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디부아르 국회의장, 베트남 공식 방문 시작

파트릭 아치 국회의장이 이끄는 코트디부아르 국회 고위급 대표단이 22일 저녁, 하노이에 도착해 베트남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쩐타인먼 국회의장의 초청으로 베트남을 방문한 아치 의장은 오는 26일까지 머물며 공식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파트릭 아치 코트디부아르 국회의장이 부 하이 하 국회 국방안보대외관계위원회 상임부위원장의 영접을 받고 있다. (사진: TTXVN)
파트릭 아치 코트디부아르 국회의장이 부 하이 하 국회 국방안보대외관계위원회 상임부위원장의 영접을 받고 있다. (사진: TTXVN)

아치 의장이 이끄는 코트디부아르 대표단은 이날 노이바이 국제공항에서 대표단을 부 하이 하 국회 국방안보대외관계위원회 상임부위원장등의 영접을 받았다.

양국은 오랜 기간 우호적이고 협력적인 관계를 유지해왔다. 2025년에는 양국이 수교 50주년을 맞아 다양한 실질적 행사를 개최했다. 양측은 모든 채널에서 우호적 협력을 지속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국회 간 협력이 점점 더 두드러진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코트디부아르 국회가 처음으로 베트남 국회와 연구 및 경험 교류를 위한 대표단을 구성했다.

코트디부아르 국회의장의 베트남 방문은 반세기 넘게 양국 지도자와 국민들이 꾸준히 다져온 우호 관계의 생생한 증거다. 이번 방문은 양국 지도부가 양자 관계, 특히 의회 및 경제·통상 협력을 새로운 발전 단계로 심화·실질화·효율화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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