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호앙 꽁 투이 베트남 조국전선 중앙위원회 부주석이 베트남-한국 기업인투자협회 및 베트남-한국 전문가지식인협회 대표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VKBIA)
정치

존재감 과시한 VKBIA 외교...기업·지방 교류 등 가교 역할

베트남 조국전선 중앙위원회 고위급 대표단은 21일까지 사흘간 이어진 방한 기간 중 한국측 기관 및 단체, 주한 베트남 대사관, 재한 베트남 동포사회와 일련의 업무 회의를 하고 베트남-한국 기업인·투자협회(VKBIA) 및 베트남-한국 전문가·지식인협회(VKEIA)와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당과 국가의 대외정책 노선을 효과적으로 이행하고 인민 외교의 역할을 발휘하는 한편, 전 민족 대단결을 강화하고, 베트남-한국 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심화하는 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서명식에 참석한 대표단. (사진: 주한 베트남 대사관)
베트남 및 세계

베-한 소상공인 '맞손'...시장 연계 등 협력협약 체결

주한 베트남 무역대표부와 대한민국 소상공인연합회(KFME)는 10일 서울에서 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양국의 소상공인 및 영세기업 간 연결 강화 등 경제 및 무역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송치영 KFME 회장은 "베트남의 젊은 인구, 역동적인 시장, 그리고 높은 성장 잠재력은 K-브랜드, 기술, 서비스 전문성을 갖춘 한국 소상공인들의 강점과 완벽하게 부합한다"고 말했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다낭. (사진: PV)
과학기술

상반기 외국인 관광객 유치 1,230만 명...올해 목표 달성 '파란불'

세계 경제가 여전히 많은 어려움에 처하고 지정학적 갈등도 복잡하게 전개되는 상황에서도 베트남은 여전히 안전하고 안정적이며, 풍부한 문화적 정체성을 지닌 관광지로 평가받고 있다. 국제 관광 트렌드에도 많은 변화가 일고 있는 가운데 경쟁력 있는 비용과 함께 서비스 품질도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다.

레민흥 총리가 정부의 과학·기술 ·혁신·디지털 전환 및 ‘대안 06’ 추진 지도위원회 제3차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 Thanh Giang)
정책

'디지털 기술 선진국' 도약 추진..."해외매출 10억불 기업 5곳 육성"

베트남이 연간 해외 매출 10억 달러를 돌파하는 디지털 기술 기업을 최소 5개 설립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의 야심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베트남은 지난 4일 총리 결정 제982/QĐ-TTg호에 따라, 2030년까지 디지털 기술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집중 지원·육성하는 방안을 공식 승인, 동남아시아 주요 기술 수출국 반열에 올라서기 위한 핵심 동력을 마련했다. 

박람회에서 선보이고 있는 베트남 제품들. (사진: NDO)
비즈니스

베트남 식품업계, 2026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대거 참가

비나밀크 등 베트남 식품업체들이 9일 개막된 한국 최대 식품 박람회 ‘서울푸드 2026’에 대거 참가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한국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는 12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박람회에는 베트남 식품업체 28개사가 참여해 자사 브랜드 홍보와 함께 비즈니스 파트너십 확장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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