 겸 통합러시아당 의장과 회담을 가졌다.
베트남의 외교 정책은 평화와 자비의 전통에 뿌리를 두고 있어 전쟁의 상처에서 회복한 국가에서 평화와 발전에 대한 헌신의 모범으로 탈바꿈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알비나 레고스타예바 모스크바 국립역사박물관 선임연구원은 또 럼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의 러시아 국빈 방문을 앞두고 주러시아 인민일보 특파원과 가진 인터뷰에서 이같이 평가했다.
러시아를 국빈 방문 중인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중앙집행위원회 서기장 겸 국가주석이 8일 모스크바에서 호찌민 주석 기념비와 무명용사 묘에 헌화, 참배했다.
러시아를 국빈 방문 중인 또 럼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부인 응오 프엉 리 여사가 7일 오후(현지시간) 모스크바에서 주러시아 베트남 대사관 관계자 및 직원들, 그리고 교민 대표들과 만남을 갖고 있다.
또 럼 서기장 겸 국가주석의 러시아 국빈 방문을 앞두고 양국 고위 지도자 간의 우정과 신뢰가 양국 지방 간 관계 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는 러시아 전문가의 관측이 제기됐다.
베트남과 러시아 간의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최근에도 긍정적인 진전을 이어가고 있다.
러시아 연방을 방문 중인 쩐 득 탕 정치국 위원 겸 하노이시 당위원회 서기는 12일, 대표단과 함께 주러시아 베트남 대사관을 찾아 당 민 코이 주러시아 베트남 대사와 환담했다.
러시아를 방문 중인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위원 겸 당 중앙위원회 선전교육대중동원위원회 부위원장 레 꾸옥 민 인민신문 사장(편집인)이 30일 대표단을 이끌고 모스크바에 위치한 호찌민 주석 기념비에 헌화했다.
베트남과 러시아는 해양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해군 협력과 해양 연구, 선박 건조 등을 망라하는 이번 협력은 양국 간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한층 공고히 하기 위한 행보다.
러시아를 방문한 공산당 정치국 위원 겸 부총리인 판반장 베트남 국방장관과 국방부 고위급 대표단이 21일(현지 시간) 모스크바에서 안드레이 벨로우소프 러시아 국방장관이 베푼 환영식에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제2차 해양 문제 협의회를 공동 주재하기 위한 것으로 양국 국방 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호찌민 주석의 삶과 업적은 베트남 국민 여러 세대에 영감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많은 학자와 지식인들에게도 깊은 감동을 안겨주었습니다."
레 민 흥 총리는 18일 하노이 정부 청사에서 겐나디 베즈데트코 주베트남 러시아 대사를 접견했다.
하노이 당위원회와 인민의회, 인민위원회, 조국전선위원회 대표단이 22일, 블라디미르 일리치 레닌 탄생 156주년(1870.4.22)을 맞아 바딘구 디엔비엔푸 거리 찌랑 공원에 위치한 레닌 동상에 헌화했다.
베트남과 러시아의 우주협력을 다룬 전시회가 10일 하노이에서 개막했다. '소유즈 37호 공동 비행-베트남-러시아 우주 협력의 상징'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전시회는 1980년의 역사적인 임무와 양국 관계가 지닌 의미를 일괄 조명한다.
러시아와 브루나이, 일본, 베네수엘라, 남아프리카공화국, 카자흐스탄, 앙골라, 스웨덴, 스위스의 국가 정상들과 각국 정당들이 또 럼 당 서기장의 국가주석 선출, 레민흥의 국무총리 선출, 쩐탄먼 국회의장의 재선을 축하하는 메시지와 서한을 보냈다.
팜 민 찐 베트남 총리는 25일 러시아 공식 방문 일정의 일환으로 모스크바에서 러시아 최대 민간 대기업인 AFK 시스테마와 러시아 국영철도공사(RZD) 경영진을 만나 각각 업무 회의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