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파나마 외교장관 회담...각급 대표단 교류 지속확대 합의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리는 제59차 아세안 외교장관회의 및 관련 회의 참석 중인 레 호아이 쭝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 장관이 24일 하비에르 에두아르도 마르티네스-아차 바스께스 파나마 외교부 장관과 회담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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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리는 제59차 아세안 외교장관회의 및 관련 회의 참석 중인 레 호아이 쭝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 장관이 24일 하비에르 에두아르도 마르티네스-아차 바스께스 파나마 외교부 장관과 회담을 가졌다.
베트남 조국전선 중앙위원회 고위급 대표단은 21일까지 사흘간 이어진 방한 기간 중 한국측 기관 및 단체, 주한 베트남 대사관, 재한 베트남 동포사회와 일련의 업무 회의를 하고 베트남-한국 기업인·투자협회(VKBIA) 및 베트남-한국 전문가·지식인협회(VKEIA)와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당과 국가의 대외정책 노선을 효과적으로 이행하고 인민 외교의 역할을 발휘하는 한편, 전 민족 대단결을 강화하고, 베트남-한국 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심화하는 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현재 전 세계 커피 가격이 엘니뇨 현상의 영향으로 공급 감소 우려가 커지면서 다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한동안 침체를 겪었던 베트남 커피 산업이 수출 성장세를 회복할 수 있는 기회로 작용하고 있다.
주한 베트남 무역대표부와 대한민국 소상공인연합회(KFME)는 10일 서울에서 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양국의 소상공인 및 영세기업 간 연결 강화 등 경제 및 무역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송치영 KFME 회장은 "베트남의 젊은 인구, 역동적인 시장, 그리고 높은 성장 잠재력은 K-브랜드, 기술, 서비스 전문성을 갖춘 한국 소상공인들의 강점과 완벽하게 부합한다"고 말했다.
베트남 내 K-팝 팬들을 위한 ‘2026 K-팝 러버스 페스티벌’이 오는 11일부터 이틀간 하노이의 쩐년똥 보행자 거리에서 열린다. 주베트남 한국문화원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서울신문과 협력해 올해 K-팝 러버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입장은 무료다.
베트남이 프랑스 제약업체 사노피(Sanofi)와 베트남백신센터(VNVC) 간의 협력 하에 오는 2028년부터 자체 개발한 차세대 백신 생산에 들어간다. 이는 베트남의 백신 자급자족 역량을 강화하는 데 있어 주요 진전으로 평가된다.
베트남이 9일 태국 푸껫에 첫 명예영사관을 공식 개관하며 양국 관계 증진과 남부 태국 내 베트남 국민을 위한 영사 서비스 확대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명예영사관은 푸껫, 팡아, 끄라비, 뜨랑, 사툰, 라농, 송클라, 수랏타니 등 남부 해안 8개 주를 관할한다.
베트남은 유럽자유무역연합(EFTA) 회원국들과 긴밀히 협력해 자유무역협정(FTA)을 조속히 체결하고 이행 약속을 효과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은 K-푸드 식품 공급망을 아세안 지역으로 확대하기 위해 베트남을 물류 및 유통 중심지로 삼아 물류 인프라 개발과 유통 채널 확장에 주력하고 있다.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총서기 겸 국가주석은 6일 하노이에서 포르투갈과 이란, 몽골, 미국, 미얀마의 신임 주베트남 대사들을 접견했다. 이날 대사들은 신임장을 제출하며 베트남에서의 외교 임무를 시작했다.
세계 경제가 여전히 많은 어려움에 처하고 지정학적 갈등도 복잡하게 전개되는 상황에서도 베트남은 여전히 안전하고 안정적이며, 풍부한 문화적 정체성을 지닌 관광지로 평가받고 있다. 국제 관광 트렌드에도 많은 변화가 일고 있는 가운데 경쟁력 있는 비용과 함께 서비스 품질도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다.
베네수엘라는 최근 지진피해 현장에서 수색과 인명 구조에 나선 국제 구조대에 경의를 표하고,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에게 감사 서한을 전달했다.
베트남 구조대는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에 도착하자마자 약 40km를 이동해 지진 피해 현장에 도착한 뒤 즉시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수색 및 구조 임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베네수엘라에서 지진 구조 및 복구 임무를 수행할 베트남 구조대를 태운 전세기가 29일 베네수엘라 라과이라주 마이케티아 국제공항에 착륙했다. 이번 구조대는 국방부와 공안부 소속 간부 및 군인 124명으로 구성돼 있다.
쩐 타인 먼 국회 의장은 29일 하노이에서 열린 김학민 이로운경제연구소 대표와의 면담에서 “베트남은 한국을 무역, 투자, 관광, 문화, 국방·안보, 과학기술 등 모든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전략적 파트너 중 하나로 항상 간주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년 베트남 벨라루스 영화제가 26일 하노이 국립영화관에서 공식 개막했다. 이번 행사는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영화국과 벨라루스 국립영화제작소, 벨라루스 문화부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레민흥 총리가 16일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초청으로 베트남 고위급 대표단을 이끌고 러시아 카잔을 방문해 제35차 아세안-러시아 기념 정상회의에 참석하고 양자 활동에 나서고 있다. 정상회의는 이날부터 18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베트남이 연간 해외 매출 10억 달러를 돌파하는 디지털 기술 기업을 최소 5개 설립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의 야심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베트남은 지난 4일 총리 결정 제982/QĐ-TTg호에 따라, 2030년까지 디지털 기술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집중 지원·육성하는 방안을 공식 승인, 동남아시아 주요 기술 수출국 반열에 올라서기 위한 핵심 동력을 마련했다.
팜자뚝 정치국 위원 겸 상임 부총리는 10일 오전 정부청사에서 신발과 섬유, 화학, 부동산,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한국 진상영 TKG태광 사장을 접견했다.
비나밀크 등 베트남 식품업체들이 9일 개막된 한국 최대 식품 박람회 ‘서울푸드 2026’에 대거 참가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한국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는 12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박람회에는 베트남 식품업체 28개사가 참여해 자사 브랜드 홍보와 함께 비즈니스 파트너십 확장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