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베·한 지식연결 포럼'...AI 등 60개 주제 발표
부산 주재 베트남 총영사관은 지난 5일 영남대학교와 함께 대구에서 ‘베트남-한국 지식연결 포럼(VK Connect 2026)’을 개최했다. VK 커넥트 2026’은 부산과 대구 등 한국 남부에 거주하는 베트남 지식인과 과학자, 학생들의 공동체를 더욱 확대하고 강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외교 관계
부산 주재 베트남 총영사관은 지난 5일 영남대학교와 함께 대구에서 ‘베트남-한국 지식연결 포럼(VK Connect 2026)’을 개최했다. VK 커넥트 2026’은 부산과 대구 등 한국 남부에 거주하는 베트남 지식인과 과학자, 학생들의 공동체를 더욱 확대하고 강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5일 오후 정부청사에서 레 민 흥 베트남 총리는 공식 방한 중인 민 아웅 흘라잉 미얀마 연방공화국 대통령과 회담을 가졌다.
파트릭 아치 국회의장이 이끄는 코트디부아르 국회 고위급 대표단이 22일 저녁, 하노이에 도착해 베트남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쩐타인먼 국회의장의 초청으로 베트남을 방문한 아치 의장은 오는 26일까지 머물며 공식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판 반 장 부총리 겸 국방부 장관은 6일 오전, 국방부 청사에서 베트남을 공식 방문중인 다토 세리 모하메드 칼레드 빈 노르딘 말레이시아 국방장관을 위한 공식 환영식에 이어 양국 국방장관 회담을 갖고 다각적인 협력 증진 방안을 협의했다.
또 럼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이 5일 오후,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판공실에서 미국 인도태평양사령관 사무엘 파파로 제독을 접견했다.
베트남과 중국이 공식적으로 외교 관계를 수립한 지 76년이 넘는 세월 동안, 역사적 부침에도 불구하고 양국 관계에서 협력과 우호는 줄곧 주된 흐름으로 자리잡아 왔다.
마크 E. 크나퍼 주베트남 미국대사는 최근 베트남통신과의 인터뷰에서 "2025년은 베트남-미국 관계에 있어 매우 중요한 해였다"며, "양국이 여러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이뤄내고, 다양한 주요 기념일을 맞이한 해였다"고 평가했다.
베트남과 쿠바의 수교 65주년(1960년 12월 2일~2025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9일 호찌민시에서 호찌민시 우호조직연합회와 쿠바 총영사관 주최로 개최됐다.
베트남-쿠바 관계에 관한 서적이 12일 하노이에서 출간됐다. 이번 출간은 양국 수교 65주년(1960년 12월 2일~2025년 12월 2일)을 기념하는 행사 중 하나로 진행됐다.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은 12일 압둘라 2세 이븐 알 후세인 요르단 국왕과의 회담에서 베트남과 요르단은 양국 국민의 이익뿐만 아니라 아세안과 중동 지역의 이익을 위해서도 협력을 심화할 수 있는 큰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고 말했다.
레 호아이 쭝 외교부 장관에 따르면, 또 럼 베트남 당 서기장의 핀란드 공식 방문(10.20~22일)과 불가리아 공식 방문(10.22~24일)은 큰 성공을 거두었으며, 양국과 베트남의 관계에 중대한 성과를 내고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평가된다.
‘독일 페스티벌 — Deutschlandfest 2025’가 17일 하노이 호안끼엠 보행자 거리에서 ‘공동 발전 협력의 축하’를 주제로 개막했다. 3일간 진행되는 이번 페스티벌은 베트남과 독일 간 수교 50주년(1975–2025)을 기념하는 주요 행사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