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FDI 집행액, 5년 만에 최고치...전년비 11.3%↑
베트남 재무부 산하 국가통계청(NSO)은 1월 31일 기준으로 베트남에 새로 등록된 외국인 투자 총액이 25억 8,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0.6% 감소했다고 6일 발표했다.
#외국인직접투자(FDI)
Có 8 kết quả
베트남 재무부 산하 국가통계청(NSO)은 1월 31일 기준으로 베트남에 새로 등록된 외국인 투자 총액이 25억 8,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0.6% 감소했다고 6일 발표했다.
베트남이 올해부터 2030년까지 두 자릿수의 성장 목표를 정한 것과 관련해 공공투자의 신속한 집행 및 엄격한 사업 심사가 필요하다는 전문가 지적이 나왔다.
아시아개발은행(ADB) 베트남사무소 차크라보르티 소장은 최근 베트남통신사(VNA)와의 인터뷰에서 작년 베트남 경제 성과와 올해 전망에 대해 상세히 분석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호찌민시가 올 한해 약 83억7천만 달러의 외국인직접투자(FDI, 등록 기준)를 유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2024년 대비 24.2% 증가한 수치로, 호찌민 시가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여전히 매력적인 투자처임을 보여주는 것으로 풀이된다.
베트남은 올해 1~11월까지 외국인직접투자(FDI)로 336억 9천만 달러를 유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가장 많은 투자가 이뤄진 부문은 여전히 제조 및 가공업인 것으로 조사됐다.
팜 민 찐 총리는 각 부처와 기관장, 지방자치단체장들에게 2025년 및 2021~2025년 기간의 과업과 목표를 최상의 성과로 달성할 수 있도록 단호하고 효과적인 조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이는 다가오는 제14차 전국당대회 결의의 성공적인 이행을 위한 동력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다.
베트남은 올들어 첫 10개월 동안 약 213억 달러의 외국인직접투자(FDI) 집행액을 기록했다고 국가통계청(NSO)이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8.8% 증가한 수치로, 최근 10개월 기준으로는 5년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베트남 국내총생산(GDP)이 관세 및 기후와 관련된 지속적인 위험에도 불구하고, 올해 첫 9개월 동안 7.85% 성장한 것은 정책 개혁과 경제 다각화를 통한 회복력을 보여준다는 미국 웹사이트의 평가가 나왔다.
베트남에 유럽의 외국인직접투자(FDI)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특히 청정에너지, 첨단기술, 반도체, 인프라 분야에서 점점 더 많은 기업들이 베트남을 전략적 투자처로 주목하고 있다.